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cca Black ‘would die’ to collaborate with BLACKPINK: ‘I would actually sell a limb’
(윗글은 기사 타이틀 입니다.)
Rebecca Black란 미국 가수이자 유튜버인 처자가 "블랙핑크와 콜라보를 엄청 하고파 하네요.
Rebecca의 최고 히트곡이 "Friday" 입니다.(아래 MV)
‘
블핑이들과 콜라보 할수 있으면 팔다리라도 팔수있고 죽음도 각오하겠다.
그리고 그 콜라보작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보기위해 되살아날 것이라네요.
K-POP과 K-POP아티스트들에의해 영감을 받는다는 그녀는 특히 BLACKPINK의 이름을
명시적으로 거론하네요.우리의 아티스트(이론이 있을 수 있지만)들이단지 K-POP팬든 뿐만 아니라
아시아 라틴 국가들을 넘어 팝의 본고장인 미국과 유럽의 주류 아티스트들을 팬으로 만드는 시대가
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