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땅을 사면 칭찬하고 건물을 사면 부러워하고 차를 사면 까는건 무슨 기준일까요ㅋㅋ
가족과 같이 사니까 부동산에 돈 쓸 일 없으니 차에 돈을 많이 쓸 수 있는 상황이고
고급외제차의 경우 감가상각비 고려할 때 중고로 팔 때 유리하다고 해서 경제적인 관점으로 선호하는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광고랑 행사로 벌어놓은 돈도 꽤 되고 작년의 솔로활동도 아이튠즈로 수십개국에서 차트 1,2위 차지하는 등 수익이 좋았죠.. 최근엔 닌텐도 광고 들어가기도 했고..광고 1개 개런티로도 저 차 정도는 살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