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4-02 00:50
[방송] [노래가 좋아] 한국 트롯을 이끌어갈 전유진, 조명섭
 글쓴이 : 코리아
조회 : 955  

요 며칠 이 두 어린 친구들 노래에 푹 빠져 영상을 찾아보면 어느새 2~3시...
이제 어느 정도 영상은 대부분 다 봤네요.
두 어린 친구들 덕분에 귀가 즐거웠던 시간 이였습니다~
요즘 신동들 보면 한국 트로트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15초 뒤부터 영상나옴~


작년 중1때...





의견이나 이미지 없이 단순 링크만으로 된 글은 등록 불가합니다.
영상 폭 사이즈는 반드시 700 이하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코리아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cjfekdrks 20-04-02 11:12
   
요즘 트롯트가 뜨는것은 kpop이 리듬감없는 멜로디와 특색없는안무등
세게인들의 관심속에서 사라져간다는 증명
kpop의 하향평균화 이런상태라면 1~2년후엔  잊쳐진 kpop될듯
     
코리아 20-04-02 18:56
   
그럴 일은 없을 듯~
kpop 하향세는 20년전 댄스그룹때 부터 들은 거 같아서리~~ㅋㅋ
요즘 트로트가 뜨는건 힙합, 댄스, 발라드등에 밀려 한쪽 구석에 있던 트로트 분야가 다시 나온것일 뿐, 어차피 kpop의 한 부분임~
다만 트로트 가수들은 행사가 중요한데 코로나 때문에 힘을 이어가기는 어려울 듯~
 
 
Total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