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아티스트의 팬들은 거르고 싶어도 아마 못 걸렀을겁니다
그동안은 댓관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베플을 모두 선플로 구성한다거나)
(화나요보다 좋아요, 훈훈해요 갯수를 더 올리는 작업)
뭐 이제는 네이버 연예뉴스쪽은
더이상 댓관 작업은 필요 없어지게 되서
각 아티스트의 팬들도 한숨 놓았을 겁니다
기사마다 1~2번째는 항상 화나요가 찍혀있고 깔 게 없으면 루머라도 만들어 까고 별 것도 아닌 걸로도 사람 하나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걸 보면 얼마나 인생들이 열등감과 피해의식으로 가득한지를 알 수 있음 ㅇㅅㅇ 실명제와 악플 처벌 강화가 따라야 함. 당연히 비판과 악플은 구분해서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