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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1 16:07
[방송] 니지프로젝트 전혀 걱정안되는건 저뿐인가요??
 글쓴이 : mdic
조회 : 693  

일단 저 역시 박진영이 니지프로젝트를 통해 k팝 노하우,기술유출등 일본j팝계에 레벨을올려주는 매국행위를 하고있다는것에는 입장이같습니다.

그러나 그와는 별개로 니지프로젝트가 일본j팝계의 레벨을 일정부분 올릴수있을진몰라도 글로벌적인 성공을 거둘것인가에대해서는 택도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언어입니다. 전 일본어가 한국어만큼 노래를부를때 파급력이있는 언어라고생각하지않습니다.

언어에 관한 부분은 글이 너무 길어지기때문에 이정도로만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두번째이유는 이번 니지프로젝트를 프로듀싱하는회사가 jyp이기 때문입니다.

 

jyp는 단 한번도 글로벌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그룹을 탄생시킨적이없습니다.

 

이렇제 말하는 저 또한 니지프로젝트를 진행하는회사가 sm또는 yg였다면 격렬하게 반응했을겁니다.

애초에 말이 3대기획사지 sm/ygjyp는 같은반열로 취급될만한 회사가아니라고생각합니다.

 

sm??

지금의 대한민국 아이돌생태계를 만든 선구자적인회사이며 굉장히 많은지분을 차지하고있는회사죠

유럽축구로 따지자면 sm은 k팝계의 레알마드리드라고 할수있을만한 회사입니다.

역사와 실적이 말해주고있습니다.

 

동방신기, 샤이니, 소녀시대등 sm출신 아티스트들은 엄청난실력을 바탕으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서구권에서도 반응이 오는데 성공한 그룹들입니다.

아 동방신기는 유튜브가 한참 떠오르기전 완전체가 해체했기 때문에 서구권에까지 반향이 크진않았습니다만 샤이니와 소녀시대는 아시아뿐만아니라 서구권에도 존재감을 알린그룹들이죠. (물론 지금의 방탄처럼 서구권대중누구나 알만하다는건 아니고 서양k팝팬들을말하는겁니다.)

지금 언급한 세 그룹들뿐만아니라 대부분의 sm출신 아티스트들은 보컬과 댄스부분에서탄탄한 실력을 갖추고있습니다.

 

그 만큼 데뷔하는데있어서 실력적인면을 굉장히 중시하는회사입니다.

 

yg는 가장 세련된비트를 뽑아내는 회사라고생각합니다. 아이돌계에 힙합장르를 성공적으로 융합시킨 선구자격인 회사이며 방탄이 등장하기전 이 부분에서 가장 성공한 그룹들을 보유한회사입니다.

테디로 대표되는 세련된프로듀서진들을 보유하고있으며 이들이 뽑아내는곡들은 한국아이돌계의 트렌드를 주도하고있다고생각합니다. 서구권에서도 반응이 오는건 당연하고요

빅뱅,블랙핑크는 글로벌적인영향을 뿜어내고잇는 대표k팝아이돌입니다

 

이에 반해서 jyp의 박진영은 굉장히 아이러니한상황입니다.

3대기획사를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연예기획사,종사자중에서 가장 격렬하고 노골적으로 미국에대한 열망을 드러낸사람이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알정도로요

그러나 그에반해 실적은 처참하기그지없습니다.

 

박진영본인은 아메이칸드림에대한 열망이 굉장히 노골적인사람인데반해 본인이 내는곡들을 보면 미국을비롯한 서구권을 노리기엔 전혀 트렌드가 맞아떨어지지가않아요.

 

원더걸스? 누구나 알정도로 처절한 실패를했습니다.

미스에이? 센세이셔널한 데뷔곡을통해 그룹을알리는데 성공했지만 수지만 성공했고 그로인한 팀 케미에는 실패한그룹입니다.

트와이스? 일본에서는 광풍을 일으키는데 성공했고 유튜브가발전했기때문에 서구권에서도 k팝팬사이에 인지도는 있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유의미한 팬층을 확보하지못했고 애초에 트와이스의 곡 자체가 서양팬들에게 먹힐만한 곡도 아닙니다.

 

남자아이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pm, 2am이후 제대로 성공을 한 남돌이없죠 2pm,2am 또한 아시아권에서만 반응이있었지 서양에서는 별다른반응이 없었습니다.

 

일본에 아키모토야스시란 프로듀서가 잇습니다.

아이즈원의 일본프로듀서이기도한데 이 사람이 아이즈원의 두 번째일본타이틀곡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출시했을 때 홍보를 k팝풍의 곡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곡을 들은 한국사람들의 반응은 냉랭했죠 대체적으로 언제적 k팝이냐 지금이90년대냐 아키모토야스시의 머릿속의 k팝이미지는 이런것이냐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전 박진영과 아키모토야스시의 상황이 굉장히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진영본인이 생각하는 미국에 먹힐만한 곡. 그 이미지 또는 인상..이란게있을겁니다

그러나 막상 현지에서는 들으면 ??? 또는 구시대의 유물로 취급될만한 그런곡들이죠.

 

한마디로 올드하다는겁니다

 

또한 언행일치가 되지가 않아요. 박진영은 오디션프로그램을 비롯해서 한국방송에도 굉장히 많이출연했죠 거기서 언급하는 본인의 실력에대한 철학을 굉장히 많이 강조를 했습니다(공기반소리반등..) 그런데 막상 jyp출신 아이돌들에대해서는 예전부터 실력에관한 논란이 굉장히많았습니다

 

2pm은 박재범이 탈퇴하고 이후 랩파트를 맡은 멤버들에대해선 대중들의 반응은 좋지않았습니다.

원더걸스는 라이브실력에관한 논란이있었고 트와이스또한 라이브실력에관해서 논란이많습니다.

방송에서는 실력을 굉장히 강조하지만 막상jyp에서 데뷔하는그룹들의 실력에관해선 계속해서 논란이되어왔습니다.

(현재 jyp의 남돌 스트레이키즈는 랩부분을비롯한 실력에있어서 훌륭한그룹이라고생각합니다만 이와는 별개로 성적이 좋지가않습니다.)

능력있는 연습생들은 많습니다.

제가 아는것만해도 청하 아이유 효린 이채연또한 jyp출신이었죠

그러나 이런 실력있는 연생들은 jyp에서 데뷔를못했고 그로인해 다른기획사들에게 기회가가게됩니다.

실력있는 연생들을 알아보지못하는 박진영의 안목에 관해서 의문이 가는상황이고 결정적으로 박진영 본인이 글로벌적으로 먹힐만한 곡을 뽑을 역량이있는가.. 이런상황입니다.

어찌어찌 니지프로젝트에서 좋은인재들로 구성된 팀을 데뷔시킨다하더라고 과연 jyp라는 회사가 이들을 글로벌적으로 반응이 오는 팀으로 만들 역량이있는회사인가..

 

전 회의적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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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20-02-01 16:10
   
성공여부를 떠나서 그 의도가 어처구니없다는 말임..
     
누런봉다리 20-02-01 16:20
   
의도가 뮈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사업의 의도는 수익성이고 돈입니다
박진영 입장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실험하는 과정이고요 사업에서 실패도 있고 성공도 존재하는거에요
이걸로 나라를 팔아 먹니 하는거도 웃긴거에요
mymiky 20-02-01 16:13
   
일본어가 한국인  귀에 우습게 들릴진 몰라도ㅡ개인차가 있겠지만ㅡ

외국인 듣기엔 그리 나쁘게 들리진 않는거 같던데요

오히려 좋게 들리는 언어중에 꽤 상위권이 일본어

외국인 귀엔 일본어가 부드럽게 들린다고 함

발음들이 대체로 어려운게 없어서 그런가봄
sldle 20-02-01 16:15
   
박진영은 제2의 원더걸스가 아니라 제2의 트와이스라고 말했음. 그것은 곧 지금의 트와이스같은 명성을 쌓게 만들겠다는거고,  지금 트와이스는 케이팝여성아이돌중에서도 세손가락에 드는 거의 파워가 어마어마한 그룹임. 그그룹을 한국이 아닌 일본인으로 성공시키겠다는거고,  옛날 10년전 미국가서 망한 원더걸스를 논할때가 아니라 지금 이미 한창 성공가도를 만들어놓은 트와이스를 비교하는게 더 우선인것같지않나요. 그 모태로 지금 그대로 따라하는건데.    혹자는 이게 외화벌이라고 말하는데 오히려 케이팝의 파이를 더 찢어놓고, 지금 트와이스가 주목받는 세계의 관심을 일본쪽으로 돌려놓고, 그만큼 한국쪽은 멀어지는 결과를 낳을거는 확신하다고봅니다.  제와이피나 그 엔터네인먼트야 어쨌든 그 수익을 받을테니 외화벌이겠지만, 일본은 그 수십배이상으로 일본에 세계인들을 관광객으로 데리고오고, 유튜브또한 일본쪽으로 더 수입이 늘어날것이고, 무엇보다 그로인해 한국쪽의 문화에 발길은 더욱 적어지니 오히려 크게보면 한국에겐 문화든 돈이든 더욱 마이너스가 되게 만드는상황이 될겁니다.
     
드라마틱 20-02-01 16:17
   
트와이스가 세계의 관심이요? 트와는 아시아란 지역의 스타일뿐 서구권에서는 좋아하지도 않고 성적이 나온것도 없어요 그렇게 신경쓸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드라마틱 20-02-01 16:16
   
저도 비슷해요 제왑보면 말만 번지르르하고 실력을 대충대충보는걸보면 아키랑 뭔 차이가 있나 싶음 아키는 일본에 있으니 경쟁자가 없으니 고인물되는거고 제왑은 경쟁자가 많은 한국에 있어서 발전하는것뿐이에요
너만바라바 20-02-01 16:19
   
성공해도 상관 없습니다 성공을 해도 그건 제이팝의 성공인거니 박수 쳐주면 그만
누런봉다리 20-02-01 16:19
   
저는 니지 프로젝트로 노하우 유출? 기술유출? 사실 안믿습니다
기술 유출이라면 벌써 중국에 했습니다
그러타고 중국이 우리들에게 위협 되던가요?
그리고 사람들 좀 잘 못 생각하는게 일본이 한국의 기술을 받아 드릴거 같습니까?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일본 시장 공략하는 층은 확실합니다 10~20대 후반입니다
이층은 거부감 없이 한국을 받아드리지만
40대 이상부터는 거의 한국을 무시하고 한국 문화에 대해서 모든거를 거부합니다

이런 상황인데 흔히 우리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국가의 음악 시스템을 배울려고 할까요?
그나마 제가 걱정하는거는 혹시나 박진영을 보고 10대나 20대 어린 청년중에
박진영이 갔던길을 가고 새로운 기획사 차리고 연구해서 발전시킨다면 그거는 무섭습니다ㅡㅡ
하지만 이것도 크게 걱정 안해요 그정도로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벌써 일본 쟈니스 사무실이랑
akb 사무실이 견제할거에요 일본안에서는 성장 못하기 스스로 견제하고 막을거에요

그러니까 저는 니지프로젝트 해도 상관없다는 입장이에요 프로듀스48할때도 똑같이 기술유출 노하우 유출된다고 했는데 akb 사무실에서 한국 방식 따라하던거 있던가요?
시스템이라는게 그리 쉽게 변화는게 아니에요 야 저기 좋타 저거 따라하자??
이게될거 같으면 벌써 했을거에요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괜히 자기들 공략하는 40대 이상 오타쿠 팬층 나라갈수 있는 상황인데 그런 도전 할만큼 일본은 대단하지 않습니다
     
드라마틱 20-02-01 16:21
   
akb서 따라한게 아이즈원 일본곡이에요 따라해도 저퀄이라 한계가 있더군요
          
누런봉다리 20-02-01 16:26
   
맞습니다 순수하게 일본인 데리고 한것도 아니고 아이즈원이라는 성공한 그룹을 데리고도 겨우 만드는게 그 수준입니다 근데 왜 이리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가로되 20-02-01 16:22
   
저도 성공 할거라고 보진 않지만 괘씸하네요 중국, 일본, 그 다음은 미국에 현지화 아이돌을 만드려는게 참
생강 20-02-01 16:44
   
언어를 강점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게 일본영화, 애니메이션 진작에 서구에서 성공했었죠.
중국어나 동남아 처럼 성조가 강한것도 아니고 듣기에 따라서 더 호의적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코리아ㅎ 20-02-01 19:02
   
한국의 배드민턴 스타였던 박주봉이 일본 배드민턴 감독이 되어 일본 배드민턴을 세계적인 강국으로 만든 것처럼 박진영도 일본의 걸 그룹을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만들 수 있는 있겠지요.
그런데 박진영이 박주봉 정도는 되어야 가능한 건데 과연 그정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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