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3-08 14:46
[잡담] 박진영까들보면 앚까들 보는 것 같네요
 글쓴이 : 허까까
조회 : 1,458  

제가 니지프로젝트를 별로 좋게 안 본다는 건 이미 관련글에서 수없이 말했으니 각설하고.

-일반적인 부정론:
아이즈원 해체 안 했어? or 해체해야하는 거 아니야? 딱 여기까지.

-앚까:
(앚관련 글 일일이 검색해서 댓글달고 글이 안올라오면 자기가 직접 쓰며) 해체해야 한다, 어차피 팬덤붕괴~, 그사세~, 사회 정의가~, 정유라가~, 조민이~, 앚빠들은 일뽕~

자, 그럼 니지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부정론:
저건 케이팝이 아니지 or 하는 건 뭐라할 순 없지만 케이팝의 미래는 뭐야? 딱 여기까지.

-박진영까
(니지 관련 글 일일이 검색해서 댓글달고 글이 안올라오면 자기가 직접 쓰며) 매국노다~, 기술유출~, 돈에 나라를 판~, 제이팝 부흥운동~, 옹호하는 것들은 다 일뽕~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는 짓이 복제인간마냥 똑닮았네요. 본인들이 애국자 같죠? 제 눈엔 쭝궈 국수주의자들 같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ITZY 20-03-08 14:59
   
개인적으로 SM 전문가 분들 중 한분 정도는 이수만 선생님의 그간의 성과와 K-POP의 미래 및 해외 플랫폼등의

장단점과 진솔한 소견을 들어보고 싶었는데 귀찮으신건지 불똥을 우려하신건지 미동도 없으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초기엔 카테고리 내 선구자인 SM분들이 내심 힘을 실어 주길 바라는 면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이미 많이 흘러왔기에 전문가적인 견해라던가 작금의 상황에 대한 생각 정도는 궁금하네요`

물론 조심스런 부분도 있고 분란을 우려 하셨을 수도 있으니 충분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
     
허까까 20-03-08 15:19
   
원래 돌판이 타 그룹(혹은 회사) 일엔 최대한 끼어들지 않는 게 암묵적 룰이니까요. 그분들 정도면 짬밥이 장난 아니니 끼어들어봤자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니까 그냥 자제하는 걸겁니다. 아마 속으론 다들 님이랑 비슷하게 생각할 걸요.
          
ITZY 20-03-08 15:41
   
이 정도 과열 상태면 어그로들이 댓글 설전 중 논리를 맞추기 위해서 실수라도
SM까지 싸잡아 비난하기 마련일거라 두고 봐왔는데 분명히 건드렸고
나설법 한 상황들인데도 인내하고 참으시는것 같더군요`

솔직히 진정 짬밥의 힘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쪽지라도 보내볼까 했었어요 ㅠㅠ
그분들을 보고 배워야 하는데 여전히 부족함을 꺠닫습니다`
롬땡이 20-03-08 15:06
   
아이즈원과 니지의 경우가 같은가?
아이즈원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만들어져서 한국에서 데뷔하고
다수의 한국 멤버로 구성되며 한국어가 메인인 그룹인데
니지하고 비교한다고?      본문은 비교 전제 자체가 잘못된 것 ...
     
허까까 20-03-08 15:11
   
둘이 같은 경우라는게 아니라 반응 프로세스가 똑같다는 겁니다. 반박을 하려거든 먼저 논점 파악부터 하세요.

+) 다른글보니 역시나..^^
     
ITZY 20-03-08 15:13
   
글을 똑디 읽고 댓글을..``
     
싄난다요 20-03-08 15:37
   
초점을 잘못 잡으신듯...
사드후작 20-03-08 15:14
   
건전한 비판을 넘어서 비방과 비난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그 방향성만 다를 뿐 본질은 같다고 봐야겠죠.
     
허까까 20-03-08 15:20
   
근데 본인들은 그걸 몰라요 ㅋㅋ 깨닫지를 못 하니 앞으로도 계속 저럴 듯..
침묵엄날 20-03-08 15:36
   
상대를 박진영까라고 주장하게 되면, 상대로부터 박진영빠라는 말을 듣게 되도 할 말 없게 되죠.
박진영까나 박진영빠라는 단어를 쓰면서 제대로 된 대화가 될 리 없구요.

결국 의미없는 싸움으로 이끄는 글 같네요.
     
허까까 20-03-08 15:46
   
님 입장이 전형적인 중도의 오류입니다. 엄연한 사고판단이 가능한 사례들이 충분히 있음에도 '중립'적인 스텐스에 치우쳐서 '까라고 비판하면 너 또한 빠라고 들어도 할 말 없다'.. 인과관계를 아예 부정한 꼴이죠.

저는 제왑이나 소속 아이돌의 팬이 아니고요. 무엇보다 니지프로젝트에 비판적인 쪽입니다. 이런 사실관계를 전부 잘라먹고 현상('까'끼리 도긴개긴)에만 포커스를 맞추니까 이런 오류를 범하는 거죠.

이 글은 어디까지나 본문에서 언급한 사례에 해당되는 사람들을 비판한 겁니다. '그렇게 말하면 너 또한~'이라는 논리를 적용하려면 먼저 제가 그런 과라는 정황증거들을 첨부하시면 돼요.
          
침묵엄날 20-03-08 18:15
   
오해하신 거 같은데요. 님을 박진영빠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제목이 <박진영빠들 꼭 ***빠들 보는 거 같네요.>라는 글을 쓰게 되면, 아무리 일부에 대한 비판의 뜻으로 쓴 글이라 하더라도, 광역 도발로 읽힐 가능성이 커요.
들숙이 20-03-08 15:40
   
핑클 ses때부터 돌판 본분들이나 원카소시절부터 돌판본분들은 박진영이 했던말 다 기억할텐데 그분들은 그냥 입이나 안털고 저랬으면 그냥 사업확장 하나보다 하고 넘어갈텐데 욕먹을짓을 박진영이 선택한거죠.

박진영 나중에 100%토사구팽 당할껀데  입조심 좀 했으면 싶어요.
     
허까까 20-03-08 15:49
   
제 말이 이겁니다. 그런 걸로 까면 아무도 뭐라 안 해요. 근데 까는 사람들 보세요. 뭔 피해의식이 있는지 주구장창 매국노 타령에 타 회사가 했던 것(사업방향 뿐만 아니라 입 털은 것까지)은 나몰라라.. 뭐 여기까진 차라리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여기서 진도가 안 나가요. 이 진도 안 나가는 논리로 무려 반년 가까이 같은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관련글이 안 올라오면 자기들이 셀프로 써서 논란을 만들죠.
라이라이라 20-03-08 15:47
   
스시녀 못잃어들 또 자기소개하네
     
허까까 20-03-08 15:50
   
반박을 하세요.
Arang 20-03-08 16:07
   
1.니찌때문에 JYP까거나 조작관련으로 CJ까는 사람들
VS
2.JYP까와 아이즈원까

2번이 1번인척 하는게 코미디일뿐
다행히 구분은 좀 됨
새콤한농약 20-03-08 16:22
   
솔직히 잇지에 대해선 잘 몰라요.
아이즈원은 우리나라 애들만..
근데 니지인지 뭐지는 욕합니다.
차라리 나 돈벌려고 일본자본 끌어들이고 싶다라고 하면 기업이니까 욕 덜할텐데..
그런 돈욕심은 뒤로 한채 어이없게도 k-pop의 미래니 하면서 언플 하니 욕하는겁니다.
     
허까까 20-03-08 17:42
   
저도 같은 이유로 좋게 안 봅니다.(이에 대한 답은 들숙이님 글에)
젠하이거 20-03-08 16:32
   
박진영은  언행불일치의 아이콘에  박진영이 해왔던 말로  박진영을 깔수 있을정도로
입이 가벼운 사람,  그래서 공격당할 꺼리가 무궁무진함.
그쪽 계열 팬아니고서는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을듯
sldle 20-03-08 17:13
   
이미 내용은 본인생각대로 올리신듯합니다.

박진영까가 아니라  니지까가 차라리 맞겠죠

그리고 아이즈원은 저는 좋아합니다. 

제게 반대하는부분은 분명히하고넘어가겠습니다
저는 일본인으로 일본어로 100%되는 제이팝은 반대한다는거고
그걸 막자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 막자고해봐야 일개몇이서 떠든다고 막을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싫다고하는것일뿐이구요.  추가로 그게 오히려 케이팝에 이득이라는 사람이 자꾸 나와서
그건 개소리라고 하는것뿐이랍니다.

니지를 깐다고.....그 사람들이
 한순간에 박진영까가 되고 그걸 넘어  아이즈원까와 다름없다고 생각하는 님도 참 딱하군요.
     
허까까 20-03-08 17:43
   
박진영 까가 아니라 니지 까라는 거는 신천지 까지 이만희 까가 아니라는 말만큼 궤변입니다. 박진영이 이거 기획자이자 프로듀서라서 계속 까이는건데요. 만약 님 말대로 별개라면 왜 저들이 '박진영'을 특정해서 계속 까는지 설명해보세요.

그리고 그들의 비판점이 뭐가 잘못 되었는지 이미 나열했는데 뭔 일본어 제이팝이 어쩌고 타령이세요. 님이 언급한 이유로 비판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제 글에 해당사항에 없습니다. 저 자신이 그런 점 때문에 안 좋게 보는 사람인데요.
     
허까까 20-03-08 18:03
   
아 그리고, 저 위에 롬땡이님처럼 독해력이 좀 안 좋으신 것 같은데 글 다시 읽고 반박하세요. 그 둘의 상황이 같다는 게 아니라 반응 프로세스가 똑닮았다는 겁니다. 박정희 빠들이나 김씨왕조 빠들이나 하는 짓이 도긴개긴이라고요.
키드킹 20-03-08 17:21
   
가수로서의 박진영은 좋아하지만
어린 여자애들 춤추는거 보면서 웃는 표정이 ㅈㄴ 변태같아서
볼때마다 역겨움
2회까지 봤는데 실력은 대부분 우리나라 초딩 장기자랑 수준
외국서 살다 온 혼혈이랑 제와피 연습생 빼고는 다 수준이하
그걸 보고 잘 한다고 되도 않는 일본어로 감탄사 남발하는거 보면 더 정떨짐
전 경연프로 좋아해서 될 수 있으면 챙겨보는데 이건 도저히 못보겠음
     
허까까 20-03-08 17:50
   
전 그래서 아예 클릭 자체를 안 합니다. 어차피 어떻게 진행될지 뻔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박진영 심사평 하나하나 발암인데 여기에 일본까지 끼얹으면 뭐.. 안 봐도 비디오죠 ㅋㅋ
카리스마곰 20-03-08 17:33
   
JYP엔터나 박진영.  가수 말고 회사나 대표까지 교주 모시듯 하는 문화가 좀 이해가 안되지만 그쪽 팬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관심 없었는데...

방연게가 영양가 없는 니지프로젝트다 뭐다 계속 시끄러워지고 결국 무관한 에스엠엔터까지 등판시켜 분란? 조장을 할 것 같아 한 마디 합니다.

에스엠 출신 가수 몇몇 팀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에스엠 전문가는 뭐야? 이수만이든 SM엔터테인이든
소녀시대나 레드벨벳한테 잘못했으면 그 팬들한테 욕쳐먹는거 당연한거 아냐?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가 아닌, 그 가수의 회사나 대표의 치적을 칭송하고 빠는게 정상인가?

나는 할 수 있지
에스엠 가수 좋아해도 에스엠 개객기 해봐 ~한다면
 응 에스엠 개객기!
     
허까까 20-03-08 17:55
   
저 분이 SM 언급한 건 이 분야의 선구자가 SM이고 이미 사업실행&입털기까지 여러 번 했는데도 이런 건 쌩까고 유독 제왑만 가지고 문제 삼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더군다나 SM 등판은 이미 사골 우리듯 했어요. 당연히 이 과정에서 불똥 튀었고요. 그럼에도 SM 팬덤들이 조용하니까 입장을 들어보고 싶다는 거고요.

뭔 사상검증 하는 것도 아니고 개객기 타령인지
          
카리스마곰 20-03-08 18:06
   
예를들어 이수만이 SM엔터 김영민이랑 협의해서 중국몽을 꿈꾸면서 중국에 진출했는데 그걸로 대중에게 욕먹는다면 욕쳐먹으면 되는겁니다. 소원이든 레베럽이든 우리가수에 피해가 안간다면 그닥 관심없을걸요.
그리고 친중행위는 욕쳐먹어야지.

EX2) 아이즈원의 프로듀스48 조작 이슈를 만든 엠넷을 대중이 욕하는것은 OK. 그러나 죄없는 아이즈원을 까면 위즈원이 못참는건 인지상정.

이해를 못하면 할 수 없네요.
               
허까까 20-03-08 18:08
   
저 분이 하는 말이 그거라고요.

'타 회사&제작자들도 이미 오래전부터 한 일을 왜 유독 제왑만 가지고 걸고 넘어지냐'

여기 어느 누구도 해당소속 아티스트 얘긴 하지도 않았는데 왜 혼자서 없는 얘기 만들어내고 북치고 장구치세요?

뜬금없이 님만 언급했어요. 님만 사상검증 했고요. 반박을 하려거든 최소한 그동안 정황이나 타인의 주장이라도 좀 읽고 하세요.
                    
카리스마곰 20-03-08 18:12
   
북치고 장구?  에스엠 욕 하고 싶음 하세요~

그런다고 기분 나빠할 에스엠 가수 팬들 한 분도 없을테니.

유치해서 웃고 갑니다.
                         
허까까 20-03-08 18:16
   
'이미 여러 전례가 있는 사안'에 '유독 다른 잣대를 들이미는 그 모순'에 대해 지적한 걸 'sm을 욕하고 싶어'로 해석하는 수준 잘 봤습니다.

앞으론 댓글 쓰기전에 논점 파악부터 하세요.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양반이 무슨 반박을 하겠다고.
                         
카리스마곰 20-03-08 18:22
   
에스엠 특정 가수의 팬덤은 에스엠 회사가 까일 짓을 해서 비판을 받더라도 조용하더라.
이걸로 모든 답변이 된 듯 하네요.
그리고 허까까님 게시글이랑 제 댓글은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시작글은 다른 댓글러한테 조언한거에요. 그러니 그걸 모르고 끼어든 허까까님은 자꾸 논점 얘기를 하는거죠
          
환승역 20-03-09 08:27
   
SM이 당장 진출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나서야할 필요를 못느끼는 듯. 선구자라고 무슨 이득을 주는 것도 아니고 굳이 다른 회사 편을 들어줘야할 필요가 없죠. 엔터 시장의 특성상 경쟁자를 도와준다고 해서 생기는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ITZY 20-03-08 18:54
   
에스엠 특정 가수의 팬덤은 에스엠 회사가 까일 짓을 해서 비판을 받더라도 조용하더라.
이걸로 모든 답변이 된 듯 하네요.
------------------------------------------------------------------------------------
"카리스마곰"  님의 조언 매우 잘 들었습니다`

댓글에서 개객기가 난무하고 뭔가 불편하게 해드렸던것 같은데 매우 유감이네요`

SM 아티스트 팬덤 분이라면 같은 카테고리내에서의 문제에 대한
어그로나 안티들을 이미 겪어 보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이며 이에 대처하는
경험과 노하우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적절한 진단이나 조언을 주셨으면 했던게 맞습니다`

크게 불편하게 해드릴 생각은 없었으며 조언은 매우 잘들었습니다 ^^`
     
쌈장 20-03-08 19:00
   
같이 목소리 내달라고 간접적으로 유도하신 거라고 판단되는데 예상하듯이 피하는 이유가 사람마다 있을겁니다.
그러면 노출되는 곳에서 의견내기 꺼리는 이유가 있을테니 정말 입장만 궁금하신 거라면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분에게 쪽지로 문의하시면 되겠네요.
그전문가라고 지칭되는 사람이라고 해봤자 결국 소속 그룹팬들을 지칭하는거라 예상되는데
소속사는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관계지만 그룹팬일뿐 그이상의 관계는 아니라서 되도록 엮이고 싶지도 대변하고 싶지도 않을 겁니다.
물론, 필수불가결하게 옹호하는 입장에서 의견이 내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그룹에게까지 시선이 옮겨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피할 수 있는건 피할 뿐이죠.
잘못됐고 안됐고를 떠나서 성향적으로 관점적으로 다른 부분을 느꼈으니까요.
여기서 논란이 되는 주제가 다른 곳에서 별게 아니라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다름 인정을 하든 상황을 무시를 하든 주제에 공감을 하든 싸워서 이해를 시키든 답이 없는 개인의 선택사항이죠.
적어도 이런 주제로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해봤자 불특정 일부는 다른 의견에 대한 반감으로 호감의 대상과 연결하여 집단 프레임 씌우고 조롱하기 바쁠테니까요.
피곤한 상황을 최대한 줄여가며 보고 싶은 것만 듣고 싶은 것만 보면 활동하자라는 생각인데
다른 분들 역시 저와 같으시거나 아니라면 다른 의견을 말씀하실 겁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정말 입장이 궁금하신거라면 생각하시는 그분들에게 쪽지로 이야기드려 보세요.
          
ITZY 20-03-08 19:15
   
안그래도 분란이 과열되던 때에 쌈장님께 쪽지로 조언을 구해볼까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활동 중단 상태셨는지 안보이셔서 망설이던 기억이 있네요`

어쩌면 당시에도 획기적인 정답을 바라며 조언을 드리려던 것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그저 지금과 같은 이런 조언이면 충분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솔직하고 적절한 조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말랑한감자 20-03-08 19:50
   
가만히 있는 에스엠쪽 팬들까지 왜 건들이는지 모르겠네여
 jyp 욕먹으니 나서서 대신 싸워달라는 말인가여?
sm 왜 안까냐고여?
sm은 욕 안 먹고 살았는지 아시는 건가여?
여기 동네북이 sm 이였는데?
궁금하네여 옛날에 sm이 욕먹을때 jyp쪽 팬들이 나서서 싸워줬는지?
선구자??
예전부터 sm이 해서 sm이 그렇게 만들어서
우리도 어쩔수없이 하는거다 sm 한테 책임전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자기들이 선택한 길인데 이득만 취하고 욕은 sm이 먹길 바라는 마인드 좀 웃깁니다
 
 
Total 1,4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8 [잡담] 2023 올해의 노래 (7) 야끼토시 12-29 1158
1367 [잡담] 블핑은 실제로는 해체한게 맞구만. (6) JUH사봄 12-28 3019
1366 [잡담] 이선균은 얼마나 ㅅㅂ 개ㅈ같았을까? (20) OOOOOO 12-27 3920
1365 [잡담] 이선균. (16) NiziU 12-27 2823
1364 [잡담] 한국 남성은 3등시민이 맞다 (13) 오레오옹 12-27 1523
1363 [잡담] 온 나라의 렉카화 (1) 함부르크SV 12-27 1045
1362 [잡담] 이선균 숨진채 발견.. 이제 그만 언급합시다 (26) 숲냥이 12-27 3512
1361 [잡담] 경성 크리쳐 관련, 왜구들과 왜구가 아닌 이들의 … (5) 또돌이표 12-26 1605
1360 [잡담] 넷플드라마중 밤이되었습니다 보았는데 저만 잼있… (1) 콜리 12-26 695
1359 [잡담] 이스라엘땜시 ㅈ나 피곤한 케이팝 (2) 메르디앙 12-26 1801
1358 [잡담] 드라마 역사물(일제강점기)의 평가 기준이 일본의 … (5) sigma6 12-26 771
1357 [잡담] '경성크리처' 한소희에 일본 분노…"日 못 … (5) 사랑해정연 12-26 1581
1356 [잡담] 배우 한소희가 화가 많이 난걸까요? (12) sigma6 12-26 2163
1355 [잡담] 영화를 보는 시선, 전두광과 이순신 (7) sigma6 12-24 1101
1354 [잡담] niziu란 그룹이 한국에서 존재감이 없는 이유...개인… (29) 부여족 12-23 2324
1353 [잡담] 오늘 뭐 좃본의 날인가? (1) OOOOOO 12-23 1029
1352 [잡담] 작아진 한국 예능 프로그램. (3) NiziU 12-23 1709
1351 [잡담] 한류의 외화내빈, 문화컨텐츠로 호들갑 떨지만 관… (3) sigma6 12-22 686
1350 [잡담] 'BTS 정보 무단 열람' 코레일 직원, 재심 끝… (3) BTJIMIN 12-22 771
1349 [잡담] 음험한 사쿠라이 미우에 대해서 적어보자 (4) 또돌이표 12-22 887
1348 [잡담] 한국 드라마, 슬슬 회귀물 도배질 하는 건가요 sigma6 12-22 452
1347 [잡담] 오타쿠에도 계급은 있다! (1) 초록소년 12-22 288
1346 [잡담] 아이돌 뮤비에 자주 보이는 촬영지 모음...jpg (1) 컨트롤C 12-22 391
1345 [잡담] 여초녀들 음침한게...겉으로는 장원영이 뭐가 이쁨… (6) 야끼토시 12-22 1262
1344 [잡담] 데블스플랜 '궤도'란 사람 정말 멋지네요. (3) 국을 12-21 75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