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연습한다고 퀄리티가 나올까요??

수년간 연습하던 한국 애들에 비해서 여전히 한참 모자를거 같은데

임진왜란이 일어나기전인 
동인 서인간  논쟁같네요
한쪽에선  일본이 전쟁준비를 하고있고 머지않아 전쟁을 해올거라고 하고
다른한쪽에선 일본은 예로부터 우리조선에 문화만 받아가는 미개한 나라이고  싸울주제가  못된다는식으로 말하고

그렇게 뭉뜽그려서 아시안팝이 탄생하게 됩니다.

JYP를 너무 높게 평가 하시네요.. 그저 한 기획사 사장일뿐입니다.

그냥 관심 끄셔도 될 듯 하네요 ㅋ

이건 빌드업 아이디인가요.

우리나라 3대 기획사에 히트한 곡과 히트시킨 그룹이 몇개이며, 원탑 걸그룹을 키워낸 사람인데 ㅋㅋㅋㅋ

돈을 어떻게 벌던 그건 박진영 마음입니다

다만 한류 3.0이니 kpop이니하는 헛소리만 안했으면...

이게 핵심. 자기 돈벌이에 포장을 너무 함.

무슨 대단한 핵심 기술을 푸는거도 아니고 일본에서 저 프로젝트 하나로 밀린다면 그건 이미 경쟁력이 없는 겁니다.

문제는 인프라죠.
케팝으로 만들어왔던 인프라를 사용하는거죠.
당장 제왚유튜브 구독하는 사람한테 니지 영상을 노출시키잖아요.
케팝 팬들한테도 분명 니지 프로젝트가 노출됐겠죠.
각국에서 돈쓰면서 자국 문화를 홍보하는 이유는 모두가 좋아하라는게 아니라,노출시킴으로써 관심을 끌고 그중에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고 듣다보면 좋아질수도 있는거구요.
제왚이 니지프로젝트하는것과 쟈니스라는 일본회사에서 하는것과 퀄리티를 떠나서 해외에 노출 기회나 관심의 차이가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일본내에서 걔네들이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지 평소 제팝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해외에서 곁눈질이나 주겠나요. 그런데 이게 케팝 대표 기획사와 엮이고 채널에서 홍보하고하면 얘기는 달라지죠.

소니에서 자국이 기획사나 프로듀서가 아닌 한국 프로듀서인 제왚을 선택한 이유가 뭘까요.
물론 제왚이 능력이 있어서 프로듀싱을 맡기는건 이해되지만 방송 프로그램 투자까지 하면서 제왚인건 단순히 능력만 본게 아닌 케팝의 영향력을 이용할려고 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말은 케팝의 영향을 받고 소식을 접하는 케팝팬들에게 노출이 되고 어필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제왚을 통해 니지라는 제이팝그룹이 케이팝소식을 듣는 대상에게 소개가 되고 있다는 얘기 입니다.

니지 프로젝트 4편보세요 와 저 마코 퍼포먼스영상 본후로 마코팬됐어요 너무 멋있음 퀄리티 말할정도가 아니예요ㅎ 류진 첨에 퍼포먼스 동영상있죠 그만큼에 흡입력이 있는 연습생이 있다는거에 놀랐네요 역시 제왑은 걸그룹이 흥할수밖에없음

다른건 문제있지만  제왑 연습생  마코영상보니 댄스가 정말  아름답더군요....
여러분도 한번씩 보세요

돈벌기 확장판일 뿐....아무것도 아님. 걍 J뽀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