20점.
사건에 대한 기본 사실부터 교묘하게 다르고 예시까지 잘못되서 설득력이 떨어짐.

사실관계를 그럼 바로 잡아 보세요.
허위사실이면 고소 먹기 때문에 신중하게 기사보고 논리적으로 따져서 글쓰는데 되도않는 시비를 거네요.
결론부터 정해놓고 시비거는 이런 악질 팬덤 문화 극혐합니다.

정확히 바로 잡으면 재판부에서는 향응을 대가로 한 실제 부정행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증거가 불충분해서 결론 내린거고 상식적으로 따지면 되는거죠.
우리 공선법에서 자그만한 향응이라도 당선에 영향 주기 때문에 철퇴를 맞습니다.
마찬가지, 오디션 프로에서 시즌 전에 향응을 받았는데 것도 접대부 낀 술집을 오갈 정도의 접대가 수차례인데 이게 작다고 치부할건만은 아니죠.

상식적으로 따져서, 그럼 님은 안준형이

접대를 해서, 전원 다 접대를 받은 소속사 멤버만 뽑았다고 확실하게 주장하시는 겁니까???

확실하게 말해주세요.

참고로 접대를 한 소속사도 안뽑힌 연습생들 많습니다.

이건 법적인 문제기 때문에 님이 주장하는바를 확실하게 말해주세요.

안준형이 접대를 받았기 때문에, 그 대가로 멤버들을 뽑았다고 확실하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애초에 재판부는 조작에 대한 향응보다 프로그램 성공으로 인한 성과금을 노린 것으로 판단했고, 그래서 향응을 받고 조작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본문 내용만 보면 누가봐도 향응을 제공해서 데뷔하게 된거라는 듯이 써놓으셨는데요?

부정청탁금지법으로 안준영이 처벌받고 기획사가 처벌받앗는데 부정청탁 향응이 아니면 뭔가요?
팬인 님 말을 믿느니 법원 판결을 믿겠습니다.

핫식스//

그러니까 님 주장은

아이즈원 12명이 소속사의 부정청탁을 받고 뽑혔다는 거죠?????

축구중계짱//
기소된 기획사의 문제겠죠.
전부겠습니까.

//핫식스

그럼 소수는 부정청탁으로 접대 받아서 뽑았다는건가요??

대답해주세요.

전부는 아니고 일부는 확실하게 부정 청탁으로 접대 받고 뽑았다?????

법원의 말을 믿겠다면서 부정 청탁을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는 재판부의 의견을 무시하시는게 아이러니하네요.

정리를 다시 해보죠.
부정청탁이 맞습니다.
부정청탁 금지법으로 처벌 받았고...
법원은 대가성이 아니라는 거지 부정청탁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밑에 사람이 나까지 헷갈리게 자꾸 엉뚱한 주장을 들이미네요.

핫식스 //

법원에서 대가성이 아니라고 했는데, 님은 대가성으로 뽑았다고 말하고 있잖아요.

핫식스 20-07-01 13:58  광고글 신고 
1심에서 청탁이 아니라고 하는데 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있는 댓글만 봐도 청탁이 아니라는 재판부의 판단이 말이 안된다고 하셨으면서 왜 다른 소리를 하시나요? 앞 뒤가 안맞는 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수십개 글을 쓰면서 님인지 누군지가 주장한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혼동햇는데 밑에 다시 정리한건 안보셨네요.
부정한 청탁은 법원 판결로 인정받았고 그랬기 때문에 부정청탁금지법 저촉이고 대가성이 없다고 판단했을 뿐입니다.

증거가 불충분한데 상식이 어딨음?

님 김용범 아세요? 프듀시리즈 최고책임자 이사람 접대 받아나요? 안 받아나요?

실형받았습니다.
1심에서 1년 8개월.

cj한테 잘못해서 받은거고 접대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김용범이 조작 제의한 인간인데 이 놈은 접대를 안 받았다 그래서 조작과 접대의 상관성은? 특정 연습생의 비중을 올리라는 지시는 없었다는 프듀 스탭의 공판과정에서의 증언은? 김영란 법이 부정청탁금지법인데 거기에 걸려서 기획사들이 벌금형 맞은 건데 과연 이것만으로 법원이 청탁을 인정한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인가? 벌금형맞은 기획사들 항소했는데 그 정도 액수로 항소했을 거 같진 않고 청탁의 유무를 다시 판단해달라 이 얘기 아닌지?

물타기하기엔 너무 사골에 물탄 육수같은걸 들고오셨네요

좀더 핫한걸로 시원하게 서핑해보세요

물타기요?
아직도 아무 문제 없다고 믿는 님이나 반박 하나도 못하면서 20점이네 뭐네 시비걸고 점수 매기고 있는 악질 팬이 있는데 물타기는 아니죠.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글인데...

제가 사골이라고 표현하며 지적한건 이미 이슈화가 끝난 철지난 떡밥을 들고왔다고 한거지

문제가 있니없니 현실이 맞니아니니라고 지적한적은 없는데요

사람들은 새로운걸 원하니까요

접대했는데 떨어진 연습생들은 뭔가요??

즉 안준형이 접대를 받아서 그 연습생들을 뽑았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접대를 받아도 떨어트린 소속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단 아이들은 죄가 없는건 팩트입니다.

그리고 안준형은 모든 순위를 조작했다고 했으니... 그걸 무효화 시키려면

그냥 아이즈원 자체를 없애야 하는데... 그건 말이 안돼죠.

이미 12명 모두 조작 꼬리표가 붙은 상태였고...

강다니엘만 봐도... 관련이 없는데 그런 문제로 해체후 솔로활동까지 어떤 취급을 인터넷에서 당했는지 보면 알수있죠.

그래서 팀을 유지시킨거고, 이건 모든 소속사와 멤버들이 동의해서 유지 된겁니다.

해체되도, 12명 멤버가 조작으로 욕먹지 않는다고, 님이 장담할수가 있나요???

아이즈원을 유지해도, 혹은 해체해도, 이 조작 꼬리표로 트집잡는건 뻔한 상황이니.

해체를 하게 되면, 아이들도 피해자가 되기 때문에, 유지를 하면 지원하겠다고 cj에서 발표 한겁니다.

즉. 유지를해도, 해체를해도 조작으로 인한 트집과 꼬리표는 똑같다는건데

아이즈원 팬들이 유지되고 있고,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냥 팀을 유지하는게 현명하다고 판단한거죠.

누군 조작멤버고, 누군 아닌게 아니라... 안준형이 전원 순위를 조작했다니까요??

그러니 안준형은 처벌을 받아야 하는거죠.

마치 님이 접대를 한사람들은 전원 멤버가 된것처럼 말하는건 틀렸다는 겁니다.

접대를 해도 떨어진 소속사 많습니다.

그리고 cj에서 떨어진 연습생들이 데뷔 했을때 지원을 금전적이던, 방송적인 협조던 하겠다고 발표했구요.

팬들, 기자들, 방송스텝들, 연습생들 끼리도, 아이즈원 멤버들은 잘못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아이즈원 멤버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cj에서 선택권을 준거고

아이즈원 멤버들은 전원 팀을 유지하기로 합의한거고, 더욱 팬들과 결속력이 커졌죠.

님말대로 팀이 공준분해 되버리면... 그 아이들의 조작 꼬리표는 님이 책임져 주실건가요????

cj는 아이즈원 멤버들 뿐만 아니라... 피해받은 연습생들에게 보상과 지원까지 약속 했습니다.

아이즈원이 조작으로 만들어 졌다는거, 팬들이 뭐라하고 부정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미 그걸로 욕 먹을대로 먹었고, 욕먹는거 받아들인지 오래 됏습니다.

근데 사실이 아닌걸로, 해체를 이야기하는건, 그냥 애들 나락으로 떨어지라고 하는거죠.

악질 팬던 문화가 아니라.... 님같은 악질 안티가 문제죠.

접대를 해도 해당 연습생은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의 문제는 안준영만이 아는 문제입니다.
만약에 쓸 마음이 없었는데 접대받고 친분이 쌓여서 얘는 뽑아야겠다 생각했다면은요?
원인관계가 접대 행위인데 다른 연습생 처분으로 똑같이 볼 수는 없는겁니다.
선거에서 돈 몇푼 안줘서 영향 준게 별로 없다고 우기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접대한 행위 자체가 벌써 자격 박탈이 되는거고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충분한거고...
국민 프로듀서를 공언하고 나왔으면 조작해놓고 판이 어그러졌으면 불법성을 없애든가 해체하는게 공적인 관심을 받는 사람들이 취해야 할 도리입니다.
이게 정상적인 걸로 보인다고 하면 그냥 흔해빠진 팬심으로 밖에 안보이구요.

안준영보다 김용범이 더 상급자임 님 김용범 모르죠?

님 말에 대꾸할 가치가 없어서 답을 안한겁니다.
김용범이 상급자면 아이즈원에게 문제가 없는건가요?
논점에 맞춰서 좀 얘기를 해보세요.

소속사 접대하고 아무 상관 없다고 얘기하고 싶어 언급 했습니다 김용범 때문에 아이즈원 피해받는거잖아 자기 욕심 때문에 이것까지 아이즈원이 책임져야해요?

아이즈원은 안준형의 조작으로 탄생 된겁니다.

이거에 팬들이 부정하나요???

말씀해보세요. 아이들이 가담하고, 문제가 있다는 건가요??

대꾸할 가치가 없는게 아니라.. 님은 자꾸 딴소리를 하면서 빙빙 돌리고 계시잖아요.

확실하게 말씀해주세요.

애들이 가담했다는거에요?? 애들이 죄가 있다는거에요??

안준형이 접대를 받고, 접대받은 소속사를 전부 뽑았다는거에요??

애들과 소속사를 완전히 분리시킨다면 님과 얘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소속사가 음원 조작을 해도 소속 가수는 몰랐다면 1위 박탈할 명분이 없는거니.

//핫식스.

아니 왜 말을 돌리고, 딴소리를 하세요??????????????

님은 지금 부정청탁으로 아이즈원을 만들었다고 하는거잖아요???

뭔가 사실에 자신이 없으신가요????

님이 지금 주장하는게

아이즈원은 부정청탁으로 만들어 졌다.

이거 아닌가요????????

나와 얘기할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

확실하게 말해달라는 나의 답변을 회피하고 계신거죠.

확실하게 님 주장을 말씀하세요.

아이즈원이 소속사들의 부정청탁으로 인해 선발 된거라고 확신하세요????

안준영이 김용범보다 권한이 많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죠. 연습생들은 접대 자체를 모르고, 잘못이 없다니까 왠 딴소리를 하세요?

님은 그럼 연습생들도 알고 참가 했다는거에요?? 확실하게좀 말씀 해주세요.

왜 님 주장에 대해서 말했는데, 딴소리를 하시나요???

내가 쓴 댓글에 전혀 관련없는 동문서답 하지마시고, 확실하게 님 주장을 말씀하세요.

그리고 사실에 대해서만 말을하세요.

뇌피셜로는 누가 뭔 말을 못해요???

가능성이 충분하다는거에요?? 확실하다는거에요??

확실하지도 않은걸로, 우기고 주장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아이즈원이 해체하면.. 죄없는 아이들은 님이 책임져 주시는거에요???

가정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결과 입니다.

님의 악질 안티즐과, 아이들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전혀 상관없는 사람인거죠.

그리고 님의 주장을 확실하게 말씀하세요.

그래서 애들이 그걸 알았다는거에요??

안준형이 접대를 받고, 그 대가로 12명을 전부 뽑았다는거에요??

왜 빙빙 돌려가면서 딴소리를 하세요??

연습생은 몰랐다고 해도 자리 내려오는 것과 상관이 없습니다.
형법적으로 죄없는거지 기획사의 부정에 대한 이익을 그대로 취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소된 기획사가 문제된다고 몇번을 말합니까.

아~ 지금 댓글로

님은 멤버들이 기획사의 부정에 대한 이익을 그대로 취한거라고 주장하셨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님의 이런 주장은 아이즈원 멤버들의 선발에

대가를 받고 뽑았다는 주장이 되겠네요.

행운을 빌어요.

고소해보세요.
처벌될 것 같은지.
법쪽으로 문외한 같으신데 저한테 협박죄 안되게 조심하시구요.

//핫식스

오해하시는데요. 고소는 내가 하는게 아닙니다 ^^

님이 한 주장을 그대로 말한게 협박이라면.. 번지수 잘못 찾으셨구요.

그렇게 님처럼 큰소리 치다가 소리소문없이 활동 안하는 안티들 많더라구요 ㅋ

그럼 앞으로도 더욱 이렇게 활동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본인이 주장하는 바를

대답 못하고 쩔쩔매고 동문서답 하는 모습은 참 재밌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님이 과거에 쓴 댓글중에

재밌는게 있더군요~ ㅎ

수고하세요. 협박죄 드립은 참 재밌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밑에 또 뭐라고 횡설수설 헛소리 분명히 하시겠죠 ㅋㅋ

그냥 행운을 빌겠습니다 ㅋㅋㅋ

혼자 맘대로 짖으세요 ㅋㅋ

ㅅㄱ

조심하라는 얘기인데 뭐 찔리시나봐요.
열심히 가져가 보세요.
문제가 될지.
드러낸 사실관계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믿으시는걸 보니 법적 문외한으로 보여서 드린 말씀입니다 ㅎㅎ

비유하자면
프듀48은 우주선 입찰 프로젝트에요.

우주선이면 우주전문가들에게 평가받겠지만
대중음악이니 대중에게 직접 평가받기로 했어요.

입찰 부정이 있었대요. 관계자들 죄는 다 밝혀서 벌 받게 해야죠.
근데,
우주선이 멀쩡히 화성을 넘어 목성을 가고 있어요.
입찰부정이니 멀쩡한 우주선을 폭파시키자구요?
왜??

국민 프로듀서라고 국민을 속인 입찰 프로그램이요?
국민은 그럼 호구인가요?
불법적인걸 그냥 보게...

국민이 뭘 속았어요?

님이 사장이면 구매담당자가 뇌물 먹고 매입한 자산은 잘 돌아가고 있어도 폐기함?

공적인 가치 필요없고 돈이 전부면 방송 통신심의위원회는 왜 있고 공적인 가치는 왜 따집니까.
비유를 적당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그런 거 하는 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국민프로듀서 프로젝트라고 뭔 공적인 거처럼 착각하시는데 이건 공적인 거랑 전혀 거리가 멀어요.

방송 자체가 공적인 가치를 매깁니다.
방송윤리 왜 따지나요.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입니다.
1인 방송도 문제되는건 제재하는 마당에...

그럼 님은 사법부에서 나온 판결과 경찰의수사 검사의기소내용을 모두 부정한다는건가요? 애들은 죄없다는게 나왔지만 모두 부정하고 해체해야돼! 를 주장 하시는건지? 님처럼 심증,도리로 모든걸 판단 할거면 경찰은 왜있고 검사는 왜있고 판사는 왜 있는지요?

검찰 주장은 대가성 청탁이라는건데 무슨 검찰내용을 부정합니까.
글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님은 애들도 그모든걸 알았다는듯이 말씀 하시잖아요 그래서 애들도 죄가잇고 책임져야한다고 근데 검사의 기소내용에 애들에관한 내용 있나요? 님말에 의하면 애들도 기소에 포함된듯이 말씀하셨는데 기소내용엔 없잖아요 그럼 님 검사무시한건가요?

무슨 애들 기소가 나와요?
이상한 말을 하시니 황당하네요.
기소는 형법적인 문제고 그외 문제에 대해서 애들은 자유롭지 않다는건데 이상한 말을 자꾸 하시네.

"그외에 문제에서 애들이 자유롭지 않다" 라는게 바로 님같은분의 악플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거죠 그거말곤 형법적으로 님도 문제 없다고 하셔놓고 뭐가문제죠?

그리고 님이 검찰무시 하냐면서요 그래서 검찰기소에는 애들에 관한건 없다고 한건데 님은 자꾸 뭔 딴소리 하십니까?

형법적인건 극히 좁은 범위입니다.
그 외 도의적인 문제라는게 있는거구요.
님은 도덕이라는게 없어요?
어른한테 반말하는 처벌법 없으니 그래도 되는건가요?
음원 1위 조작 가담자가 아니니 해당 가수는 소속사와 달리 따로 취급받아서 계속 1위 자리 지켜줘야 하는겁니까?
세상 돌아가는 이해의 폭을 좀 넓혀보시길 바랍니다.

1위를 하는건 애들 순전히 노력과 재능으로 한거구요 님이말한 도의적 책임은 책임자가 하면 되는겁니다. 그걸 씨제이가 하고있구요

1위는 안준영이 만들엇는데 어디 저세상에 있다 오셨나요?
도의적 책임은 연예인에게도 기획사에게도 있습니다.
cj만 있는게 아니고...

1위가 프듀1위 말한게 아니고 음악방송 음반판매등을 말한겁니다 그건 그냥 애들 노력과 재능으로 한거라구요 씨제이는 프로그램 총책임자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면 되는겁니다 소속사들은 참가자 일뿐이구요 그중 불법적인 일이 있었다면 법의 심판을 받겠죠 자 정리 끝

그럼 지극히 상식적인 선에서 방송윤리 어긴 제작진과 이 사태 초래한 씨제이를 욕하세요 애들 보고 욕하면서 힘빼지 마시고

재판 했구만 옛날 기사를 왜 ㅎㅎ
그 술자리에 떨어진 소속사 관계자도 같이 있었고 돈도 각자 분담했다고 해서 접대라고 보기 힘들다고 결과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걸 들고 오셔서 말씀을 하셔야 될 듯 합니다

접대가 아닌데 법위반으로 벌금을 먹나요?
사실 왜곡하지 말고 다시 보고 오세요.

그러니까 접대를 받고 전원 12명을 뽑았다는거에요??

확실하게 말씀해 주실래요?

지금 주장하시는 걸 보면 소속사 임직원들이 조작 청탁을 했고 그로 인해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인데, 조작 청탁이 아니라 김영란법 위반으로 인해 벌금을 먹은 겁니다. 김영란법에 따르면 청탁의 유무와는 상관 없이 공무원이나 언론인이 향응을 제공받았다면 처벌을 받습니다.

그게 부정청탁금지법이라는 겁니다.
남에게 혜택을 줄 위치에 있는 사람이 함부러 향응 받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이 향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조작을 했구요.
절대 관련성이 없이 돈을 줬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단정하나요.
선거에서도 몇만원 의미없다고 무시하나요.
절대 아니죠.
사람이 사소한 돈으로도 문제가 된다고 판단하죠.

아~ 그러니까.

부정청탁으로 소속사의 접대를 받고

애들을 일부라도 선발했다는 거에요????????

아니 그러니까 재판부가 님보다 바보여서 그모든걸 생각지도 못한 판결을 내렸다는건가요?

재판부가 신인가요?
사람이죠.
그래서 3심제가 있는거고...
법원 판단은 논리적으로 안맞다고 보고요.
시즌전 향응이면 부정청탁에 가깝다는게 검찰주장인데 그게 더 합리적이라는겁니다.
그럼 검찰이 무조건 바보인겁니까?

님이 뭔데 사법부의 재판을 부정하는데요? 그럼 정부가 맘에  안드는 재판이 있으면 손써도 ㅇㅈ? 사람이한거니까..그럼 일본이 우리사법부의 강제징용판결을 부정하는것도 ㅇㅈ? 사람이 한거니까 님논리라면 사법부의 판단은 그냥 권고정도겠네요? 맘에 안들면 사람이 한거니까로 모든논리를 부정가능 ㅋㅋㅋ 되도않는소리 하지 마세요 어련히 그게 잘못된 판단이면 재심가고 파기환송되고  할겁니다 일개 님이 부정하고 인정안해도 의미 없어요 없어야 하구요

논리적인걸 생각해보면 됩니다.
님은 노예이신가요?
한낱 민간인이니 사법부 판결은 곧 진리라고 납작 엎드리게...
논리적으로 본인이 생각한게 있을게 아닌가요.
그에 대해 글을 쓴게 무슨 문제인가요.
검찰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다는건데 검찰이 못배운 사람들인가요?

참나 이거 웃음이나네 ㄲㅋㅋㅋㅋㅋ 제가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ㅋㅋ 왜 아예 무정부 주의자다 라고 하시죠ㅋㅋ 여기서 노예가 왜나옵니까 ? 님처럼 주장하면 나라 어떻게 돌아갈까요? 아니 모든 판결이 왜 존재해요? 이사회에 혼란을 초래하는게 목적인가요? 뭘 믿고싶으신건가요?

이 사람 웃기네요.
님 노예세요?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사법신뢰도 하위권 국가입니다.
비판적으로 따져서 합리적인 의견을 피력할 수도 잇는거지 노예마냥 법관이 곧 신이다라고 할 필요는 없는겁니다.
전관예우 들어는보셨어요?
님한테는 먼 나라 얘기인가요?

자꾸 청탁에 의해 데뷔조가 조작된 걸로 주장하시니까 그러는 겁니다. 청탁에 의한 조작이 아니라 개인의 이득(성과금)을 위한 조작인데 자꾸 그걸 동일시 하시네요. 소속사 관계자들이 벌금형을 받은 건 언론인에 대해 금품을 수수한 것 자체가 대가와는 관계없이 문제라 그런 겁니다.

1심에서 청탁이 아니라고 하는데 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님은 팬이니 팔이 안으로 굽는거고...
님이 대회참가하고 대회 시작전 심사위원이 접대 받았다고 칩시다.
액수가 전부 3200만원일 정도로 크게 몇 사람이랑 어울렸죠.
단순 친분이고 청탁성 접대가 아니라고 쉽게 수긍할까요?
청탁이 아니면 큰 돈 과연 쉽게 쓸까요?
합리적으로 따져서 애초에 청탁으로 안본게 말이 안되는겁니다.

벌금형을 내린 판결은 믿고 청탁을 목적으로 한 건 안믿겠다니 참 편하게 해석하시네요. 사실 관계에 의한 판결이 중요한거지 님의 수긍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실을 바로 잡는 걸 팬의 의견이라고 치부하면서 재판부의 판결까지 무시하며 자신의 주장만 맞다고 하시는데 님이 악플러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법위에 내가 있다 내가 곧 법이다 라는 겁니까? 어이가 없네요.

그만큼 사법부 판결은 그 자체로 모든걸 결론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합리성을 따져서 전 말씀 드린거구요.
님이 생각이 다를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사법부 판결이니 곧 진리라는 식의 접근은 보기 참 거북합니다.
검찰도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서 항소하는 판에 수없이 잘못된 사법부 판단을 봣음에도 판결이 곧 진리라는 식은 노예임을 자처하는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래서 판사를 믿지말고 님을 믿어달라는건가요? 님이 요번 1심 판결은한 판사가 못마땅하면 판사를 고소하세요 뭘 어쩌라는 겁니까? 사법부가 그렇게 판단했는데 님이 미심쩍으면 그사람을 고소고발 하세요 괜한사람 노예라고 비하하지말고

기본 시사상식이 없는 양반 붙잡고 무슨 얘기를 할까요?
사법부에 고소고발이 가능하다고 믿어요?
처벌이 가능할거라 믿어요?
교과서적인 삶만 아시나 본데 현실은 그게 아니죠.
검찰과 법원 중 1심에서 검찰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는 말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판결과 달리 보고 도덕적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도 있는건데 노예도 아니고 참 대단하시네요.

ㅋㅋ님이 하도 사법부에 불만이 많으시니 하는 소립니다
그리고 님은 주장 정도가 아니라 부정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렇다고 설득력이나 있습니까? 님이 뭐라고 주장하던 설득력 있으면 전 입다물고 갔을겁니다 저하나도 설득 못시키면서 자꾸 님이 정의인 마냥 말씀 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이찌되었건 판결은 법원이 하는건데 애들 머리채만 잡고 부정하시면 뭘 얻나요?

아..벌금은 뭐였다라 사기인가? 배임? 이런 걸로 먹었습니다
투표로 뽑을 것 같이 하고 지들이 알아서 뽑았으니 그건 사기친거죠

부정청탁금지법입니다.

핫식스 드시고 공부 많이 하셔야겠네요 ㅎㅎㅎ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할 때 하는 흔해빠진 팬들의 인신공격성 비아냥 그냥 웃습니다 ㅎㅎ
윗사람들은 주장할 머리라도 있지요.

사실 관계로 처발리는데 나도 도와줄깝쇼? ㅋㅋ

축구중계짱님이 계속 물어보는 질문에나 답하시길 ㅎㅎ 접대를 받고 12명을 뽑았다는 겁니까?

이언 사람들 보니 아침뉴스에서 본 안인득 생각나네 정신질환 있는게 분명함

흠 주식의 냄새가 솔솔

조금 혼동하고 계신 듯 한데...접대와 부정청탁은 같은 게 아니지 않나요?
접대가 있었던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게 직접 부정행위로 이어졌는지가 중요한 쟁점이었죠.
판결에서는 '향응대가로 실제 부정행위가 이뤄졌다고 인정되지 않았다.'고 봤구요.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29_0001041746

재판부는 "안씨 등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한다"면서도....
다만 "개인 이익 도모가 아니고, 향응 대가로 실제 부정행위가 이뤄졌다고 인정되지 않았다"면서 "자수서를 제출하고 수사에 협조한 참작 사정이 있다"고 말했다.
...
재판부는 기획사 임직원들에 대해 "술자리 접대를 통해 공정한 경쟁 대신 부정행위를 얻으려 해 비난을 면할 수 없다"면서도 "기획사는 방송 PD와의 관계가 중요해 술자리 요청이 있으면 거부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결

이게 앞뒤가 안맞는게 부정 향응은 인정받죠.
하지만 그게 시즌 전입니다.
시즌 전에 접대를 받았는데 모든 조작 멤버가 영향이 없다?
영향이 없는 멤버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라는게 맞습니다.
그건 안준영 머리로만 알수 있죠.
시즌전 접대라면 영향이 있는걸로 봐야 맞는겁니다.
그래서 검찰 주장이 더 합리적인거구요.

뉴스를 받아들이실 거면 다 받아들이시구요.
받아들이지 않으실 거면 다 받아들이지 마세요.
부분적으로 본인 의견과 일치하는 부분만 받아들이면 곤란해요.

재판부가, "향응 대가로 실제 부정행위가 이뤄졌다고 인정되지 않았다"고 하잖아요.
소속사가 술자리 요청을 받고 이에 응해서 접대가 이뤄졌던 상황도 있었다는 게 드러났구요.

아직 판결확정이 안됐다면 법원과 검찰중 무조건 법원 편을 들어야 할 이유는 없죠.
단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문제가 되는게 확실하고...
사실관계를 놓고 봐서 시즌전 향응은 본인도 인정하는 기정사실이죠.
향응이 접대냐 아니냐인데 시즌 전에 접대를 받았는데 대가성이 없다고 쉽게 단정한다?
부정청탁으로 보는 검찰 주장이 합리적이고 접대했다는건 검찰, 법원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시즌 전에 단순 친목 도모라고 하는데 그럼 접대받고 친목도모라고 빠져나가게 되는건데 뭔가 이상하죠.

님의 주장은 그 접대로 멤버들 순위에 뽑혔다는거죠.

검찰 주장이 합리적이라는건 님 뇌피셜이구요.

접대 받고 떨어진 소속사들은 그럼 뭐냐니까요????

'접대=파렴치한 중죄=부정청탁', 이렇게 생각하시는 듯 해서 말씀드리는데요.
김영란법상 3만원 이상 식사비 지출하는 접대는 모두 불법접대에요.

님이 본문에 남긴 뉴스는 작년 11월 14일자 뉴스기사구요.
제가 참고하고 있는 뉴스는 올해 5월 29일자 뉴스입니다.

님은 사건초기 검경 등에서 흘러나온 언론보도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는 거구요.
저는 최근 나온 1심판결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안준영은 소속사 멤버들을 뽑을 지위에 잇는 사람입니다.
그걸 잘아는 기획사가 수차례 접대했는데 청탁성이 아닐거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도 청탁 의혹이 있는 행위라고 할겁니다.
그리고 사건 초기 경찰 주장이 1심에서 거의 인정됐습니다.
안가져와서 그런데 시기 인정되고 액수만 축소된 정도입니다.

더 말해봐야 계속 평행선이 될 것 같아서 그만 하겠습니다.

사실 진실은 아무도 모르죠.
뉴스기사 자체도 편향왜곡과장된 경우도 많아서요.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또는 다른 이유로...
아무튼 저는 그나마 가장 객관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게 법원의 판결이라고 봐요.

글쓴이는 확실하게 말씀해주세요.

애들이 소속사의 접대와 부정선발을 알고 있었다는건가요?

안준형이 소속사들의 접대를 받고, 접대받은 소속사들로 12명을 뽑았다는 건가요?

아이즈원 멤버 12명이 부정청탁으로 뽑혔다고 확실하게 주장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12명은 아니더라도, 소수는 부정청탁 접대로 인해 뽑혔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빙빙 돌리지 말고, 확실하게 님의 주장을 사실대로 말씀하세요.

그렇게는 쫄려서 못할껄요. 바로 PDF 따이고 고소감ㅋㅋ

이미 본문에 소속사로 인해 순위에 이득을 봤다는 발언이 있기 때문에.....

저걸로도 증거는 될수가 있으니, 이미 따놨습니다.

-----------
그렇다면 기획사로 인해 혜택 본 연습생은 어떻게 되어야 맞는걸까요?
-----------

본문에 기획사로 인해 혜택본 연습생이 있다고 했네요 ㅎ

다만 더욱 확실한 증거를 위해...

확실하게 대답해 달라고 하니까, 또 대답은 못하고 동문서답만 하네요 ㅎㅎ

위에 설명했습니다.
몇번을 말해야 하나요.

국민을 속였다고 분개하는데, 정작 투표하고 호구된 사람들은 애들 욕 안함.속은 적도 없는 안티가 속았다고 열폭하는 꼴이 우스워요.
왜 그러고 살아요?

검색해보면 욕 먹는데요?
팬덤으로 찍어 누르니 그게 아니라고 믿나 보네요.

뭘 팬덤으로 찍어 눌려요 ^^ 위즈원이 뭐라도 되나요 왜 그리 위즈원을 과대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몰라 방송가 피디들이 위즈원 무서워서 애들 음방 출연시키고 그러는 건가 봐요

어짜피 물어본거에는 대답을 회피하니, 이 본문과 댓글들을 확실하게 따놨구요.

님이 말하는걸 보니 엄청나게 악질이니...

님이 여지껏 방연게에서 아이즈원 관련 게시물에 한 답글들 까지 쭉~ 전부 봐야겠네요.

행운을 빌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앞으로 더욱 활동해주면 더 수월하겠죠.

별거 아닌거 같죠? 다른 안티들도 다 그랬어요 ㅎ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005290043185695&select=sct&query=%EA%B9%80%EC%9A%A9%EB%B2%94&user=&site=naver.com&reply=&source=&sig=h6jRGgtY63HRKfX2hgj9Sl-Yjhlq

이거라도 좀 보세요 ㅎㅎㅎ

안준영이 김용범보다 권한 높은 사람인가요? 님은 부장이 사장보다 권한 높은 회사 본적 있음?

접대니 뭐니 핵심은 대가성인데 그게 안밝혀지면 그냥 술먹고 같이 논거예요.
상식적으로 대기업이 사활을 걸고 만든 그룹의 멤버구성을 술 얻어먹고 뽑았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참;;;

같이 놀았는데 접대받은 액수가 합쳐보니 법원에서 인정받은 것만 3700만원이네요.
같이 논게 맞다고 보시나요?
어찌됐건 순위에 영향을 주면 그게 문제되는겁니다.
공선법에서도 액수가 조금이어도 엄격하게 처벌하는 이유구요.

그럼 부정청탁이고

그걸로 인해 순위가 변경되고, 멤버가 뽑혔다는 주장이군요.

김용범 접대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프듀시리즈 최고책임자 김용범이 접대도 안 받아는데 대가성 인정이 되겠어요? 생각 좀 하세요

안준영만 받으면 대가성이 성립 절대 안되는건가요?
아랫 사람만 받으면 청탁이 안되나보네요.
판을 크게 해야 청탁이 인정되나보죠?ㅎ

그러니까 청탁을 해서 뽑힌 멤버가 있다는거에요? 없다는거에요?

겁나 빙빙 돌리면서 헛소리만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이야 여기서 아이즈원 까면 기본 50댓 이상이네

아니 애초에 조작타령하며 얘들한테 죄를 묻는
이글이 왜 올라 오는지가 문제. 무슨 심보인지...

대꾸할 필요가 없는 헛소리. 왜 굳이 이 사람 어그로에 끌려줘요 다들 ㅋ 그냥 무시하면 되지. 이미 나온 결과가지고 아직도 웅얼대는 사람들 보고 잘된사람 못본거 같아요. 무슨 말을 지껄이시든, 그렇게 결과에 화가 나시면 한번 법대로 승부 보러 가보세요. 재판 뒤집어 보시든가.

1심 끝나고 접대 인정. 대가 부정인데 끝나긴 요.
접대한걸로만 해도 문제가 되는데...

그럼 그건 안준영 김용범 잘못이지요? 공소장에서도 아이즈원은 피해자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그건 모르시나보군요.. 저도 김용범 안준영이 잘못했다라는 점은 확실히 동의합니다. 팬들은 그 두 사람에 대해 쉴드칠 생각이 전혀 없어요.

내가 지금 멤버들 죄를 묻나요?
논점을 이상하게 맞추고 왜 혼자 난리신가요?
기획사의 문제는 곧 아이즈원의 문제.
이건 형법적인 문제를 뜻하는게 아니고...
이해가 안가나 본데, 음원 조작으로 1위가 됐다고 칩시다.
소속사가 소속 가수 몰래...
소속사는 접대가 걸렸어요.
그런데 부정행위가 아니라고보고 소속가수를 계속 1위 유지하게 해주는게 가능하겠는지 생각해보세요.
아이즈원이 피해자라고 하는건 멤버들은 문제가 아니고 기획사의 문제라는건데 초점을 이상하게 맞추시네요.

핫식스님의 말은 그러니까 "아이즈원은 잘못은 안했지만 염치가 없으면 활동은 하지 말아야지! 에구구! 상 받을 생각 하지 말거라!" 이거잖아요?

기분은 알겠는데, 수요가 없으면 활동을 안했겠지만 거대한 팬덤의 수요가 있는데 공급자 입장에서는 죄 없다는데 굳이 방안에 있는 물건을 썩힐 필요는 없지요. 오히려 그런 낙인이 찍혔는데도 앨범 판매량의 갱신이라든지, 4세대라든지 이런 얘기들이 오고 가는 것을 보면 이쯤되면 핫식스님이 무슨 말을 하시든 그냥 헛소리로 치부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아이즈원 팬덤 사람 한사람 한사람한테 핫식스님의 얘기를 그대로 말씀하셔서 논파해보세요. 근데 여기 댓글 쓰는 사람 한명한테도 설파 못해 꼬리달기나 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퍽이나 되시겠습니까 ㅎㅎ..

1위를 유지하게 해준다. 근데 분식회계도 아니고, 앨범 판매량 수라든지, 조회수라든지, 음원 순위라든지, 현실적으로 실체가 드러나있는데 그럼 1위 유지 안하고 뭘 해야하나요?

다른 연습생들은 뒷전인가요?
시즌 들어가기 전부터 접대한 부정이 있는데도, 청탁아니라고 무조건 믿으며 찝찝해하지 않고 활동하는걸 지켜보기만 해야 된다는건가요?
pd도 조작을 해서 제대로 된 오디션 멤버들도 아닌상황인데도?
결국 돈만 내세우는 논리죠.
공적인 시청자에 대한 신의나 연습생에 대한 신의고 뭐고...

그 얘기가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

CJ에서는 이미 피해 연습생들에게 300억의 기금을 마련해서 금전적으로 보상하겠다고 말한 상태이고, 조작은 최종 20인 안에서 정해졌습니다.

그러니까 300억의 기금은 20인 안에서 억울하게 탈락한 친구들한테 보상해주면 되는 것이고요, 무엇보다 그렇게 억울하다면 핫식스님보다 피해받은 연습생들이 목소리를 더 크게 내주시지 않을까 라는게 제 생각이네요.

지금 제가 원하는건 그럼 아이즈원이 뭘 해야 하느냐에 대한 해답이지 명분따위가 아닙니다. 뭘 해야 하나요 그럼?

뭐 일반 사람들이야 20인 안에서 최종조작을 했든, 101명 안에서 조작을 했든 어쨌든 조작이지만, 반대로 말해서 잘못은 소속사도 마찬가지여서 소속사도 고소당해야 한다느니.... 그런 얘기는 다른 사람들이 안듣는다 이거죠. 결론은 안준영, 이용범이 잘못했다고 귀결되니까요. 그러니까 님이 하는 말이 헛소리다 이거에요.

조작이라는 주홍글씨는 이미 각인 돼 있는 상태라 어쩔 수 없지만, 그럼에도 활동하고 있는데 더 잘되고 있잖아요? 그 친구들도 감수할거 감수하고 활동한다는데 뭐가 문젭니까?

과연 20인만 피해자일까요?

김CP는 '프듀48'과 '프듀X'가 방송되기 전부터 해당 방송의 최종 데뷔 멤버와 순위, 득표율을 조작했냐는 검찰의 질문에 "그렇다"며  "방송 회차가 지날수록 데뷔조가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을까 걱정했다.

이미 편집부터 다수 연습생을 들러리로 만들어서 오디션이라고 볼것도 없이 엉망진창인게 팩트죠.
쉽게 말해 조작의 결정체.
일본 연습생이 후에 돌아가서 말하는 것 보니 안준영 소리만 들어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군요.
게다가 20인도 당시 순위가 20인이 아니고 자기네가 좋아하는 20인을 골라서 추린거니 수가 더 늘어날거고...결국 연습생 다수가 피해자.
그리고 해당 피해 연습생한테 어떻게 보상할지 논의나 하고 결정한건가요?
일방적으로 이렇게 했으니 그냥 따르라는 건데 무슨 제대로 된 보상이라는건지...

편집에 대해서 얘기하는 분도 계셨군요... 그 악마의 편집 때문에 진절머리나서 안보는 사람들은 이미 진즉에 그 프로그램 안보고 떠난지 오랜데 그 사람들마저도 같은 피해자 취급하는 건가요? wOw...

보상은 한다고 했으니 님처럼 허물만 좋은 소리는 안하겠죠. 더군다나 어정쩡한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인데요. 방식에 대해서는 그쪽이 알아서 하겠죠. 못한다면 그때 비난해도 되고요. 뭐 아직 해보지도 않았는데 비난하는건... 상식부족이라 봐도 되겠죠.

그 둘이 단독으로 조작했다는 혐의로 이미 1심에서 판결이 난건데
뭐 2심 3심대로 한번 다 보고 나서 판단하셔도 늦지 않을 문제일듯합니다 :)

핫식스님이 하고 계신건 흔히 말해 '궁예질', 망상이라는 거잖아요? 음모론 펼치면서
"조작은 안준영만 하지 않았어! 김용범만 하지 않았어! 범인은 이 모두다!"라고 생각하시면서요. 그러면 증거가 필요합니다. 확실한 증거가요.

우리나라 법률은 기본적으로 무죄 추정의 원칙이지 유죄 추정의 원칙이 아닙니다.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하면서 사람을 보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뭘 하든 상관 없지요. 그저 감정적으로 "얘 마음에 안듬!"하면서 찡찡대는 걸로 밖에 위에서는 보이지 않을까라는게 제 생각이군요. 뭐 법 관련해서는 핫식스님이 일전에 달았던 댓글에도 봤듯이 잘 아신다고 하니까 더 말은 안할게요.

그래서, 아이즈원은 뭘 해야하는지에 대한 대답은 안나왔는데. 제 대답은 안해주나요?

님 노예세요?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사법신뢰도 하위권 국가입니다.
비판적으로 따져서 합리적인 의견을 피력할 수도 잇는거지 노예마냥 법관이 곧 신이다라고 할 필요는 없는겁니다.
전관예우 들어는보셨어요?
님한테는 먼 나라 얘기인가요?


이런 말로 법원 판결도 부정하는 사람인데요 ㅎㅎ

애초에 님주장이 무리입니다.
자꾸 왜곡해서 주장하시는데 부정청탁을 법원이 부정한게 아닙니다.
김영란법 자체가 부정청탁금지법입니다.
부정 청탁을 했다고 인증한 꼴인데 부정 청탁이 아니다?
법원은 단지 대가성이 없다고만 한 것이죠.
님주장대로라고 해도 이건 약속하지 않았을 뿐 부정청탁은 했고 이건 도덕적으로 문제가 크고 시즌 전에 일이라 순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누군 혜택보고 누군 혜택 안봤다는건 안준영 마음이라 제대로 알수가 없으니 백프로란 없는거구요.
단지 시즌 전 부정청탁이면 자격 요건 박탈로 충분하다는겁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도의적으로  소속사로부터 미치는 문제를 그냥 덮자는건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방송하는 사람으로서 할 도리가 아닙니다.

파란혜성//
판결에 의심을 품으면 안되는겁니까?
덕후들은 순진한건가요?
저 글을 문제 삼는걸 보니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른 사람이라는건 알겠습니다 ㅎㅎ
그렇다해도 법원 판결만 놓고 봐도 도의적으로 문제있는데요?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이 팩트이니...
저 분이 엉뚱하게 부정청탁이 아니라고 주장하길래 넘어간건데 법 그대로 부정하게 청탁한게 문제입니다.
실제 순위에 관련없다고 보는 법원 판결이 앞뒤가 안맞는거고...
청탁성 금전적 이익은 취했지만 순위는 봐주지 않았다?
접대 받은 모든 연습생을 그랬다는 보장이 없죠.
객관적으로 알수 잇는 근거도 없고...
하지만 도의적인 문제되는 행위 자체는 있죠.
공선법으로 보면 유권자가 몇만원만 먹어도 몇배 처벌 받고 당선되는게 무의미합니다.
그만큼 액수 관련없이 표에 영향을 준다고 보는데 조작할 위치에 있는 안준영이 받은 액수면 말할 것도 없죠.

이번 판결에 그렇게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었으면 여론이 가만 있겠습니까? 안 그래도 못 잡아먹어서 난리인데? 님 말대로면 뭘 믿어야 하나요. 비판 의식은 가지고 걸러 보되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해야 하는 겁니다.

순진하게 좋아해서 덕질하는 거니 덕후를 덕후라 보지요. 좋아하는데 이것저것 다 따져서야 언제 '좋아한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볼 겁니까?

본인이 만족해하면 남이 태클걸 필요가 없잖아요? 본인의 결정인데?

그리고 말씀드렸잖아요. 그것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증거가 있어야만 그걸 입증하고 안준영이 잘못했다 라고 판결때릴 수 있는거고, 뭣보다 그런 과정 상관없이 뉴스를 곧이 곧대로만 보는 사람들은 그런거 상관 안한다니까요?

그리고 뭐 사회의 도리니 뭐니 해서 쓰잘데기없는 얘기 다 뺍시다 이제. 언제동안 명분 뒤에 숨어 있어서 본심을 드러내지 않으시는 겁니까?
"아이즈원 쟤네 잘되는거 꼴보기 싫다."이게 본심이잖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법률가인척 생각해보고 "아 이걸로 저격해야지!"라는게 딱 보이는데...

누가 생각해봐도 핫식스님이 열폭하는 걸로밖에 안보여요. 물론 그 열폭이 여럿사람의 관심을 받는 데 성공하셨지만요.

문제로 봐서 까는 사람들은 열심히 까죠.
역가 평화로우니 문제 없다고 느껴지나 보죠?ㅋ
그리고 애초에 시즌 전 접대 이런 사실들이 크게 부각이 안됐는데 무슨 관심이 있나요.
덕후들이나 관심많이 갖을 뿐...
문제 삼은 언론보도도 있지만 대부분이 방관하는 언론 덕을 보고 있고...

여기가라뇨... 다른 곳에도 평화로운 곳 많아요.

본인이 하는 커뮤니티 안에서만 있으니 부정적인 여론만 보이는거죠. 보이는것만 보인다고, 이 말을 두고 하는 얘기인것 같네요.

그리고, 그런 상황이 비참하고 싫다면 스스로 나라를 뒤집을 생각을 해보시는 게 더 빠를듯합니다. 신세한탄하지 마시구요 :)

여기서 쓸데없이 감정소모해봐야 남는게 무엇인지..ㅎ

"그리고 애초에 시즌 전 접대 이런 사실들이 크게 부각이 안됐는데 무슨 관심이 있나요.
덕후들이나 관심많이 갖을 뿐... "

이 말은 님도 덕후라는거죠? :)

입장 바꿔지면 목청 높일 사람들이 피의 싈드 참 잘 친다 말이죠.
부정청탁이 기정사실이고 그 사실로 도의적 문제가 충분한데 도의적 문제를 빼라니요.
언제부터 연예계가 법만 가지고 됐나요?
유명인의 도덕적 잣대는 공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더 엄격한게 현실입니다.
계속 말해봐야 뻔한 우격다짐 덕후식 논리 전개할게 뻔해보이는데 그만하겠습니다.
같은 말 반복하기도 귀찮고...
난 항상 님같은 사람들 보면 그렇게 말해줍니다.
꼭 이런 일 님이나 주위 사람이 꼭 당해보라고...
그럼 불공정이 뭔지 느끼겠죠.
심사위원과 경쟁자가 사전에 만나 거액 풀며 친목 도모햇어도 그냥 친분이니 묵인해주고요 ㅋㅋ

오우 걱정하지 마세요. 저 오디션 상황같은 복잡한 일을 당할 환경이 저한테는 주어지지 않아서 말이죠. 본인은 꽤 그런 일을 겪으신거 같은데 힘내시고, 그렇다고 남한테 주저리 주저리하지 마세요 :)

근데 덕후식 논리라니... 님 의견 제대로 다 반박해줬는데..

삐빅 -> 이미 면접보고 취직해서 문제 없습니다. 주변인들도 다 괜찮은 분들이니 걱정마시길 ㅎ

과도한 컴플렉스가 망상으로 이어진다는 게 딱 님같은 케이스군요...

단순한 머리이신듯...
님 가족이나 주변인은 없을거라 보나요?
면접 절대 안볼거라 믿나요 ㅋㅋㅋ

핫식스 많이 먹고 정신줄 놨구나 ㅉㅉ

너같은 덕후들보다 제 정신인데요?
뽑을 위치에 있는 자가 참가자와 사전에 만나 접대 받았지만, 청탁으로 안보이고 문제 삼지 않는다는 태평양 같은 마음을 가진 덕후들 말에요 ㅋㅋ
신앙과 마찬가지로 아이돌에 깊이 빠지면 정신이 어떻게 되는지 확실하게 느끼고 갑니다 ㅎㅎ

재판부의 판단을 보고 주장하는 건데, 님은 맘에 드는 내용만 취사 선택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면서 옳고 그름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차리리 판결을 믿겠다는 것도 님이 사실과 동떨어진 말을 하기 때문에 님말과 비교하면서 나온 말입니다.
기본적 사실관계에 대해서 법원 말이 맞다고 비교한건데 그게 100프로 법원을 신뢰하는게 되는겁니까?
판결에 일부 오류가 있어도 따를거면 완전히 따라야 하고 부정하려면 다 부정하고 그래야 하는거구요.
이성을 가진 사람으로서 표현하면 안되는거고?
판결이 아니더라도 검찰, 법원, 안준영 본인이 인정한것만 봐도 충분합니다.
기본적인 사실관계 어디까지 인정하는데요?
디스패치를 비롯한 기사를 보고 소속사 팩트체크해보니 언급된 3군데 연예기획사가 접대로 기소되서 처벌받았고, 3곳 전부 아이즈원 멤버를 배출했습니다.
접대받은건 안준영도 인정한거고, 기획사도 인정한건데 청탁하고 의미가 없었다?
접대한 3곳에서 멤버 배출 못한 곳이 없는데 과연 그대로 믿어줄 사람 누가 있을까요?
애초에 판결이 봐주기 식이 아닌가 의심이 되는데 판결이 그냥 진리라는게 맞냐는 겁니다.
믿으려면 다 믿고 아니면 다 안 믿기엔 검찰, 안준영이 있습니다.
일치하는 부분은 어느 정도 인정은 하고 가야 하는거구요.
그거나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애초에 님은 첫글부터 틀렸습니다.
님이 이후에도 이상하게 주장하니 계속 여러 글을 오가면서 저도 혼란이 온거고...

재판부에서는 향응을 대가로 한 실제 부정행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대가성을 부정한거지 부정청탁은 인정했습니다.
향응이 접대이고 부정청탁입니다.
그러니 안준영과 기획사 모두 처벌 받은거구요.

제정신인 사람이 인터넷으로 어린애들 안티짓거리나 하면서...

경찰서 가기는 무서워서 대답도 제대로 못하면서 찌질대고 있음???

난독증 걸린 수준 같은데 책 좀 많이 읽고 오세요.
님 물음에 대한 답은 위에 전부 있습니다.
몇번을 말해줘야 하나요?
경찰서가 무섭냐구요?
천만에요.
기사에 나온 것 읊는 수준인데 뭐가 두려울까요 ㅋㅋㅋ
수준이 안되는 것 같으니 제발 말 걸지 마세요.에휴.

아뇨? ㅋㅋㅋ 답은 위에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명이 하나같이 지적하는걸, 혼자 동문서답 헛소리하는거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경찰서가 무서워서죠 ^^

그럼 대답 하세요. 님이 말하고자 하는거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다 아는데

왜 대답 못해요???




그러니까.

접대받고, 그 대가로 멤버 뽑은 거에요??????




경찰서 안무서우면 대답 하셔야죠 ㅋㅋㅋ

질문에 대답 안하고 헛소리하거나, 답없으면 경찰서 무서워서 찌질대는거 인증입니다 ^^

기대 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무서운걸로 하세요.
굉장히 나이브한 덕후님아 ㅋㅋㅋ
열심히 고소 준비하면서 자료 보내시구요 ㅋㅋㅋ

//핫식스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봐요 찌질이님

대답도 못하면서 뭘 물음에 대한 답이 위에 있다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왜 답을 못하겠어요?? ㅋㅋ 경찰서 갈까봐 무서워서 그런거지 ㅋㅋㅋㅋㅋ

어린애들 까고 싶어 안티짓하면서, 경찰서 무서워서 찌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한 인생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하게 저렇게 물어보니까, 대답조차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이 인증 ㅊㅋ 합니다 ^^

작년 기사 가지고 와서 접대받아 조작한 거다라고 선동 좀 해보려 했는데 여기 분들이 그런 거에 넘어갈 분도 아니고 답변은 못하고 빙빙 돌려가며 관심도 없는 연습생들 들먹이는 꼴이 참^^

너같이 증거도 없이 마녀사냥하려드는 속좁은 놈들보단 그냥 덕후질하련다 ㅋㅋㅋ

이 분 그냥 자기 뇌에서 이미 프레임을 다 짜고 거기에 맞춰서 논리를 펼치시고 계시네요.검찰에서 대가성 무혐의 판정 난거도 팩트고 단지 김영란법만 걸린건데,어떻게든 물고 늘어지려는게 추합니다 그려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죠.검찰이 아니고 법원입니다.
김영란 법, 즉 부정청탁금지법이 걸렸죠.
시즌 전부터 접대했다고 본인들 인정과 법원 판결결과로 나오죠.
소속사 3군데 언급됐는데 거기만 확인해도 처벌받았고 전부 멤버 배출 했습니다.
4곳 중 다른 한 곳은 남성 위주의 소규모 회사라 패스하고요.
이제부터 본인들 생각에 맡기렵니다.
시즌 시작전 수차례 향응 받고 소속사 전부 멤버 배출 됐습니다.
대가성이 있다는 검찰 주장과 달리 법원이 대가성이 없다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접대와 순위와의 관계가 없을 거라 다른 연습생들이 납득할거라 보시나요?
검찰이 항소한 이 부분에서 생각이 다른 것 같은데 더이상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각자 그냥 생각하시죠.저도 귀찮으니...
뭘해도 문제 없다고 프레임 짜는 건 오히려 팬들로 보일 뿐이니...
무슨 말을 해도 답은 정해져서 더이상 얘기해봐야 무의미할 뿐입니다.

시즌3는 두곳이 기소된 건데 설마 스타쉽 얘기라면 시즌4 관련이에요 좀 제대로 알고 쓰세요. 그리고 벌금 맞은 기획사들 항소한 거 아세요. 그 정도 액수의 벌금 가지고 항소한 건 아닐테고 청탁 유무를 다시 판단해달라는 뜻에서 한 거 같은데 그 때 판결나는 거 보면 될 거 같고... 접대와 순위상승 검찰이 입증 못했으면 그걸로 끝난 거에요. 다른 연습생 끼워서 감정팔이해봤자 찻잔속 태풍일 뿐이고 님한테 필요한건 당장 법원가서  왜 그렇게 판단했냐 판사한테 따질 행동력입니다. 여기서 그래봤자 님이 바라는  아이즈원 애들 해체는 영영 물 건너갔으니까

판사에게 따지기 전에 확정판결 처리 된 것도 아닌데 글쓰면 안되는겁니까?
합리적이냐 아니냐만 따지면 될 뿐입니다.
배임죄까지 안 갔지만 부적절하게 금전적 이익을 취했다는게 법원 입장입니다.
시즌 전에 접대해서 부정청탁까지 사실상 인정된거면 순위에도 영향을 줬다고보는 검찰 주장이 더 합리적으로 보이구요.

뭔갈 주장하고프면 최소한 입장정리는 하고 말해요
사법부는 믿지 못하겠다면서 검찰주장은 곧이 곧대로 믿고,,
어짜피 님도 믿고 싶은 사실관계만 편취해서 써먹는 아니오?

그리고 향응접대는 문제의 본질이 아니예요,언론에서 그것을 자극적으로 다루기 좋은 소재일뿐이지..
우리나라 어느 분야냐 향응접대는 아직도 변수가 아닌 상수이고,,그 위에 조작과 같은 범죄가 얹어진 것이지
진짜 핵심문제는 방송계에 만연하는 갑질과 부정한 연결고리들이고, 연습생들은 그하위에 을들에 불과해요

아이즈원이 선발 문제 있죠,,당연히 저도 팬이라 실드는 치는 사람이지만,,
아이즈원이 해체된다 안된다 문제 많을때 만약 해체되는 상황까지 간다면,,
이것을 계기로 방송사 전방위적으로 이뤄지는 갑질과 악습관행이 해결되는 단초가 되길 바랬어요,.,
과연 그랬을까요? 프듀까던 다른 공중파는 그런일들이 없었을까요? 가장 큰 문제는 덮혀진채 힘없는 연습생들만
희생되는 결과로 남는 다면,,그건 문제가 고쳐진게 아니죠,,꼬리짜르기 일뿐임.
아이즈원이 님 원하는대로 해체되지도 않고 앞으로도 잘나갈테지만,,만약 해체되도 님이 원하는 정의는 실현안되요, 몸통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깃털에게만 화풀이만 하는 거지..

안준영도 인정했으면 기정사실화된 사실관계인데 편취해서 쓰긴 무슨 편취해서 씁니까.
기획사들도 계속 접대가 아닌 친분도모 그정도로 둘러 대는 판에...
접대했으면 그 자체로 청탁금지법 위반입니다.
법원이고 뭐고 간에 상식있으면 알 수 있는 사실이구요.

그리고 부정청탁금지법 취지가 뭡니까.
남의 보는 교사나 공무원 같은 사람,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의 금품수수, 금전적 이익을 제한하는 겁니다.
시즌 전에 시즌 중간에 금전적 이익을 취했는데 순위에 영향이 없다?
입증이 어려워서 아니라고 법원이 판단했나 본데 검찰이나 저같은 사람이 봐도 영향이 없는게 아닙니다.
덕후들이라 억지를 쓰고 있나본데, 촌지 받았는데 영향받을 가능성이 없을건지 지나가는 사람한테 설문조사라도 해보면 알 수 있는 뻔한 얘기입니다.
친목 도모로 술 거하게 얻어먹은 사이에 순위에 영향을 안주는 중립적 위치에 있다고 쉽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댓글수봐,,, ㄷㄷ
범죄자의 조작을 통해 탄생된 걸그룹을 열렬히 지지하기로 한 자들의 심리를 이해해 보십시오 닝겐!

범죄에 휩쓸린 애들 지지하는 거지 너처럼 힘없는 여돌 열렬히 까는 닝겐보단 낫지 않겠냐

같이 그 '범죄'에 '휩쓸린' 수많은 애들한테 그 열렬한 지지의 1%라도 주면서 그런말 하자~~~ ㅋㅋㅋ
그리고 나는 '힘없는'이든 '여돌'이든 열렬히 깐 적이 1도 없음! >ㅇ<

이 인간 댓글 쓴 거 쭉 읽어보니 그냥 법원 안 믿겠다는 스탠스인데 누가 한 말이 생각나네 "못 믿는 게 아니라 안 믿는 거잖아요" ㅎㅎㅎ

납득이 갈 정도로 합리적인가만 따지면 될 문제.
구하라 1심 재판에 대해 분개하는 일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2심에서 제대로 된 판결이 나온것.
뇌없이 노예처럼 납작 엎드리면 세상 참 바르게 돌아가나 보지요?
생각없는 덕후 티내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제대로 된 판결이 뭐냐니까요??

안준형pd 판결난게 제대로된 판결이 아니라는건가요?

아니왜 자신이 말하는걸 제대로 말을 못해요?

님이 주장하는 제대로된 판결은 뭔데요????

또 대답못하죠? 경찰서 갈까봐.

진짜 찌질이도 이런 상 찌질이는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