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공지 뜨고 문자왔는데 저 똥손이라 여지껏 못가다가 그나마 동생이 잡아준 3층 시야제한석이지만 너무 설랬는데 ㅠㅠ 아 우울하군요 ㅠㅠ 아미밤이 먼지끼다 못해 삭아버리겠어요. 언제 흔들어보나..
그나저나 코로나때문에 월드투어도 어찌될지...어제오늘 계속 기분좋았는데 급 나락으로 떨어져버리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