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공식적인 활동기간도 1년남짓밖에 안남은 상태에서 여기는 안나갔으면 여기는 싫다
이런걸 왜 생각하는지.. 최대한 많이 활동하고, 많은걸 경험하게 되면 그게 애들한테 더 좋은거지
막말로 아육대같은거 많이 나가봐야 최대 2번밖에 기회 안남아 있는데
원영이나 이런애들 아육대 가는거 얼마나 좋아하고 양궁같은것도 나가고 싶다고 V앱 하고 그랬었고
일멤들한테도 좋은 추억이 될만한 일을,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니까 안나가길 바라는게 맞는가?
방송하나 안하나 어차피 악플달것들은 똑같이 다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최대한 많이 얼굴 비추고 활동해야 애들 멘탈회복에도 도움되는거
저는 애들 다칠까 싶어서 그런 의견 올린거고요... 왠만한 팬덤이면 아육대 나가는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저처럼 다칠까봐 싶어서죠...그래서 아육대 측에선 점점 덜 활동적인 종목 추가 하는 면도 있는거겠죠.이스포츠 추가나 축구도 승부차기로 바꾸는 것하며...하지만 그냥 두루두루 예쁜 애들 나오는 방송 좋아하는 분들 입장에선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