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나라에선 안통해요.
연예인들을 공인 취급하니... 대중들 상대로 먹고사는 직업이고 나이어린 학생들에게 않좋은 영향 준다고
앞으로 법으로도 방송 못나오게 한다는거 같은데...
그리고 문제 저지르는 사람들보다 성실하고 끼 많은 사람들이 잘먹고 잘사는게 정상 아닐까요.
연예인 자체가 재능과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인고 특히 탑스타들은 문화적 영향력도 높으니
당연히 일반인 보다 엄격한 잣대가 필요함
만약 그런 잣대 속에도 결국 재능이 그 사람의 행실보다 인정을 받으면 다시 복귀해서 사랑받는거고
아니면 천천히 잊혀지는 게, 어떻게 보면 냉혹해 보여도, 그 만큼 일반인보다 부와 명예를 쉽게 사는 사람들의 숙명이라고 봄
헐리웃 배우들도 끼있고 연기만 잘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시상식이나 토크쇼, 개그 소재 방송으로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엄청 깝니다.
당하는 배우는 방송에선 웃죠. 자기 이미지 관리할려고... 자기가 인정하고 다 감수하는거죠.
그리고 불륜 저질렀다는 저 배우도 헐리웃가면 더 욕먹어요. 미성년 학생시절부터 유부남이랑 불륜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