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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4 17:18
[걸그룹] 아이즈원 컴백 강행... Mnet의 논리가 어불성설인 까닭
 글쓴이 : 좌익효수
조회 : 1,732  

어떤 궤변으로도 아이즈원이라는 그룹이 <프로듀스> 조작 논란의 최대 수혜자라는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멤버 일부나 개인이 직접 조작에 가담했거나 사전에 알고 있지 못했다 할지라도, 아이즈원은 시청자 투표라는 방식을 왜곡하고 기만했던 불공정한 과정을 통하여 탄생한 그룹이고, 그럼에도 그 멤버와 소속사가 아이즈원 최종멤버에 선발되었다는 자격으로 지금까지 많은 혜택을 누렸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만일 멤버들이 '아이즈원'이라는 타이틀이 없었더라도 지금만큼의 대중적인 관심과 지지를 얻을수 있었을까.

<프로듀스> 조작 논란의 진정한 피해자는 자신들의 꿈과 열정을 오디션 방송의 불쏘시개로 이용당한 탈락 연습생들, 그리고 기만당한 국민프로듀서(시청자)들이지 아이즈원 멤버들이 아니다. 그들이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니라고 해서 수혜자도 아니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아이즈원의 무책임한 활동 재개는 연예계와 대중들에게 나쁜 선례만 각인시킬 뿐이다. 앞으로는 우리 연예계는 어떤 부조리에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스포츠로 비유하자면 승부조작으로 수혜를 입은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선수는 몰랐고 어쨌든 지나간 일이니까 '앞으로 운동을 더 잘해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식의 태도와 전혀 다를 게 없다.


또한 지금도 미래의 스타나 연예인을 꿈꾸며 오디션에 운명을 걸었던 청춘들에게는 아이즈원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도덕적 수준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아이즈원이 용납되는 사회는 결국 '억울하면 출세해라.' '공정하지 않아도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만이 지배하는 세상일 것이다. '국민이 탄생시킨 그룹'이라는 간판이 거짓말로 드러난 상황에서도 여전히 뻔뻔하게 활동하겠다는 것이 용납되는 연예계라면 결코 보고싶지 않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47/0002256776

촌철살인 기사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Gjgv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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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성기사 20-02-14 17:19
   
어, 그래...
허무한듸 20-02-14 17:22
   
정론이지만 팬심이란게 이성과는 거리가 멀죠
Mnet도 그걸 이용하는거구요
     
찌라시우스 20-02-14 17:29
   
근거도 없이 애들이 몰랐겠냐고 궁예피셜 유죄추정하는 사람이 할 말이 아님돠만? ㅋㅋ 뇌피셜을 이성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숨꽈?
     
축구중계짱 20-02-14 18:03
   
허무한듸 20-02-06 01:27답변  광고글 신고 
어익쿠 대단하네요 위조원..
CJ 암넷이랑 짜고친 기획사들이 자기 연습생들한테 귀띔 하나 없었을거라 굳게 믿는 순수함.
탄복스럽네요

---------------------

님의 악플이성은?
호에에 20-02-14 17:23
   
아이즈원 안티 시민기자가 글 써서 올리고 좌표찍었다는 그 기사 ㅇㅅㅇㅋㅋ
산새와숲 20-02-14 17:24
   
아...알았어요. 알았으니까, 이거 하나만 솔직하게 대답 좀 부탁합니다.

세간에, 님께서 멸망님(멸망의징조)과 동일인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대팔이 20-02-14 17:25
   
좌익효수//
근데 우익들이 이기사에 비추 많이 누르던데? ㅋㅋㅋ
찌라시우스 20-02-14 17:27
   
엠넷의 논리가 아니고 법의 논리임돠만? 법만 따질거라면 엠넷은 피해자 보상도 법적 위자료만 지불하면 싸게 먹히는데 뭐하겠다고 수익 포기하고 직접 보상에 수백억 펀드 만듦꽈? 법을 넘어선 조치도 한검돠~

검찰 공소장
피고인: 제작진, 가담직원
피해자: 출연자 전원
검찰 경찰 안준영측 및 변호인 전원 무관 인증

대중에게 죄 지은 것 없이 영문도 모른 채 낙인 찍혀 정신적 피해와 미래에 대한 피해를 입었는데 수혜임꽈? ㅋㅋ 피해자를 위한다면서 피해자 의견은 들어봤숨꽈? 아이즈원 내에서도 기자 기준의 피해자가 다수인데 이건 또 고려를 안할검돠~
이재용이 삼바질 해서 반사적으로 이익을 얻게 된 채용 직원들도 특혜받은거라고 욕 하는 사람 있숨꽈?
축구중계짱 20-02-14 17:53
   
     
동키일일일 20-02-14 18:42
   
멸망의 징x에 한표
음산한 느낌의 닉이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KilLoB 20-02-14 17:54
   
싫어하고 마음에 안들면, 본인만 안보면 되겠죠.

대중음악가 아이돌 본인을 구지 공격할꺼 있는지 모르겠슴. 회사가 한거지 자기들이 한건 아님

님생각에 동의하는 사람이 많으면 타격도 클거고...

아마 내생각엔 타격이 있을껄로 보는데 어짜피 한국은 걸그룹 전쟁터인데, 저들 아니라도 이쁘고 노래 잘하고 곡이 좋아도 못뜨는 부류는 엄~청많은...

그래서 한국은 최대한 해보는거고

핵심은 일본용(답답하던, 가요무대같은곳 백코러스 시키던거 보고) 이고
일본용으로 쓸려면 한국에 선 활동이 있어야 되므로.. 그거용이 아닐까..

아키모토가 요구했을껄로 생각함.

그나저나 저게 결국 담당피디 한명만 당하는 선에서 끝난는데.. 경찰수사가 저번 버닝선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그럴리는 없는거죠.
     
허무한듸 20-02-14 18:00
   
안준영은 누가 봐도 꼬리자르기죠
수사나 판결이 전부 옳고 명확하다면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 훨씬 나을텐데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네요
          
축구중계짱 20-02-14 18:02
   
허무한듸 20-02-06 01:27답변  광고글 신고 
어익쿠 대단하네요 위조원..
CJ 암넷이랑 짜고친 기획사들이 자기 연습생들한테 귀띔 하나 없었을거라 굳게 믿는 순수함.
탄복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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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댓글 달고 다니는, 님이 우리 사회를 논하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군요 ^^
          
찌라시우스 20-02-14 18:03
   
경찰과 검찰 수사 결과에서 임원까지 수사했지만 드러난 점이 없는 상황~
유죄추정은 법리적 관점이 아님돠~
똑같이 뇌피셜 얹는다면 당시 검찰이 모 당에 가깝고 그 당의 블랙리스트였던 CJ를 대충 수사했을리는 없잖숨꽈? 하태경까지 앞장서서 공소장 유출시켰는데 말임돠~
고블린킹 20-02-14 18:01
   
다른 이야기야 항상 재탕이니까 또 치면 손만 아프고.

프듀빨 엄청 큰 건 인정하는데
4시즌 중에 프듀빨 젤 못 받은게 아이즈원임.

신드롬 급으로 대중들 다 알던 시즌 1,2.
아무리 그 사세라도 남돌인 시즌4.

시즌3? 동남아픽에 일부러 망하게하려는 안티픽, 우익 청원 등등 수많은 방해세력.
ㅊㅎㅈㅈ이 그냥 예쁜 멤버만 잘 뽑았다고 그런 소리 붙었나?
그 전에 방해세력들이 한 짓들때문에 이상하게 돌아가던 것도 컸지.
'시청률 좆망했네'하면서 내려칠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최대 수혜자라네.
아이즈원은 정색하고, 프듀 서사빨 따위보다 내가 볼 때는 멤버 예능감, 캐미빨이다.
나도 원픽은 탈락 연습생이었고, 프듀 끝나고 난 후엔 관심 없었었음.

더 어처구니 없는 건 진짜 프듀 최대 수혜자 물고 빠는 아줌씨들이
지금 아이즈원에 뒷공작 치는 세력 중 하나라는 거.
가로되 20-02-14 18:19
   
모든 연습생이 살 길을 찾아야죠

피해연습생 보상도 제대로 이루어 져야겠구요
코리아ㅎ 20-02-14 18:40
   
컴백이 실감나는군~ 슬금 슬금 어그로들이 기어나오는거 보니~~
태권부인 20-02-14 19:19
   
유벤투스의 승부조작 사례를 비교해보면 해당 사실을 몰랐던 선수들은 당연히 비난에서 자유스러웠음.
더욱이 조작행위를 한 구단은 강등이라는 강력한 처벌을 받았고, 그 결과 해당팀 주축 선수들은 이적하거나
의리로 팀에 끝까지 남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보답하려고 노력했음.

선수는 몰랐으니 당연히 비난받는 일은 없었고, 그러한 팀에 남은 멤버들의 노력으로 팀은 단기간내에 1부에 복귀~ 당시 유벤투스에 몸담았던 선수들은 조작이라는 프레임과는 무관하게 선수생활을 했고 팬들 역시 당연하게 수긍했다는거~
오디네스 20-02-14 19:20
   
뭐지 기자가 누군가 했더니

익명의 '시민기자"
언플러그드 20-02-14 19:25
   
오디션 프로는 PD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카메라를 더 받게 될 수 밖에 없어서
애초에 태생 자체가 공정/공평할 수가 없는 방식입니다.

큰 자본을 투자해서 제작하는데 사전에 대략의 시나리오/가이드 라인
즉, 파트 별로 뼈대가 될 인원을 최소 2~3순위까지 선정해 두지 않고
무책임하게 우연에 맡기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는 없어요.
댄스 파트만, 보컬만, 또는 비주얼만 몰빵되면 미리 준비된 컨셉/노래/안무를
못 써먹고 전면 수정해야 되는데 그 상황을 어찌 수습하라고..
뽑힌 것을 보고 준비한다? 시간이 가장 비싼 가치임.
아무리 작은 회사일지라도 그런 무대포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는 않아요.

물론 국민 프로듀서를 표방했던 만큼 잘못인 것은 맞고
더 윗선의 개입이 의심도 되지만, 책임자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고
피해자 보상 기금도 마련 되었음에도 어린 아이들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성공에 대한 시기로 인해 깽판 놓고 싶어 가해지는 과도한 괴롭힘일 뿐입니다.

꿈을 쫒아 열심히 달린 것 뿐인 아이들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할게없음 20-02-14 19:38
   
닉 꼬라지보니..
로렌조 20-02-14 21:16
   
개소릴 길게도 써놨네 쫄리냐?
우너용 20-02-15 10:29
   
오마이뉴스 좋아햇는데. 이런 미췬 기사나 올리고
베나카 20-02-15 12:18
   
결론이 좀 과장되긴 했는데 피해자인 동시에 수혜자라는게 틀린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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