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좀 공격적으로 나오다보니 말이 좀 나오고 있는데
레이블 계약이 아니라 프로모 차원의 단순 파트너쉽 계약 체결입니다.
본격적인 미국 진출이 아니고 일단 간을 보는 차원이고
이 기간 동안 어느 정도 실질적인 반응이 온다면 차후 정식 계약에 들어가겠죠.
그러니 트와이스팬분들이나 해외진출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다투고 싸울 필요없는 모두에게 좋은 계약입니다.
미국에서 트와이스의 인기가 더 많아지면 케이팝의 경사이니 다같이 축하해줄 일이고
설사 반응이 없더라도 단순 프로모차원의 파트너쉽 계약이기에 타격이 크지 않습니다.
그냥 눈팅하다가
이 문제로 팬덤 갈라치기 성향이 보여서 그러지 마시라고 글 한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