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그냥 방송사빨 정확히는 프듀빨인거 같네요.
저거와 비슷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생각하면 답나오죠.
그래서 팬덤들은 cj를 못 버리는 딜레마..
법적 해석을 떠나 관리책임으로 보면 cj가 문제인데 그렇다고 척을 질수 없죠.
이게 팬덤에서 cj를 바라보는 모습과 일반인들이 cj를 바라보는 모습과의 차이....
생각보다 많은 이유는 자리잡기까지 걸리는 기간 없이 바로 뽑아먹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소기획사들이 이 프로에 목매는 거예요. 기간도 기간이지만 그동안 쏟아부을 자금도 문제이고 무엇보다 그렇게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하니까요. 근데 프듀 그룹은 데뷔하자마자 1군.. 아무리 멤버들에게 푼돈이 돌아간다해도 그 푼돈은 그저 전체 파이 내에서만 푼돈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