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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3 14:16
[잡담] Jo1 니지프로젝트 개인적인 생각
 글쓴이 : 변딸기
조회 : 1,756  

첫번째 대부분 사람들이 kpop을 그대로 일본에게 수출하는 형태가 아닌 일본에서 kpop스타일의 jpop으로 만들어 전세계로 수출한다는 생각들을 많이들 가지던데여
제생각은 조금 달라요  일본에서 아무리 kpop을 따라하고 그에따라 퀄리티가 높아짐에도 jpop은 내수시장을 못벗어 날꺼라고 봅니다 애초에 jpop은 내수시장만 먹고 들어가도 굳이 해외 나갈필요가 없을만큼 많이 벌리죠  본인말론 해외진출하겠다 해외에 jpop을 알리겠다 해도 실상 하는일은 없습니다 사실 제 관점으로 볼땐 일본내에서 kpop으로 흘러버린 팬심을 다잡기위한 하나의 액션이라고 봐집니다


두번째. 이게 핵심입니다  이미 일본 10대 중심에선 k-스타일이 이미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10년 전 니뽄스타일 하면 떠오르던 패피 이미지를 일본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그에 따라 한국 제품군이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고  특히나 뷰티쪽에선  일본에서 구하기 힘들어 한국에 오는 일본애들이 많아질정도죠. 이모든게 kpop이 이룬 업적이긴 하나  여전히 10대에서 20대초반에만 한정되어있다는게 문제죠 그 문제점들을 jo1이나 니지프로젝트가 해결할수 있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이두팀의 스타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k스타일 자연스레 따라하고 싶다 느낀다면  한국제품에 손을대게하는 효과가 따라온다는거죠  트와이스나 bts가 이역할을 어느정도 해왔으나 뼈속깊숙히 침투할수가 없었죠 하지만 저 두 그룹은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10대에서 30대까지 대부분 원하고 따라하고 싶어하는 k 패션 뷰티 거기에 부가적인 것들 까지 생각한다면 엄청나게 큰 이득으로 다가오지 않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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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20-03-03 14:21
   
제 생각은 그동안 그런 스타일이 자국에 없었으니..
한류가 흥한 거고 인기가 있었던 거임..
하지만 자국 연예인이 비슷한 느낌으로 노래 하고 춤춘다면 말 통하고 감성이 통하는..
자국 연예인을 선호 하겠죠..

결과적으로 한류는 쇠퇴하게 될거임.. 안 좋음.
     
변딸기 20-03-03 14:26
   
중국을 보세요 이미 자국 아이돌이 kpop표절 수준으로 비슷하게 따라하는데도 충분히 인기있죠 거기다 수출규제까지 있는 상황인데도요 그리고 kpop이 해외에서 통하는건 자국에 없던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멋져서 입니다  그 멋 이라는게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죠 수개월 심하면 10년 가까이 연습생으로서  춤 노래 연기에만 메달렸기 때문에 가능했죠 일본 중국이 아무리 따라해봤자 차이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에여
          
금소맛 20-03-03 14:45
   
중국에서 한류는 예전만 못하죠. BTS 같은 독보적인 그룹 빼고는.

사드 영향도 있지만 중국안에서 KPOP 아니여도 자국 음악으로 대체가 되고 있는게 커 보이네요.
예전엔 삼성폰이 중국시장 1위였지만 지금은 한국 기술자 빼다가 기술개발하고 키워선 화웨이, 샤오미, BOE 등 자국산으로 대체 되었고 삼성폰 점유율은 중국에서 1%가 되었죠. 거기다 세계 시장에서도 중국산에 밀리고 있는데 LG디스플레이만 봐도 BOE한테 LCD 세계시장 다 뺏겨서 1조4천억 가량 영업손실에 희망퇴직자 받고있습니다. 마찬가지라 봅니다.

심지어는 중국기획사에서 키운 에버글로우가 상당히 인기이던데... 중국도 한국프로듀서들 안무가들 등 데려다가 습득하고 발전시키고 있어서 앞으론 몇년 후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죠.
               
변딸기 20-03-03 14:56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위험은 반드시 있고 따라오는 부분에서도 무시할수는 없죠 다만 예시로 말씀하신 boe와 lcd lg는 제가 아는 부분과 상당히 다르네요 ㅎㅎ 
사드 영향도 있는게 아니라 사드때문 수출규제에 걸려 아예 진출을 못합니다 그러니 당연 인기가 예전만 못하죠 아니 못하다고 해야하나요? 오히려 몇몇그룹은 전보다 더 팬덤문화가 강력해진거 같기도 하던데여
트루킹 20-03-03 14:57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세계적으로 성공이라고 쳐도 각국의 음악 내수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시장성이 투자를 하고 인프라와 기반까지 키워 낼 만큼이냐 하면 그건 아니란게지. 우리나라는 아이돌이 다 해먹지만 해외에서도 아이돌이 음악 내수를 다 해먹누? 시장 논리로 생각하면 뻔히 나오는 답을 국수주의나 피해의식으로 해석하니 진실이 보일리 만무하지 않겠누. 이미 문화선점도 끝나서 케이팝 스타일은 한국이 원조고 한국 무대에서 활동 해야 관심도 받고 인정도 받는다는 걸 모르더구먼.
     
무공 20-03-03 15:02
   
비슷한 수준의 자국팝이 있다면 굳이 한국이 원조라고 눈을 돌려 찾아 볼까요?
봐도 비슷한대..
지금이야 좀 더 낫고 쎄련돼 보이니깐.. 찾지만..  결국 비슷해 지면 한류는 망함.
          
트루킹 20-03-03 15:04
   
그렇게 따지면 팝은 수십년 전에 망했지
               
화이팅 20-03-03 15:27
   
이미 중국에서는 망했음..
한국 연예계를 지들 발 아래로 봄...
               
적폐박멸 20-03-03 19:04
   
이 분 최소 영어권 국가 인구수도 모르시는 분.
국뽕대일뽕 20-03-03 15:00
   
해외를 안나가고 내수만 먹든 원래 케이팝으로 갈 파이가 전부 글루 가니까 문제인거죠.
당장 케이팝 좋아하던 애들도 JO1으로 갈아타는 애들 많음. 케이팝 다루는 일본인 유투버들 조회수도
JO1을 다루면 케이팝 2배이상 나옵니다. JO1 중국 팬덤이 미국에 광고 까지 해주는 판이에요.
썩어가는 일본 음악계 호흡기 달아주고 있는게 한국 회사들임..
     
변딸기 20-03-03 15:03
   
아니죠 다른 일본가수들을 잡아먹는거겠죠 jo1은 실상 한국 그룹입니다 cj이가 지분의 반이상을 차지해요. 그리고 제가아는 부분과 다르네요 정작 jo1 유튭 조회수는 처참수준인데 말이죠 아무리 걱정하셔도 국내 신인그룹 txt가 일본 오리콘에서 데일리1등까지 할정도로 잘나가니 걱정 크게 안하셔도 됩니다
          
국뽕대일뽕 20-03-03 15:31
   
JO1 좋아하는 애들 대부분이 제이팝 팬이 아닌 케이팝 팬들입니다..
쟈니즈 좋아하는 애들은 JO1 관심없어요..

방탄 빛보는 TXT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빅히트 구독자수가 2천만명이 넘습니다.
대형 기획사가 아닌곳에서 데뷔한 일본 듣보 남자 그룹이 신인임에도 2주밖에 안됐는데
5백만 나오는거면 진짜 잘나오는거임.
신인중에 그나마 잘나가는 에이티즈 1개월 조회수가 5백만이 안나와요..
               
변딸기 20-03-03 15:40
   
무슨 소릴하시는거지??  요즘 쟈니즈가 밀고있는 최고그룹 스톤즈가  유툽 최고 조회수가 1500만  쟈니즈 자체가 이미 소수가 좋아하는 그룹으로 전략한지가 언젠데 팬보다 안티가 많은게 쟈니즈입니다 글고 jo1이 뭔 듣보 기획사요 ㅋㅋㅋ 프로듀 판권 따오면서 cj도 참여 이미 몇달동안 인기리에 방영됐던 프로의 결정판인데 뭔 되도않는 소리를 방탄 빛보는 txt가 방탄 동생으로 나온건 사실이지만 쟈니즈의 최고기술력 총집합 스톤즈와 스노만은요? 걔네들은 쟈니즈 빛보고 그수준인데
                    
국뽕대일뽕 20-03-03 15:46
   
유투브 MV가 인기를 고대로 반영하는 잣대가 아님. MV를 꼭 유투브라는 플랫폼으로만 보는 것도 아닌데 ㅋ
쟈니즈는 소수가 좋아하는거라니. 일본의 현실을 너무 모름.
쟈니즈가 욕을 많이 먹긴해도 데뷔도 안한 쟈니즈 주니어들이 도교돔 공연할 정도로
이미 쟈니즈 팬덤은 공고한 편입니다.
JO1 팬미팅 오는 10대 인터뷰 하는거 보면 반의 대부분이 쟈니즈 오타쿠이고.
JO1에 관심있는 애들은 소수인데 대부분이 케이팝 그룹을 좋아하다가 프듀 시리즈 알고
일본 프듀까지 보다가 JO1 팬까지 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변딸기 20-03-03 15:58
   
정작 쟈니즈 좋아하는 팬들중에 jo1에 관심있는 팬  없다고 얘기하시더니 이번엔 jo1팬미팅 인터뷰 대부분 10대가 쟈니즈 오타쿠라고 하시에요  그리고 애초에 걔네들 오피셜 뮤비가 유튜브로 나왔는데요 구글재팬에 치면 유튜브꺼가 올라가는데 ㅎㅎㅎ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국뽕대일뽕 20-03-03 16:00
   
님이 난독증인가? 제가 글을 잘못 쓴거가 ㅎㅎ
(제가 잘못 쓴거 같네요)

반->>  자기 학교 클라스의 대부분이 쟈니즈 오타구라요.
인터뷰한 학생은 케이팝을 좋아하는 소수.
                         
변딸기 20-03-03 16:05
   
웃긴건 스톤즈 스노만이 생각보다 못나거는것뿐 아라시는 유튭조회수 잘뽑고 있거든요
                    
국뽕대일뽕 20-03-03 15:50
   
웃기는 소리 하지 마요. 일본 프로듀스 101가 무슨 인기리에 방여되요
지상파(초회, 마지막회 제외)는 커녕 인터넷 플랫폼 GAYO에서 한류팬들이나 보는 프로그램이지.
                         
변딸기 20-03-03 16:08
   
지상파 tbs에서 방영해준게 고작 한류 마니아들을 위한 플랫폼이다 생각하시네여
                         
국뽕대일뽕 20-03-03 16:15
   
요시모토, 소뱅이 백업하고 있으니 지상파에서 그나마 2회 방송해준거임.
그리고 야후 GAYO 에서 틀어준거구요.
그럼 무슨 일본 AKB48 선거처럼 국민적 이벤트인거 같아요? ㅋ
인기리에 방영되었다는 근거는 뭡니까?
                         
국뽕대일뽕 20-03-03 16:18
   
                    
국뽕대일뽕 20-03-03 16:11
   
님아..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랑
일본 최고의 아이돌이랑 왜 자꾸 비교를 해요?
그리고 케이팝 와꾸를 넘어선 세계 최고의 보이밴드 방탄을 끌어들이질 않나
BTS도 처음부터 잘나간게 아니에요. 자기들 라이벌은 엑소라고 했을때
래퍼도 아닌게 래퍼 흉내낸다고 인디 래퍼들에게 개욕먹을때도 있던 그룹임.
(지금이야 최고 그룹이 되어서 그때 그 사람들도 사과했지만.. 인기 없었으면 사과도
없었겠죠.)  일본에서 활동하는 아라시만 해도 1천억 매출은 가볍게 넘기는 그룹입니다. 그러니까 막 데뷔해서 인지도도 없는 JO1이랑 아라시를 비교하는 자체가 잘못임
                         
변딸기 20-03-03 16:27
   
아라시와 jo1 비교한적 없구여  유툽조회수가 인기의 잣대가 아니라는 말에 구글재팬에도 스톤즈 뮤비치면 유튭이 올라오고 정작 같은 쟈니즈의 아라시는 유튭조회수도 잘나오기 때문에 하는 소립니다  스톤즈 자포니카 1년 1500만 jo1 2주 500만 같은 선상이면 비슷할꺼같네여  애초에 전 txt와 비교를 한것뿐 님이 쟈니즈를 들고오신거구여 ㅎㅎㅎ혹시나 jo1 조회수를 해외팬이올려주신걸로 보신다면 댓글창 대부분 일본어입니다 적어도 해외팬 유입되면 댓글창에 영어가 많이보여야돼요
자니즈처럼 말만 해외팬 많다가 아니라

그리고 내가 언제 bts꺼냈어요 그것도 님이 말씀하신거에여
트루킹 20-03-03 15:06
   
J01 조회수 538만. 이게 현실.
팝송 좋아하는 사람이 한국에서 팝스럽게 음악 뽑는다고 안듣는 데는 이유가 있지.
     
무공 20-03-03 15:10
   
많네요.. 아직도 시작도 안 했는대..ㅋ
이거 예선도 시작이고 한국 와야 본격적 본방 아닌가요?
아이즈원 넘어 설 것 같은대요..
          
변딸기 20-03-03 15:15
   
ㅎㅎ bts 2시간만에 천만뷰 5일만에 1억뷰
아이즈원 피에스타 2주만에2200만뷰


Jo1 2주동안 500만뷰


아시겠어요?

거기에 비해 신인그룹 txt 일본버젼 뮤비가

방송 딱한번 출현하고 한달만에 800만뷰입니다

Jo1이 과연 거기까지 가능할까요? ㅎ

거기다 jo1전원 한국인 코스프레 수준의 화장과 스타일. 대놓고 한고쿠진이 되고싶다 시전중입니다
               
무공 20-03-03 15:35
   
헐.. jo1 그룹이 있었나요?..
나는 일본에서 하는 니지 프로젝트 말하는 건 줄 알았음..

하지만 jyp가 가서 남자 버전 식스틴 만들면 가능 할 것 같음..
트루킹 20-03-03 15:10
   
내수 시장의 90%가 빨간 양말이고 10%가 파란 양말이면 뭘 만들겠누? 거기다 파란 양말을 만드려면 염색제까지 개발해야 한다면? 이미 파란 양말에 대한 인프라가 갖춰진 해외 기업이 이 시장을 먹는 게 쉽지 내수가 커지길 바란다는 게 맞는지 의문이구먼. 중국런 아이돌들 열화 되는 걸 보면 알텐데 말이지.
너만바라바 20-03-03 15:45
   
너무 국뽕같네요 일본은아무리 노력해도 안될것이다라는 마음으로 꽉 차있는거 같아보임
     
변딸기 20-03-03 15:50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뽕이라고는 생각안해요  일본 아이돌중에 zoc라고 여성아이돌이 있는데 얘네들다 한류빠돌이수준 그래서 뷰티 스타일 심지어 생활도구 음식까지 한국꺼 씀  얘네들 대부분 인스타나 트위터에서 지들 화장품 선전해주거나 뷰티 영상찍어서 올리는데 조회수 무시못할 수준이구요  아예 한류문화 선도하는 수준입니다 거기다 팬들도 많구요 다만 노래는 들을게 못됩니다
     
변딸기 20-03-03 15:52
   
그리고 일본은 노력해도 안될것이다 아니구요 얘네들은
노력을 안합니다 애초에 아이돌 부류에 투자도 적고 거기에 임하는 가수들도 이미지화에만 신경쓰지 실력엔 노력을 안해요  왜 트와이스 아이즈원이 일본에서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에 분류되는지 아셔야합니다
TW아이스 20-03-03 23:01
   
돈에 초점을 맞춰서 일본애들은 자국시장만해도 많이 벌린다는 말은 어패가 있네요
제와삐가 원걸데리고 미국진출했을때 돈보고 갔나요?
돈만 봤다면 국내에서 탑을 쌓았게쬬 물런 그러하다면 소녀시대는 빛도 못봤을테고
답은 문화강국이죠 일본애들도 그걸 원하고 제왑하고 맞아떨어졌고
뭐야 어찌되었던 따라하긴 하겠지만 결코 뛰어넘긴 힘들다,,,,그렇게 마무리하죠....
     
변딸기 20-03-04 07:29
   
이런 시대의 흐름을 잘모르는 발상은 진짜 위험합니다    일본 음반시장 규모는 세계에서 두번째 입니다 그것도 압도적으로  한국과 비교하면 10배 가까이 차이나요  우리나라 엔터 규모가 한국에서만 활동하기 힘들정도로 커져버렸구요  뭔 이상한 소리신지 문화강국은 모든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자연스레 해결되는 문제구요  일본이 왜 bts해외성공을 부러워하면서도 한편 무시하는 이유는 강력한 자국시장이 있기때문입니다 그 일본시장에서 성공하기위해 bts는 아직도 일본어 버젼을 따로 가져가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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