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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1 17:37
[잡담] 박진영의 문제는
 글쓴이 : 탑동보말
조회 : 1,212  

8.jpg


본인의 돈벌이,비지니스에 불과한걸 거창하게 한류3.0이니 KPOP이니 포장하며 헛소리 하지말라는 겁니다

뭐 KPOP의 노하우를 가지고 일본에 프로젝트 그룹을 만든다고 칩시다

그게 한류가 되고 KPOP이 됩니까?

KPOP이라는건 한국어 노랫말로 된 한국의 대중가요입니다

니지 프로젝트나 보이스토리는 단지 한국계 프로듀서가 프로듀싱하고 

KPOP의 영향을 받은 JPOP이고 CPOP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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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쓰 20-02-11 18:03
   
보이스토리 쟤들도 누가 쟤들을 K팝 그룹이라고 하는지..
중국 회사에서 중국애들이 중국어로 쏼라거리는걸 K팝 그룹이 나왔네라고 하던가요?
일본에서 내는것도 마찬가지인데.. 그게 왜 K팝이라고 자꾸만 기사내고 언플하는건지..
임정 20-02-11 18:06
   
이선희나 이문세의 노래가 kpop인가?
kpop은 이제 어느 정도 장르가 되어버린 거 아닌가?
가요랑 kpop은 약간 별개의 이미지를 가진 단어가 된 게 아닐까?
"가요"가 아닌 kpop은 해외에서 어느 정도 정형화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영국에서 kpop의 형태를 흉내낸 보이그룹을 만들고 uk-pop이라고 부르는 거 보면
이젠 kpop은 가요가 아닌 장르로 인식해야 할듯...
그런 면에서 kpop을 흉내낸 중국과 일본의 노래는
한류와는 아주 쪼끔 상관이 있는 c-kpop이며 j-kpop이라고 불리는 게 정확한 표현일듯...
미국과 영국의 헤비메탈을 흉내낸 독일의 헤비메탈을 저먼메탈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이제 kpop은 가요나 한류에 가둬둘 수 없는 장르가 되어버렸음....
     
탑동보말 20-02-11 18:09
   
유투브가보세요.이선희나 이문세의 노래도 외국인들은 다 OLD KPOP이라 칭합니다

KPOP은 장르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입니다
     
아마란쓰 20-02-11 18:13
   
그래서 스콜피온스나 헬로윈, 레이지 같은 저먼메탈 곡을 핀란드 그룹이하고 스웨덴 그룹이하면 그들한테도 저먼메탈이라 부르던가요?? 저먼메탈이라고 어디서도 안불러요...
헬로윈류는 유럽내에서는 파워 메탈, 일본은 멜로딕메탈이라고 부르고 레이지같은 밴드는 저먼메탈 밴드지만 장르는 슬래쉬메탈에 들어가죠..
아이스트어스 같은 밴드는 레이지의 사운드를 고대로 영향받았지만 그래도 독일밴드가 아니라서 저먼메탈이라고는 아무도 안부르고요
아예 국가명을 전면에 내세우면 타국 애들이 영향 받은 음악을 했다고 저먼메탈 밴드라고 안부름..
저먼메탈밴드 헬로윈이라고는 해도 저먼메탈밴드 스트라토바리우스, 앙그라라고는 어디서도 안부릅니다
저먼메탈이라고 부르는 밴드 대표를 말하라면 다들 독일밴드예요..
심지어 장르는 인더스트리얼이고 메탈이라기도 애매한 람슈타인도 독일애들은 그냥 저먼메탈 명성을 이어가는 밴드라고 합니다
다른 나라 밴드를 저먼메탈이라고 어디서도 안하고 독일에서도 절대로 안함
     
수염차 20-02-11 18:36
   
헤비메탈.....스레쉬메탈...데쓰메탈...심포니메탈....팝메탈
이정도입니다.....국가명이 붙은 메탈이란 장른없어요.....그냥 호사가들이 만들어낸 단어일뿐

일본어로 부르면 JPOP  중국어로 부르면 CPOP이죠 머....
박진영씨는 그쪽으로 돈을 벌겟다는것뿐이구요.....
천민자본주의 돈버는 사업가가 머 따질게 잇나요...그냥 지가 부자되면 끝이죠
한반도에 급변사태 벌어지면 돈싸들고 이민가면 그만이고...
     
Gpoutrd 20-02-11 23:04
   
UK는 영국을 뜻하는건데요???
래퍼 20-02-11 18:07
   
ㅋㅋ 뭐 kpop 한류라는 단어에 지분이라도 있으세요? Kpop 3대 소속사 대장중 한명인 박진영이  만드는데 kpop 단어좀 쓸수도 있지...뭣도 아닌게 감놔라 배놔라ㅋ 걍 가만히 감사히 즐기세요. 지금까지 그래왔던거 처럼.자기가 kpop만든 주인인마냥 설치지 마시고
     
탑동보말 20-02-11 18:14
   
지금 KPOP의 영광이 있기까지 공헌한게 박진영 혼잔가요...

서태지부터 시작해서 클론...HOT...빅뱅..싸이...BTS

그러고보니 박진영의 공헌은 손톱때만큼도 없군요
     
아마란쓰 20-02-11 18:17
   
반대 아님??
KPOP이란 명칭이 자기것인양 설치고 자기가 임의대로 정의내리면서 사방에 기사내고 언플중에 있는건 박진영이지
사람들은 니가 뭔데 자꾸혼자서 뭐라도 된거처럼 K팝의 정의를 지편한대로 맘대로 혼자 결정하고 사방에 언플하고 있냐고 하는거고
     
수염차 20-02-11 18:38
   
님말에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충분히 님같은 의견 어필 할수잇다고 생각합니다.....
sldle 20-02-11 18:11
   
보이스토리는 중국인들도 그냥 자기네 씨팝 노래로 알고있지. 절대 케이팝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보이스토리 리액션만봐도 중국인들이 자기 나라의 노래로 완벽하게 인식하더군요.  보이스토리를 케이팝이라고 생각하는 놈이 있을까요 미친넘아니고서야....
Arang 20-02-11 18:11
   
박진영의 발언으로 까는건 솔까 인정
근데 뭔 JPOP만 키워주는거다 노하우 유출이다 하면서
ㄱ소리 안했으면
마당 20-02-11 18:22
   
‘케이팝(K-pop)’의 사전적 정의는 무엇일까. 쉽게 생각하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아이돌그룹’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깊게 들여다보면 이 문장만으로는 부족하다. ‘한국 아이돌그룹’이라는 표현부터 그렇다. 한국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된 팀을 의미하는 것일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 일본인, 중국인 멤버나 재외동포 출신 멤버가 포함된 한국 아이돌그룹이 일반화된 지 오래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이들을 케이팝 그룹이라 부르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한국 멤버를 중심으로 한국 기획사가 결성해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룹’이라는 포괄적 개념은? 상당수 그룹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 하지만 최근 경향은 여기서도 벗어난다. 한국 기획사인 제니스미디어콘텐츠에서 데뷔시킨 Z-GIRLS(지걸스)는 이제 미니앨범 한 장을 내놓은 신인이다. 이 팀이 특이한 점은 멤버 7명 가운데 한국 출신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7개국에서 발탁한 여성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다. 한국어에 능통한 멤버도 없어 한국 팬과 소통도 어렵다.

이 회사는 Z-GIRLS를 두고 케이팝이라 하긴 민망했는지 Z팝이라는 신조어로 구분했지만, 어쨌든 이 팀이 회자되는 건 기존 케이팝 팬덤들에 의해서다. 해외 케이팝 마니아는 이 팀을 두고 “한국인 멤버가 한 명도 없는데 케이팝 그룹이라 부를 수 있느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 기획사가 기획한 팀이니 케이팝으로 묶을 수 있지 않을까. 이 질문은 또 다른 사례에 의해 부정된다.

지난해 9월 JYP엔터테인먼트는 중국에 BOY STORY(보이스토리)라는 팀을 데뷔시켰다. 박진영이 오디션을 진행했으며 현지의 13세 안팎 소년들로 구성됐다. 보이스토리는 박진영이 쓴 노래 ‘Enough’로 데뷔했고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중국 최대 음악 서비스 QQ뮤직,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위에타이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샤오미의 스마트워치 광고 모델로도 발탁됐다.

이 팀의 대주주는 중국 최대 정보기술(IT) 기업 텐센트다. JYP가 기획과 제작을, 텐센트가 비용을 전액 부담한 것이다. 한국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데뷔 과정을 책임졌음에도 보이스토리는 ‘만다린팝’으로 분류된다. 중국인 멤버에 중국 회사가 자본을 댔기 때문인데, Z-GIRLS 사례와 비교했을 때 정의가 꼬이게 된다. 다시 묻는다. 지금 케이팝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이하 내용이 더 있지만
윗글 내용만으로도 K-POP의 정의에 대해 충분히 언급되었다 생각되어 내용 생략합니다. ------- 
원글 주소 : https://weekly.donga.com/3/all/11/1774465/1
mymiky 20-02-11 18:23
   
정신 차립시다!! 제발!!

케이팝은 (한국어)로 된 노래들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ㅡ케이팝ㅡ 큰 전제 안에 다양한 장르

아이돌, 발라드, 댄스, 트롯 등등 ㅡ하위 장르가 있는거예요
탑동보말 20-02-11 18:33
   
누구는 참 보수적이라고 하는데

외국인 멤버가 끼어있든,외국인이 작곡했든,외국인이 프로듀싱했던간에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KPOP이라는건 한국어 노랫말로 된 한국의 대중가요...이게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사드후작 20-02-11 19:15
   
저는 범죄에 관련된 일이 아니면
대부분 연예인 입장을 옹호하는 편이지만
이 문제만큼은 비슷한 생각입니다.
떡고가 단순한 연예인이 아니라 한 기획사를 설립하고
대표하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기도 하니까요.

제왑도 프로듀서로서나 음악에는 국경이 없다 같은
낭만적이고 자유로운 생각을 가진 음악인으로서
나름의 입장도 있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대중 입장에서는 자기가 만들면 케이팝이라는
떡고의 자기 중심적 사고를 이해하기 힘들 수 밖에 없죠.

한국에서 방탄이나 블핑같은 세계적인 그룹을 못 만드니까
돈 벌기 위해서 중국 일본에서 현지화 전략을 하는 건
이해할 수도 있지만 그걸 케이팝2.0같은 소리로 포장하려
드는게 문제겠죠.

어차피 제왑의 기획력으로는 방탄 블핑처럼 세계에서도 먹힐만한
아이돌은 못만들테니 너무 걱정들 하진 마시고 망해서 쪽박차지 말고
외화나 벌어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니지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 다들 너무 관심가지니까
괜히 궁금해지네요.
서바이벌 오디션이 재미있기는 한가 보네요.
그래도 일본에서 로컬하게 활동할 일본 아이돌 서바이벌까지
관심가지고 챙겨볼 엄두는 안 나네요.ㅋ
언플러그드 20-02-11 19:57
   
JYP 엔터의 장점이자 단점이 결정권자 개입/의존이 높다는 것.
국력이 폭발하고 있어 탄력받기 좋은 때인데, 니지 프로젝트로 인해 국내 그룹에 집중을 못함.

잇지/트와이스를
니지 프로젝트 목표처럼 '서구권을 겨냥해 기존보다 더 업그레이드'되도록
프로듀싱 하거나, 새 앨범을 분기 또는 반 년 이상 더 빠른 주기로 내놓을 수 있는 자원을
J팝 걸그룹을 만들어 주는 것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어찌 좋다고 생각하시는가요?
J팝이 어찌 K팝의 미래가 될 수 있나요?

재들도 잘못하고 있는데 왜 우리 기획사만 뭐라 하냐라는 식의 어리디어린
회피성 쉴드만로는 사랑하시는 기획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음. 듣기 싫은 소리 귀 막고 외면하거나 무조건적인 옹호보다는 
팬덤 내부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기획사가 귀담아 듣죠..

왜 잇지 트와이스를 업그레이드할 생각을 하지 않고 J팝 키우기에 열중하느냐고?
잇지 트와이스도 일본에서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블핑 이상의 서구권에 인기와
세계 투어를 꿈 꿔 봐야지 않냐고? 

외부에서 뭐라 해봐야 잔소리나 싫은 소리로 들려,
이로인해 앞으로 끝없는 팬덤 간 싸움만 유발시키게 될 것입니다.

똥고집 부리며 단발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늪으로 계속 기어 들어갈 것 같은데,
옳은 소리를 내봐야 맹목적이고 일그러진 엔터 팬덤 문화 성격상 배신자나 왕따
취급을 당할테니 탈출을 도울 내부 조언도 없을테고..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어떤 분이 올려 주신 국내 엔터사들 현지화 사업 데이터를 보니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 않은 회사들이 없던데, 제일 먼저 탈출하도록 성숙한 팬덤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그 명분으로 국민의 사랑을 더 받는 엔터사로 거듭나길 바랄 뿐입니다..
     
마당 20-02-11 20:05
   
공감이 가는 좋은 글입니다.
     
젠하이거 20-02-12 05:33
   
일반적인 팬들이 아니라  주식 투자한  주주팬들입니다.
젠하이거 20-02-11 19:58
   
K팝 육성 시스템  따지고 보면 별것도 아니죠.
그것보다는  우리가 시장은 비록 작더라도.  공급 체계를  아주 잘 갖춰 놓았음
특정 취향의 고객들에게  상품 노출이 극대화되는게  우리 시장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은데

몇십년  다져 놓은  이런 루트를 이용해서 
생뚱 맞은 일본애들을 키워  자기  회사 이익만  볼려고 하니
곱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나오는것도 당연한듯 싶습니다.

뭐 응원할 사람들은 응원하면 되고  욕할사람들은 욕하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하네요.
똘이스머프 20-02-11 20:19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백예린의 square는 어느나라 pop인가요?
     
마당 20-02-11 21:21
   
K-POP가수가 부른 영어노래죠.
이미 근본이 K-POP가수 이기에 영어로 노랠 부르면 K-POP가수의 영어노래, 이게 반복되 주 활동 무대가 영미 무대가 되면 나중엔 영미 팝으로 분류가 될것이고,
일본어로 불러도 마찬가지죠.
          
똘이스머프 20-02-11 22:28
   
?
무정부주의 팝인가?..

일명 '호부호형'하지 못하는 팝.. 가슴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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