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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31 14:17
[걸그룹] 어제와 오늘 원영&예나.jpgif
 글쓴이 : 비키
조회 :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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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 20-03-31 14:32
   
예나같은 딸래미 하나 있었음 좋겠다
     
도나201 20-03-31 15:20
   
예나처럼 만들 부모가 먼저 되세요.

태어날때부터 아프게 태어난 아이를 절대로 죽일수 없다면서
길거리 김밥팔면서 예나 병원비 덴 부모님들입니다.

그냥 결과부터 보고 저런 딸내미 갖고 싶어 라는 헛소리 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아이 부모님들.. 너무 귀하게 키워낸분들입니다.
그리고 각 소아암 환자 부모님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디토 20-03-31 15:36
   
별말 아닌것 같은데 너무 날카로우신거 아니에요?ㅎ
          
키리바 20-03-31 15:37
   
뭔 개똥같은 진지한 글을 쓰고 그러세요?
그리고 예나부모님 같은 부모 되면 똑같이 예나 같은
딸이 나옵니까? 환경이 아무리 열악해도
결국 빛날 애들은 빛나고요
아무리 잘해줘도 막나가는 게 결국 자식입니다
아무리 좋은 부모라도
피해의식 쩌는 애들이 나오고요
페미 일베 신천지 나올 수도 있는 겁니다
          
따식이 20-03-31 15:39
   
워워 일단 몽둥이 부터 내려 놓고 말로 하시죠..
          
축구중계짱 20-03-31 15:39
   
뇌피셜로 아이즈원 돌려까는 주제에 아무것도 아닌 댓글에 혼자 흥분해서 태클거네.
          
음파칫솔 20-03-31 16:09
   
빵 터졌네요 ㅋㅋㅋ
          
겟춰크레옹 20-03-31 16:45
   
이 글로 이분 가정상태가 어떨지 눈에 선하게 보이네
          
송승헌 20-03-31 16:50
   
왜 이렇게 오바야? ㅋㅋㅋ 삶이 힘든가?
          
송승헌 20-03-31 16:52
   
이런걸 두고 피해의식이라고 하는구나 ㅋㅋㅋㅋ
          
늑돌이 20-04-01 09:50
   
예나 부모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그런데.. 난데없이 헛소리 운운 하면서 충고 같은거 어디가서 하진 마세요
호에에 20-03-31 16:35
   
댓글 많이 달리는 방법을 알아냈다 ㅇㅅㅇ..
송승헌 20-03-31 16:51
   
예나는 사랑스럽네 예능도 잘하구
죽여줘요 20-03-31 16:52
   
근데 예전에 본거 같은데
     
호에에 20-03-31 17:01
   
공트에 새로 올라 옴 ㅇㅅㅇ
mdic 20-03-31 18:11
   
원영아! 많이 좋아한다!!!!
샤케라또 20-03-31 21:11
   
워뇨 커엽...예나는 요즘 에너지캠의 예능인인듯 ㅋㅋ
일이삼사 20-04-01 00:12
   
이런 귀요미들!!
cjfekdrks 20-04-01 00:41
   
원영이는 화장하지마라
     
호에에 20-04-01 05:23
   
원영이는 화장이 과하면 매력을 깎아먹긴 하쥬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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