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는 립서비스고 내수용이라 괜찮수

우리 연습생에 비하면 별로지 일본인 기준으로 보면 괜찮음.
어차피 일본활동 그룹~

어차피 참가자들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기회인데 망하고 말고가 그렇게 중요함?

한국 들어올수있나
아님 이미 들어온건가?

일본에서도 크게 화재 안되는 중 얼마전에 프듀46 한다고 가짜뉴스 퍼진게 일본 야후 검색어 2위에
올라갈 정도로 화재가 되었는데 니지는 이런 화재가 안됨

개인적인 사견으론
일본 기존 케이팝팬들은 케이팝 그룹 여전히 좋아할거 같고
48그룹 좋아하는 수요층은 못뺐어 올겁니다
근데 프로그램 화제성을 봐야될거같아요
아니면 JO1의 인지도를 참고해야 될것같네요

뭘 하건 관심을 안주면 알아서 찌그러지게 되어 있어요. 한류를 등에 엎고 성공 하려면 본진(우리나라)에서

인기가 탄탄해야 해요. 좆본에서 인기를 얻건 말건 그건 알 바 아니구요.

잘되도 ㅈㄹ 안되도 ㅈㄹ 할게 뻔한 일이라
JYP 아티스트 팬덤들에게는 어찌되든 크게 의미가 없을듯..``

내수 빨아먹는 정도의 성공이면 박진영도 면피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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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니지에 칼물고 달겨들던 분이 안보이고 조용한가 했더만 숏코스 징계 먹으셨군요`
[https://1.bp.blogspot.com/-AJrFn3AdOx4/XmdG8QqzArI/AAAAAAAAAfE/vB9badD4GFky5fpqfnIi_SJxiPjMQwInACLcBGAsYHQ/s1600/%25EB%25A7%2588%25EB%258B%25B9%2B10%25EC%259D%25BC%25EA%25B0%2584.JPG]

https://www.youtube.com/watch?v=nud1f9AqNA0 나름 화제 되는것 같던데...?

궁금해서 유튜브로 몰아서 봄 그냥저냥 보다가 마지막 장기자랑 꺼만 너무 재미 없어서 보다끔
마코랑 미이히 외에 전혀 눈에 안들어 오는게 사실.. 응시률을 생각해 볼때 많이 실망스러움
그 혼혈 아이는 양갈래 머리좀 안했으면 좋겠음 너무 안어울림.. 국내로 트레이닝 합숙 온다고
하지 않음? 코로나로 찍어논거 외에 일정 변경이 불가피 할 듯.. 예고?보니 사나랑 모모

일본 내수용이라면 그럭저럭.....
단! 일본밖에는 기어나오지 마라.......

내수용인데 뭘 착각하시네요

지금은 시작이고.. 한국와서 훈련 시작하면 알 수 있겠죠..
지금은 조금씩 인기 모으는 중 인듯..

지금 나오는 영상들은 말그대로 아마추어 애들 뽑아놓은것 뿐이라.. 적어도 한국에서의 트레이닝 과정을 보여줄 시즌2까지는 봐야 판단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보니 지금쯤이면 한국에서의 트레이닝 과정도 다 끝났을걸로 보이는데 어느정도 레벨까지 올려놨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히이이. 마코. 요코이 리마? 이 jyp삼인방외엔 그닥...눙물..
일본에서도 흥행은 힘들듯한 느낌

어차피 시즌1은 얼굴을 알리는 정도라 크게 의미없음.
프로듀스는 실시간으로 변하는 순위변동에 시청자가 참여하는 방식이라
호응도를 만들어내 거대한 에너지를 응축할 수 있었지만
니지 시즌1은 선정방식이 박진영이 꼴리는데로고
이미 결론난 녹화방송이라 드라마 보는거랑 다를바 없는 것이죠.
그리고 일본방송의 편집능력으로는 오디션 프로의 긴장감을 전혀 못 만들어 냄.
연습생들을 6개월정도 교육한다고 하던데
시즌2를 식스틴정도로 하면 어느정도 호응은 이끌어낼 수 있을정도....?
운 좋으면 정치적 이슈로 알려질 수도 있겠죠.

춤이고 노래고 일본애들 치고는 나쁘지 않음.
근데 뭐랄까 무대 장악력이라고 해야 되나.. 피지컬들이 별로라 그런지
뭔가 아우라들이 없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