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음원싸이트가 정액제를 시행하고있는 상황
(저도 멜론은 정액제 스트리밍용 고음질 FLAC이 필요하면 대부분 벅스에서 1800원에 다운)
할인율도 천차 만별 싸게듣는사람이 있고 비싸게 듣는 사람이 있고
여튼 쌉소리 치우고 그럼 그 음원들 스트리밍의 수익은 어떻게 분배가 되는거죠?
얼핏 듣기론 승자승 원칙 비슷하게 1등부터 쭈욱 줄세워서 순위가 뒤로 밀릴수록 못받는 구조라고 본거
같은데. 그럼이 사재기세력이랑 음원싸이트랑 결탁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음원싸이트 - 사재기&브로커 - 청탁가수 이렇게가 기본 구조이고 음원싸이트와 사재기&브로커가 한몸이라면?
청탁가수의 음원수익의 많은 부분을 브로커에서 가져간다던데 1위 찍었으니 음원수익이 많을테고 그중에
절반을 브로커가 가져가고 어차피 브로커는 음원싸이트랑 한몸이니깐
음원싸이트는 다른 가수들에게 수익 배분 덜해주고 청탁가수에게 가야될 돈도 브로커를 통해
어느정도 회수를 한다면 충분히 의심해볼만 할거 같은데.
정확하게 음원싸이트 수익 배분구조가 어떻게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