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는 24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설날 인사 영상을 게재하고 “Happy Lunar New Year! 두근두근 2020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소미는 한복을 입고 고운 미소를 짓고 있다. 전소미는 “2019년이 가고 2020년이 찾아왔다. 지난 한해 여러분과 좋은 추억 만들수있어 행복했다”며 “올해도 건강하고 예쁜 추억 저 소미와 같이 만들어가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2020년 보내시길!”이라고 인사했다.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2020년 성인이 됐다. 지난해 6월 첫 번째 솔로 싱글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