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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30 16:49
[잡담] 일본 시장에서 KPOP 시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박진영은 그 파이 넓히려 간 거에요.
 글쓴이 : 파란혜성
조회 : 627  

일본 음악 시장 큰 거는 다들 아실 거고...
일본에서 KPOP 시장이 일정 부분 있긴 한데,
그게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었다고 봅니다.
한국인만 가지고 먹을 수 있는 시장은 포화상태인 거에요.
그게 아라시니 노키자게 등등이 허접한데도 지금도 잘나가고 이유기도 하고요.
트와이스나 아이즈원이 일정 부분 그 틀을 깨긴 했지만 그 역시 한계가 있어서,
아예 일본인으로만 구성된 그룹 만드는 겁니다.
니지 방송 댓글 중에 KPOP 안 듣던 사람인데 어쩌고~ 한국은 싫어하지만 어쩌고~
이런 사람들이 그 대상인 겁니다.
이번에 코로나 정국 덕분에 대박이 났고요.
방송 보고서 트와이스니 다른 JYP 그룹 노래가 엄청 팔리기도 했죠.
기존의 KPOP 시장 갈라먹는다, JPOP 부활한다 그러는데...
그럼 CPOP이랑 TPOP 등등은 왜 세계적으로 대박나는 그룹이 없나요?
걱정할 수는 있는데 너무 오버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잘나가는 JPOP 뮤지션이 나오면 또 어떻습니까?(일본의 한계 때문에 안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거 보고 우리도 좋은 뮤지션 많이 키우면 되지...
문화에 승패가 어디 있나요. 좋은 음악은 서로 권해가면서 듣는 거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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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dle 20-06-30 16:51
   
만약,  우리가 아닌  일본에서 JPOP 뮤지션 블핑이  먼저 나오고,  2일만에 1억2천 어쩌고 조횟수를 일본이 대서특필하면......우리가 맘편히 우리도 더 좋은 뮤지션 나오면 되는거야. 이러면서 좋아할수있을까요.  그것도 다른나라도 아니고 일본을?  가위바위보도 지지말아야한다는 우리가? 아마  배만 아파할겁니다.  지금이 딱 일본이 그런식이구요.
     
파란혜성 20-06-30 16:53
   
일본은 사회 시스템 자체가 그런 뮤지션을 키울 수 없게 고착화되어 버렸어요. 우리는 오픈되고 계속 변하고 있고요.
          
sldle 20-06-30 16:54
   
그 고착화되있는 일본을  우리가  지금  스스로 깨고 나오라고  만들어주고있는꼴이죠.
               
파란혜성 20-06-30 16:56
   
일본이 얼마나 보수적인 사회인데 그 틀을 깨고 나오겠습니까. 괜히 갈라파고스라고 하는 줄 아세요? 자민당 일당독재 무너지는 게 빠르겠습니다.
                    
뮤젤 20-06-30 17:57
   
한때 일본이 한국을 그리 무시했었죠.  삼성 무시하고 따라오려면 100년도 부족하다하고
지금 어떤가요? 일본 가전 폭망. 따라올지 안따라 올지는 모르지만, 따라올 여지를 우리가 제공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생강 20-06-30 16:52
   
그런 상식이 안통하는 분들이 여기에 많더군요.
표현대리 20-06-30 16:58
   
외국인 감독 선임해서 스포츠 발전시키듯 제이팝, 씨팝도 발전하겠죠. 케이팝을 키우는게 아니라 제이팝을 키우는 거라고 봄.
     
파란혜성 20-06-30 17:01
   
외국인 감독 선임해서 한두 대회 좋은 성적 낼 수는 있어도, 시스템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그 스포츠는 발전하지 못합니다. 무슨 스포츠든 간에 다 똑같습니다.
          
표현대리 20-06-30 17:12
   
네 외국인감독 선임 이유가 바로 그 시스템 바꾸기에 있죠.  그리고 시스템 바꾸기에 성공하면 내국인 감독으로도 충분하고요.
               
파란혜성 20-06-30 17:13
   
한국 축구 보셔서 알겠지만 시스템 바꾸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독 한 명보다 행정가 몇십 명이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표현대리 20-06-30 17:36
   
돈벌이가 된다 싶으면 몇 십 개 기획하겠죠.
핫식스 20-06-30 17:14
   
벌써 니지 데뷔 뮤비에 외국인들 댓글이 장악하는 것과 조회수를 보이는데도 장밋빛 전망같네요.
이제 한국 기획사들도 일본인들로만 구성된 일본 팀을 키우겠죠.
그러다 보면 이제 한국 기획사 주도형이 아닌 서서히 일본 주도형으로 변할겁니다.
그렇게 가다보면 점점 한국 영향력에서 멀어지는거구요.
결국 자기네 시장에서 자본력을 바탕으로 점점 커가는거죠.
쟈니스가 어쩌네 저쩌네 일본이 안 바뀐다고 하는데 결국 장사가 안되면 변하기 마련입니다.
정치야 변하기가 쉽지 않지만 사업이야 변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당장 거액 쥐어주고 한국에서 기획팀 데려오면 판 바꾸는건 시간문제고요.
해외시장에서 일본 아이돌이 치고 올라온다고 하면 전반적으로 일본 아이돌쪽에 호재입니다.
우리 아이돌은 상대적으로 파이를 나눠주는 셈이고요.
장기적으로 볼 때 절대 우리에게 좋을게 없는데 일본이 변하지 않는다는건 와닿지 않는 낙관론일 뿐입니다.
     
파란혜성 20-06-30 17:23
   
이거는 산업입니다.  일본이 그런 아이돌을 키우고 싶다고 키울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수십 년에 걸친 노하우와 트레이닝 시스템, 전문가가 있어야 가능한 거에요. 돈으로 한국 트레이너들 몽땅 데려간다고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똑같은 논리로 왜 CPOP은 전 세계적인 히트를 못 치나요? 그렇게 돈을 쏟아붓는데...
          
핫식스 20-06-30 17:31
   
결국 시간의 문제죠.
중국이 오디션 붐이 일어나고  한국식으로 본인들 가수 키우는거 몇년 되지도 않고...
케이팝이 쌓아놓은게 많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파이 나눠먹기 입니다.
중국 시장도 점점 자기네 자금력을 바탕으로 가수들 론칭하고 영향력을 행사해서 한국 기획사 자금줄까지 맡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 음반 시장 2위인 일본도 그렇게 흘러가리라 예상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돈 앞에서 가장 빠르게 변하는게 사업하는 사람들인데 그냥 보고만 있진 않죠.
보수적이라고 하는데 이런 시국에 jyp내새우고 한국 가수 소개와 노래 내보내는 방송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돈이 되면 얘네들도 결국 변한다는 걸...
               
파란혜성 20-06-30 17:37
   
그렇게 쉽게 뚫릴 시장이면 왜 일본이 잘나가던 8~90년대에는 세계적인 뮤지션이 못 나왔을까요? 그리고 나온다고 해도 그걸 지금 일본처럼 시기질투망상하는 게 아니라 우리 자양분으로 삼으면 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중국에서 세계적인 뮤지션은 못 나온다는 겁니다. 공산주의 때문에.
                    
파란혜성 20-06-30 17:38
   
마찬가지로 일본도 갈라파고스 성향 때문에 어려웠고, 앞으로 나올 수도 있지만 쉽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그 시스템 갈아엎는 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핫식스 20-06-30 17:48
   
과거랑 비교하는건 무모한 행위일 뿐입니다.
지금은 천문학적 가치의 유튜브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케이팝이 존재한거구요.
결국 해외시장 파이 나눠먹기란 얘기입니다.
상대적으로 케이팝의 지분을 내주는 것이구요.

공산주의라 세계적인 뮤지션이 못나온다?
첨에 뜬금없길래 사상쪽에 과몰입한 일베라도 되신 줄 알았는데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볼 때 노래, 춤, 외모를 보지 내부 사정까지 보지는 않다고 봅니다.
당장 중국 시장, 일본 시장만 해도 배타적으로 자기네가 공급한걸 품으려고 할건데 장기적으로 케이팝이 얻는거라곤 전혀 없다고 봅니다.
득이 될게 없고 실만 있을 뿐이죠.
                         
파란혜성 20-06-30 17:56
   
무슨 일베 타령이에요~ 아이고 그넘의 파이파이... 문화란 건 나눌수록 커지는 겁니다. 그렇게 배타적으로 백날천날 접근하면 결국은 일본처럼 될 거에요.
                         
파란혜성 20-06-30 17:59
   
공산주의 때문에 창의력을 말살시키고 그넘의 갈라파고스로 학예회 수준으로 노는데 뭔 슈퍼스타가 나옵니까? 지들 시장에서나 통하지. 많이 무서워하세요~ 쯧쯧.
                    
핫식스 20-06-30 18:04
   
그래서 니지 프로젝트 같은걸로 케이팝이 얻는게 뭔가요?
그거부터나 설명해보시고 문화를 나누면 커진다는 주장에 설득력을 높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설명을 못하시고 윈윈이라도 되는것 마냥 글쓰고 계시네요.
산업이 크려면 자본력이 되어야 하는겁니다.
우리 기획사들이 해외시장에 매달리는 이유도 우리 시장으로만 해서는 수입 창출이 쉽지 않은 구조적 이유고요.
sm이 상당히 커진 바탕에는 보아, 동방신기 등을 시작으로 일본같은 해외에서 쌓은 자금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자금력이 있으니 활동 시작하자마자 수입 분배가 가능하고 결국 인재가 더 몰리는 선순환이 되는거구요.
jyp나 yg가 자체 작곡가 그룹을 키워서 음원 질을 높일 수 있는거죠.
수입이 늘어나니 해외 작곡가들, 안무가들도 참여할 마음이 생기는 거고...
다른 기획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눈 앞에 보이는 중국, 일본만 해도 시장을 잃어갈게 보이는데 케이팝에 득이 될거라고는 안보고 실만 보이는게 당연한겁니다.
도대체 무슨 득이 있다고 계속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파란혜성 20-06-30 22:48
   
글에 썼잖아요. 니지 프로젝트를 통해서 KPOP에 막연히 반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KPOP에 호감을 가지게 되고 하나의 문화로서  KPOP을 소비하게 된다. 그게 파이를 키우는 거지 뭡니까? 본문부터 제대로 읽고 글을 쓰세요. ㅉㅉㅉ
                         
파란혜성 20-06-30 22:49
   
원문 글도 제대로 안 읽고서 뭔 댓글을 다는지... 다른 분이 쓴 글 하나 첨부할 테니 눈 좀 넓이시기 바랍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굴지 마시고요.
엔터산업을 제조업처럼 생각들 하시니 애초에 간극이 좁혀지질 않네요.
마지막으로 댓글 달고 더이상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엔터산업은 제조업이 아닙니다.
K-POP 이란게 무슨 제조업 핵심공정처럼 데이터베이스 하나 제대로 훔쳐오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기반 산업인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우리나라의 문화적 토양에서 나온
인재 기반의 소프트 파워이죠. 차라리 비슷한 업계가 있다면 그건 패션업계입니다.

뭐가 중요한지 감이 잡히실껍니다. 네. 브랜드 파워입니다.
특정한 기술이 좋아서 잘 되는게 아니에요.
샤넬 옷이 엄청난 기술이 내장되어 있어서 비싸고 잘 팔리는게 아니잖아요.

K-POP, SM, JYP 각각의 보이그룹 걸그룹 모두 브랜드입니다.
이번 일본 현지그룹도 JYP 가 만들어서 잘 된거에요. 고대~로 일본기획사가 했으면 잘 됐을까요?
JYP라는 브랜드 파워가 있어서 성공한거지. 뭐 엄청난 탑시크릿의 몇세대 공정기술이 있어서 된 게 아니에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국내 엔터사가 현지 그룹으로 트랜드를 주도해서 브랜드 파워를 획득하면
이건 진짜 그야말로 문화 식민지화 시켜버리는 겁니다.

샤넬이 한국에서 로컬 브랜드 런칭해서 한국 탑 먹어버리면 샤넬의 영향력에 한국 패션업계가 굴러가는거지
그 런칭된 샤넬 산하 브랜드로 샤넬을 꺽을수 있는게 아니라구요.

엔터산업은 제조업이 아니에요....그냥 이 한마디로 끝내겠습니다.
솔직히 현지그룹 좀 만든다고 국익에 반하느니 소리까지 나오는데 상대하기가 피곤하네요.
귤까고있네 20-06-30 17:24
   
소탐대실
마마인계 20-06-30 17:45
   
겁내고 안으로 굽어 있으면 우물한 개구리가 되는거죠
우리가 문화강국으로 왜 발전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죠
쪽바리들처럼 겁쟁이는 되지 않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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