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JYP가 하는걸 미국과 중국으로 치환해서 생각해 봅시다
미국 할리웃 최고의 감독이 할리웃 최고의 스태프진을 데리고 가서 중국제작사와 계약하고서 중국 배우들로 중국 영화를 만들어서 세계 시장에서 거리에 있던 중국 영화를 감독의 명성으로 화제성을 가지게 해주고 세계에서 성공가능한 영화를 만들어 주는거죠
그리고 그 감독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것이 할리우드 3.0이며 미국 영화의 미래는 이것이다
물론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력으로 중국가서 중국 영화 만들어주는게 할리우드 3.0이고 미국 영화계의 미래라 생각할 미국 사람도 있겠지만..
당신이 중국 돈이 좋은건 알겠고 가서 중국 영화로 뭘 하던 상관 않겠지만 그게 할리우드 3.0이니 미국 영화 미래니하는 헛소리는 닥쳐라라고 할사람도 있을겁니다
미국 일반인은 물론 정치권이나 여론에서도 의견이 갈릴거고요
지금 이게 현재 JYP가 일본에 가서 하고 있는것이고
이 의견에 동의해서 맞다 한국의 유명 프로듀서와 스태프가 트레이닝과 프로듀싱해서 일본그룹, 중국 그룹을 만들어주는게 바로 케이팝 3.0이자 한국 음악의 미래지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거고...
니가 돈벌러 일본을 가던 중국을 가던 니 맘인데 그걸 케이팝3.0이니 한국음악의 미래는 한국의 트레이닝으로 일본그룹, 중국 그룹을 만드는것이다하는 소리는 걍 헛소리다라고 할사람도 있을겁니다...
제 의견은 후자쪽이고 돈벌이 하려고 일본 그룹 만들겠다는거 굳이 신경쓰기 싫지만 일본, 중국 가서 일본 그룹, 중국 그룹 만드는게 케이팝의 미래니 하는 괴상한 소리는 솔직히 전혀 납득되지 않으며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밖에는 들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