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봤는데, 노래나 분위기가 그냥 딱 트와이스네요.
있지와 다르게 그냥 아예 대놓고 트와이스 판박이로 통할 수밖에 없을듯. 박진영이 무리 안하고 그냥 딱 상업적으로만 가는게 성공할 수밖에 없을듯.
어차피 아이즈원의 사쿠라, 나코, 히토미들도 발전하는데, 니쥬 멤버들 보면 당연한 결과죠. 아무튼 코로나 사태로 활동제약이 있는 한일합작이나 국내그룹들보다는 일본시장에서는 대박 치긴 할 거 같네요. 어차피 오타쿠 48.46그룹과는 다른 차원의 그룹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