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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0 12:10
[잡담] 와 위즈원 2기 모집....
 글쓴이 : 호비트
조회 : 2,509  

정말 연장 가능할까요...ㅜㅡ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돌프 20-03-20 12:16
   
2기 모으는거 보면 연기 할 생각 있는거 같아요
엘딘 20-03-20 12:24
   
활동중지 기간이 3개월정도 있었는데 1기의 연장은 없었고
지금 모집하는 2기의 끝나는 시기가 아이즈원활동끝나는 시기임
성급하게 2기모집하는거보니 아이즈원끝나는시기와 맞추려는듯
고로 3기모집은 없을수도...
감자수제비 20-03-20 12:30
   
백퍼 연장이죠 ㅎㅎㅎㅎㅎ
애들 프메보면 내부적으론 이미 얘기 끝났죠
힌트가 너무 많음 ㅎㅎ
     
호에에 20-03-20 19:18
   
반대로 사쿠라는 남은 1년이라는 말을 자주 씀 ㅇㅅㅇ
그리고 연장할거라도 애들한테 말 안할걸유 ㅇㅅㅇ
지금 시기에 연장 소리 해봐야 좋은 소리 듣긴 어려워서 ㅇㅅㅇ
반디토 20-03-20 13:25
   
1기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ㅠ
2기는 딱 기다려라
카날레스 20-03-20 13:38
   
스타쉽, 울림 때문에 연장 같은거 없습니다, 행회 돌리는 분들 많으시넹 ㅋㅋㅋ
저 기획사들이 미쳤다고 장원영, 김채원 같은 애들 내주겠음-? 인지도 이용해서 자사 걸그룹에 활용하겠지.
기업 논리로 설명해야지 이상한 행회를 벌써부터 돌리시면 나중에 상처만 받아여 ㅋ
     
늙은생강 20-03-20 13:57
   
시즌 1 때도 그랬다가 다 실패하고 청하만 잘 나가는거 모르세요??


근데 저도 꾸라 며칠 전 라디오 방송 내용 보니  연장 안 할 생각  같아 보이긴 하더군요
          
갓라이크 20-03-20 15:37
   
지금은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어요.
조작 논란 터지고 복귀한지 이제 한 달 좀 넘었는데
연장당위성이 확실해질 때까지는 아쉬운 소릴 해야죠.
화력 모아 달라는 소리
     
갓라이크 20-03-20 15:32
   
기업논리 ㅋㅋㅋ
그래서 장원영, 김채원이 어느 팀에 들어가는데요?
IOI 계약 끝나고 본 소속사로 돌아간 애들 보면 답 나오는데?
세정이도 힘을 못 쓰는 판에 ㅎㅎ
     
호에에 20-03-20 19:21
   
그나마 정상적인 댓글이라 답변하자면 인지도 끌어가기는 큰 의미 없는게 모든 시즌으로 어느정도 증명 되었고 팀 보다는 솔로일 때 힘이 더 큰 걸 보면 팀 개념에서는 시너지가 더 적은 듯 보임. 스쉽은 그렇다 쳐도 울림 보다는 위에화가 더 걸릴 듯. 국내 일본 팬덤 확장이 필요한 시점이고 예나가 원래 에버글로우 리더였음 ㅇㅅㅇ

문제는 그렇게 흩어져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는 점임 ㅇㅅㅇ 대기업 새 그룹들 줄줄이 컴백하는데 저 기획사들이 새 그룹 런칭해서 살아남는 건 기대하기 힘듦 ㅇㅅㅇ 뒷 배경이 빵빵한 스타쉽이 가장 걸릴듯 하면서도 CJ와 사업적 연관도 있어서 또 모르겠고 ㅇㅅㅇ
코리아 20-03-20 14:08
   
동방신기 절정기때 핵심 멤버들 3명이나 탈퇴해 딸랑 2명만 남았음에도 해체 커녕 일본에서 잘 나가는 예가 있었으니,
현 12명 중 4~5명이 나간다 하더라도  7~8명이나 되는 팀이라 수익을 봤을때 연장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듯~
레이팡 20-03-20 14:12
   
사실상 그동안 연장 힌트 많이 줬음 이미 계약은 했는거 같은데 공식 발표만 안했지

그리고 3개월 쉬는 동안 일본 멤버들에게 한국어 선생님 붙여주고 사쿠라도 작곡 공부 한다는데

1년 후에 해체할 팀에게 이런 지원 안해줌 장기적으로 보니까 하는거지
겟춰크레옹 20-03-20 14:17
   
사쿠라가 최근한 라디오에서 얼마 안남은 1년이란 시간 충실하게 임하겠다느니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보면 내부적으로 확정된건 아닌것 같네요
일단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듯.. 기대하다가 기대가 배신당하면 실망이 2배니까
죽여줘요 20-03-20 14:38
   
그 많은 소속사의 의견이 일치할 확률은 내가 원영이 아이라인 그려주면서 서로 사랑에 빠질 확률
매그릭 20-03-20 15:22
   
기다렸던 반가운 소식이네요 2기 가입하고 이번에는 꼭 콘서트가보고싶네요
에페 20-03-20 15:54
   
아직 기간 다채우고 해체 될 가능성이 더 커보임 ㅠ 개별적인 소속사한테 얼마나 챙겨주냐가 관건일텐데
반디토 20-03-20 16:15
   
수익분배에서 CJ가 빠지는 바람에 각 소속사의 연장의욕이 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행회..
갓라이크 20-03-20 16:42
   
찐팬에게 보내는 프메에서의 애들 표현
그리고 대중 앞에서의 워딩
이 두 면의 큰 간극이 연장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아현동질롯 20-03-20 16:44
   
다른건 몰라도 울림에서 놔줄거 같진 않네요..
은비는 솔로 활동하는 한이 있어도
채원이는 로켓펀치에 넣어야겠죠..
내가 기획사 사장이래도
애들 전성기가 엄연히 정해졌는데
내 자식들 파견 보내서 수수료 받느니
죽이 되건 밥이 되건 내가 키워서 수백억 벌 생각 하겠죠..
     
극악몽몽이 20-03-20 17:14
   
확정된 얘기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연장의 가능성이 더 크거나
차기 걸그룹을 준비해야하는 스타쉽이 더 문제라 보는 입장입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울림에서 그렇게 강행한다면 잃을 게 더 많습니다.

내년이면 3년차의 로켓펀치입니다. 그런데 채원이가 합류한다?
멤버가 탈퇴하거나 아파서 활동중지가 되어 추가 영입이 있었지
최정상으로 활동하던 멤버를 영입한 예가 없습니다.
(오히려 지난 겨울에 아이즈원이 해체되었다면 가능성이라도 있었겠죠.)

그리고 일단 아이즈원 개인팬의 유입이 되도 문제 안되도 문제가 됩니다.
잘되도 혹은 안되도 채원이 때문이라는 문제가 터지고 팬들간의 충돌이 일어날 것이고
흔히 말하는 악개의 문제 크게 터지겠죠. 프리스틴이라는 걸그룹의 예가 있습니다.

올팬기조인 아이즈원팬덤의 배신자 소리를 듣게하면서 실행할 가능성이 그리 크지않습니다.
자칫 잘 키우고 있는 로켓펀치 마저 날려버릴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배짼다고요?
더구나 로켓펀치가 그안에 흥행하면 기존팬은 절대적으로 반대할텐데 그것부터 문제가 됩니다.
베이비메탈 20-03-20 17:29
   
위에화  스타쉽 땜에 힘들거 같다고 생각함  cj가 수익을 포기한다고  했지  그 수익을  멤버들에게 준다고는 안했음  아이즈원  수익에서25퍼를  먹는데 이걸로  피해연습생  보상금을  마련할거라고 생각함

스타쉽2명이  스타성이  넘쳐서  아이즈원에서 빼도 수익은 큰차이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스타쉽에서  데려다가  스타쉽이  스케줄대로  돌리는게 좋은 선택일수 있지요 


위에화는  중국회사지요  뭔생각을 하는지  감 잡기도 힘든 중국회사
한국인과 다른 상식을 가진 중국인  거기다 일반인들과 부자들의  생각의 차이는  분명 있으니까요  막말로  에버글로우에 예나 집어넣은후에 중국활동  시킬수도  있고

몆명  빠진  아이즈원은 가능할듯  완전체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거 같고

Cj가 대기업 파워로 밀여붙혀서 연장하고 싶어도 만만한 회사여야  가능하지 aks  카카오m소속  스타쉽  중국3대라고 불리우는 위에화
만만한곳이 아니지요  너무큰기대는 안하는게 좋겠지요
기대가크면  실망도 크지요
     
호에에 20-03-20 19:24
   
일반적으로 기회에 대한 보상금 자체는 크지 않고 실질적 피해자는 최종 20인이라고 쳐도 열 몇명이니.. 그것 보다는 케이팝 발전 펀드에 300억을 조성하는데 거기다 쓸 것 같음 ㅇㅅㅇ
그리고 재 계약하면 계약 내용을 다 수정하겠쥬 ㅇㅅㅇ 솔직히 CJ가 25% 안 가져가도 옵더레와 스톤뮤직으로도 수익창출 되고 아이즈원이 건재해야 얘들이 나중에 목표로 하는 데 접근하기 쉽쥬 ㅇㅅㅇ
아오아 재결성 중단, 워너원 연장 실패, 엑스원 5년 증발.. 이거 타격 엄청 커유. 아이즈원이 엑스원과 아오아 플랜을 대신 할 가능성은 있다고 봄. 그런데 또 낙관만 하기도 어렵긴 하고 ㅇㅅㅇ
허까까 20-03-20 18:05
   
연장 여부를 떠나 2기는 당연히 모집해야죠. 이미 1기 기간 끝나가고 있고 팀 기간도 1년 이상이나 남았는데
호에에 20-03-20 19:30
   
지금 시점에서 프듀그룹일 때 받는 정산만큼 뽑는 파생 팀이 있을까 싶네유 ㅇㅅㅇ
그나마 돈 되어 보이는 건 강다니엘 솔로, 청하 솔로인데 청하는 음원이 받쳐줘서 뜬거고 강다니엘은 워너원 거의 독식하던 케이스라 그렇고 ㅇㅅㅇ 그 외에는 그나마 세정이정도. 죽다 살아난 건 뉴이스트와 빅톤 ㅇㅅㅇ
     
미나486 20-03-20 21:07
   
그 강다녤도 저번 열애설 때문에 하락폭이 크던,,,
     
ITZY 20-03-21 05:31
   
저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생각이였는데..

막상 계산기 두둘겨 보니 기획사들이 자체제작을 우선 할 수 밖에 없어 보이긴 하네요`
중박 정도만 쳐도 멤버별 개인 정산액은 현재와 비슷하거나 조금 줄어들 뿐이지만
기획사는 현 상황보다 5-10배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
칼자루 든 사람들은 기획사이고 자기들 이익을 우선시 할수 밖에 없을듯``
축구중계짱 20-03-20 21:38
   
제발~~`
ITZY 20-03-21 01:03
   
윗 분들 댓을 보니 확실히 스타쉽 & 울림 & 위에화가 큰 걸림돌이긴 하겠네요`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각 엔터사들은 계산기를 찍어 볼텐데
현 정산 시스템 찾아보니 CJ 25%+오프더레코드 25%+ 기획사 50%의 1/N`
멤버 12명이니 1/12 하면 대략 4%... 정산 비율이 5:5라면
각 기획사는 멤버당 아이즈원 순익의 2%씩 가져 가는 상황이였네요`

연장되면 추후 CJ 몫을 빼면 3% 오프더레코드까지 빼도 기획사 순익은 멤버당 4% 수준`

워너원 1년 6개월 활동 중 매출 800억` 순익 440억 정도라고 기사에서 봤고`
CJ 25% 110억 +스윙 25% 110억 + 50% 220억 (1/11 20억)
정산 비율이 5:5라면 기획사는 멤버 한명당 "10억"의 수익을 남긴 셈``

아무래도 워너원 보다 아이즈원 수익이 더 컸을것 같지도 않고
타사는 몰라도 스타쉽은 원영`유진을 포함한 자체 제작으로 대박 아닌 중박만 쳐도
확실히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판단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I.O.I 각자 도생의 결과로만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당시 젤리피쉬 세정&미나 혹은 판타지오 유정&도연 상황과
현재 스타쉽의 역량 + 원영&유진의 위치와 인기는 분명히 차이가 있죠`

또 구구단`위키미키` 성적이 저조했어도 막상 각 엔터사들 순익으로만 봤을때
행사 수입만 생각해도 I.O.I 당시의 쪼개기 순익보다 많이 벌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현실적으로 상황을 본다면 각자 도생 + 연 1~2회 아이즈원 겸업 정도가 최선인데
많은 기획사들이 껴있으니 겸업 활동시 완전체로 나와주는 걸로도 충분히 감사할듯`` 

물론 더 좋은 소식을 응원하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호에에 20-03-21 07:33
   
청하 까지도 아오아 재결합 하려 했던 걸 보면 막상 팀 만든다고 실질적 수익이 낙관적이지 않다는 걸 간접적으로 알 수 있쥬 ㅇㅅㅇ 어차피 팀 만들면서 멤버 한 둘로 시너지 크게 못 얻어유 ㅇㅅㅇ 팀 성적을 개인이 만드는 것도 아니고유. 다만 아쉬울게 없는 스타쉽이 가장 걸리긴 함 ㅇㅅㅇ
저 기획사들이 각자도생해서 대형 신인들 쏟아지는 2020~2021을 견딜 수 있을지는 의문 ㅇㅅㅇ
          
ITZY 20-03-21 09:06
   
I.O.I 재곃합에 합류하기로 한 타 기획사들의 경우 각자도생 상황이 저조하니 겸업으로
흩어진 팬심을 다져서 각자 그룹 활동에 실리를 취할 생각으로 보는게 합리적이지만`

개인적으로 청하의 경우 솔로 & 그룹 겸업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은 맘도 있었을거고
손익 득실을 떠나 그러한 본인 의지를 소속사에서 유연히 받아들여 줬을거라 생각합니다`

청하의 실질적 수익은 모르지만 대표의 현명한 선택으로 여솔로 성공을 거둔 것은 분명하고`
MNH가 성산동 보 3000 / 월150 지하에서 논현동 사옥으로 이전 한것만 봐도
수익이 여의치 않아 I.O.I 합류를 결정했다고 보기엔 어려워 보입니다`


각 기획사의 각자 도생이 대형 엔터사의 신인들 만큼 성공하긴 어렵겠지만 중박만 쳐도
엔터사들의 기대수익은 지금의 멤버당 2~4% 보다야 몇배는 많을테니 계산기 두둘겨 보겠죠`
특히나 위 댓글들 처럼 많은 분들이 우려하듯 스타쉽은 아쉬울게 없는 상태로 보여집니다`

다만, I.O.I의 결과가 지금의 아이즈원 각 기획사들에게는 확실히 좋은 예시가 됐을거라 봅니다`
머리가 돌아간다면 최소 연 1회 이상의 겸업 활동으로 현재의 팬덤을 안고 가려 할테고`
그렇기에 더더욱 아이즈원의 해체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저 얼마나 자주 완전체로 볼수 있는가를 기대하는게 현실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호에에 20-03-21 10:02
   
수익은 미래성도 따지는데 대중형 솔로로 꾸준히 뜨는 게 절대 쉽지 않쥬 ㅇㅅㅇ 인기를 길게 끌려면 강력한 팬덤이 필요하다고 느낀 거라고 생각함. 대중은 언제든 금방 흩어지기 때문에 ㅇㅅㅇ
어쨌든 연장이든 지속이든 하려면 CJ가 많이 양보 해야 함 ㅇㅅㅇ
구달이 20-03-21 15:55
   
은비가 프메에서 .... 무슨무슨....연장선에 있다고 해서 ...스포한 느낌이 들어요...
"내말뜻 알쥬?" 이런거보고 소름돋음....뭔가기분이 좋아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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