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

넹 ㅜㅜ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넹 ㅠㅠ

별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ㅎㅎ 솔직히 제 기억으로는  팬들 중에 지효한테 상처되는 말을 많이 한 거는 사실이잖아요?

물타기 하지 마세요. 어그로님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835545&sca=&sfl=mb_id%2C1&stx=maple09&spt=-114573&page=1

?? 이 글이랑 님이 올린 제 글이랑 무슨 연관이 있나요?

어그로가 편들어주는척 물타기 하는 모습이니까요.

일빠 축구짱


트루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로지 망하길 바라는 안티와 어그로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넹 ㅠㅠ

트루킹



축구짱

포인트는 페미용어를 썼다는 겁니다...
팬이든 안티팬이든 사용해서는 안되는 반사회적인 집단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를 이용했다는 것에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이란걸 인식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일베용팝이나, aoa등등이 왜 욕을 먹는지를 감안하시면 되실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문올리실 때 그 안티팬이란 사람이 썼다는 글도 같이 올리시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이런 일로 인해서 팬이란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탈하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일반대중들 중에서 일베와 페미돼지를 극혐하는 사람들의 이탈이 심해질 뿐이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하얀사람님이 애기하신듯이..이 또한 자나가리라는 마인드로 넘어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일부 극성팬이 위키등을 수정하는 바람에 인식이 더 안좋아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https://imgur.com/ozhjkF7.jpg]

[https://imgur.com/dSNtu5A.jpg]

훨씬더 많이 있었겠지만 일단 찾아지는건 이거네요.

이렇게보니 그냥 스쳐지나간 순간이었네요.
그 한문장만 콕 찝어내서 부각시킨 분이 어떤 의도로 그런걸지 뻔히 느껴지는군요.

댓글보니 팬들 모임인가요?

그러면 안티팬한테 보이그룹이 관종같으신분들이 쿵쾅거리네요 라고 하면 언론이나 여자들이 가만히 둘까요?

평소에 얼마나 그런 사이트에 들어가고 그런 말을 썼으면 저렇게 자연스럽게 쓸까요

제발 정신차리고 그냥 조용히 있어요 시간이 흘러서 사그라들게요 불씨를 또 만들잖아요

트와이스 돕는건 이런게 아니에요

넹 여기까지만 댓달겠습니다

팬 입장에서는 악재이고 안타까우시겠지만. 어차피 터진일입니다.

힘내세요.

지효 멘탈 흔들어 트와이스 와해시키려는 부류들이 있음
원탑이라 더 그럼 그리고 원더걸스처럼 본진도 안비우지
너무 치고올라가는데 라이벌이라할만한 걸그룹도 안보이고
암튼 지효가 잘버텨주면 그냥 아무일없듯이 지나갈것
대응할 필요없이 철저히 무반응으로 가면 무시처럼 보일진 몰라도 가장 좋은방법

전 그냥 사랑만 줄라구요 ^^;;
별로 신경 안써요
떠날사람 떠나구 남을사람 남을듯
시간이 약입니당
울 지효 상처받지 말기를 ~~아재가 격하게 사랑한당

무슨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들 비하하고 조롱하면서 미친놈 취급하던게
어이털리던데 ㅋㅋㅋ
지들이 하는짓은 미친짓이 아닌지 묻고 싶네요
악에 받친 글들 보면 지효가 살인이라도 한것 같이 날뜀

사회에서 설자리가 없고, 무시당하고 사니까.

인터넷에서 약자인 연예인들한테 저러는거죠 ㅋㅋ

지금 안티와 어그로들 보면

죄다 그 부분만 뭐라 하고, 지적하는게 아닌....

트와이스 전체를 까거나

지효를 아주 나락으로 떨어트리려는 쓰레기들이죠.

트루킹



축구짱

이정도면 일부러 작업하는거잖아. 그만좀 합시다.

솔직히 사회적 정의를 내세울려면
미친듯이 비난을 할게아니라
본인들도 격식있게 행동해야 씨알이 먹히는데
비난을 구분못하고 날뛰는 주제에 무슨 고결한 척들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나대는것도 정도껏이어야 숨죽은척 가만히라도 있지
아얘 또 사람하나 보낼려고 눈까리 시뻘겋게 뒤집혀서
달려드는거 보면 세상에 정의란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들은 그냥 인생에서 그것밖에 할일이 없기 때문이죠 뭐 ㅎㅎ

사상자체가 못되쳐먹은 폐기물들.

인터넷에서 연예인 까내리고 끌어내려야 자기 인생 위안받는 불쌍한 애들이죠.

화를 낸게 문제라기보다 비꼬는 표현과 메갈용어를 쓴것이 문제이죠.
일베=메갈은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이 메갈이 아닌데 잘 모르고 그런 단어를 썼다면 작은 실수정도로 볼 수 있겠죠.
직접 해명하고 사과해야지 팬들이 감싸줄일은 아닌듯 합니다.

예쁜 여자를 싫어할 남자는 없죠.
AOA나 설현 나왔을때 팬 까지는 아니었지만 싫어하는 마음은 티끌만큼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AOA 나오면 좋아하는 프로여도 채널 돌립니다.

제일 좋아하는 걸그룹 고르라면 아이돌중에는 트와이스 선택하겠지만 잘못한건 잘못한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슈인걸 모르는건지 그냥 그 단어를 잘 몰랐다고 해명하면 끝날일인데 일처리가 좀 그렇네요.

요즘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사람하나 타겟잡고
잘못이 크던 적던 온라인에서 이지메처럼 달려들어
다수가 한명을 몰이해서 최근에 어떤 결과들이 있었죠?
아주 새해부터 또 희생양 하나 물어서 짓밟아야 속이 시원한가요
정도라는걸 넘어서면 역으로 반발심 생겨나는 겁니다
무슨 살인이나 음주 마약을 한것도 아니고 지나치다 생각안하시는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걸그룹도 트와이스이고 작은 실수라 생각하고 해명하면 끝날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불번지게 하지 말고 빨리 해명하길 바래서 쓴글입니다.

일베용어나 메갈용어를 썼다면 빨리 해명해야 될입니다. 제가 무슨 악플을 달았습니까? 남혐용어를 아니라고 우기면서 억지 실드치는 팬들이 오히려 불을 붓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는지.

억지 쉴드가 아니라 조롱과 멸시에 의한 반발심이죠

제가 무슨 조롱과 멸시를 했죠?

우리 삶을 돌이켜 보면 우리 각각 대부분은 과거에 한두번 정도 얼굴이 후끈거릴 정도로 잘못이나 실수를 저질러졌던 적이 있습니다. 말의 실수도 포함해서요.
그 당시엔 몰랐어도 당시 주변에 있던 누군가의 이해와 용서 속에 그리고 스스로의 반성과 변화로 무르익어 오기도 했습니다.

지금 문제삼는 트와이스 이이들 기껐해야 이십대 중반 어리고 어린 친구들입니다.  한참 실수도 시도도 이리저리 실패도 겪어가며 인생을 무르익혀 갈 친구들입니다. 그저 열심히 사는 모습들 보기만해도 좋은데.....

이러한 친구들의 작은 실수 하나도 절대로 적당히 넘어가지 못하는 님의 태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런 님의 태도를 남에게 강요하거나 모두가 이해해주길 기대하지 마세요.

세상을 각박하고 지옥같게 만드는 대신
좀더 살만하고 아름답게 만드는데 님의 에너지를 좀 활용해보세요.

트와이스의 남혐용어는 작은 실수라 너그러우신분이

트와이스에 애정이 있어 빨리 해명하고 진화되기를 바라고 쓴사람에게는

작은 실수를 적당히 못넘기는 비정상인 인간으로 만들어버리시네요.

남 혐오 용어를 한번 잘못 사용했다고 해서 남 혐오주의자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일베들 극히 혐오하지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일베 용어인지도 모르고 일베 용어를 사용해본 적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 다신 사용 안하게 되었지만...

좀더 기다리며 지켜보면서, 실수가 반복되고 나중에 실수가 아닌 의도인 것으로 드러날 때 문젤 삼아도 될 일을.
너무도 시끄럽게들 떠드네요.  문젯거리가 되어 문젤 삼는게 아니고 문젤 삼아서 문젯거리를 만드는 것처럼...

좀 그만좀 하세요

비난만 받다가 이글은 팬들 서로 위로하길래 가만 있고 싶은데 가나다다님이 인신공격을 했나요?없는 말을 했나요?

채팅창에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메갈용어 썼으니 사과하고 끝내자는거잖아요

이글은 팬들이 원하는 얘기 했으면 서로 위로하고 끝내세요

이글에서도 또 싸우고 논란 더 키우고 싶은가요?

엥?  ...????????

일처리의 미숙함이 불러 온 가십 확대성 논란이라는 부분이 참 공감이 됩니다.

어원을 모르고 사용했는데 그 용어로 인해 불편함을 야기하게 된 점을 사과합니다.
정도로 대응했었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드네요.

어쨌든 요즘 이슈들로 인해 어지러울 지효 친구와 트와이스 멤버들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다시 건강한 웃음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말이 이말인데 ㅜㅜ

애초에 악플러에게 사과할필요도 없습니다. 악플은 공개하고 고소해도 됩니다.

트와이스의 팬층과  페미극혐하는 층의 연령대 및 성별이 많이 겹칩니다.

빠르게 해명하는게 가장 좋은일인듯 합니다.

요즘 아이돌 엄청 힘들텐데 어린아이에 많이 노력했고 능력있고 예쁜 친구들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음 별거 아니었군요. 용어 선택에 대한 사과만 하면 끝날일이네요.

그냥 효성급 설현급 일베용팝급 용어선택 실수라고 봅니다... 페미용어인줄 모르고 썼다면 빠른 사과하길... 아니라면 뭐 페미아이돌로 찍히고 활동하는거죠

전체적인 흐름으로 내용을 보니 문젯거리도  아니구만 문제들을 삼네...
ㅉㅉㅉ
참 할일도 없는 사람들..
사람이 살다가 말 실수 한마디 할 수도 있는거지...
문젤 삼자고 죽자 사자 달려드는 인간들이 덜떨어진 인간들이라고 생각 됨.

전체적으로 보면  훈훈한 분위기네요~

원스분들..
물론 원래 인성이 안좋았다는 글들이나 악성 댓글도 있어서 팬들이 감정이 상해있을건 알지만
아군과 적군은 구분하실줄 알아야죠.

지효가 남혐주의자라고 한적없습니다.
원스는 아니지만  저도 트와이스를 좋아해서 본인의 빠른 해명이 필요하다고 썼습니다.

아직 페미에 대한 인식이 일베정도는 아니라 감이 잘 안오시는거 같은데
실수로 욱일기를 사용했다면 어떤 대처가 가장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나요?

1. 팬클럽이 욱일기가 나쁜게 아니라고 주장하거나 지적하는이들에게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는 비정상인 취급
2. 본인의 빠른 해명

작은 실수라고 해서 2번 과정없이 해결이 될거라 보지 않습니다. 1번 과정은 오히려 많은 안티를 양성하겠죠.
트와이스팬이라면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행동이 불난집에 휘발유를 붓고 있네요.

저 또한 빠르게 사과하면 좋을것같지만 상황을 봐서는
지효가 사과를 원하지 않을꺼같습니다. 잘못된 발언을 했더라두요.
제3자의 입장에서는 너는 말실수를 햇으니 일단 사과하라이지만
팬이나 지효입장에서보면 악플러들에게 사과를 해야한다는데 가족욕하고 팬욕하고 다하는놈들에게 저라도 사과하고싶은마음 안들거같습니다.
그럼에도 지효가 한발짝 물러서서 사과를 해야 지금 상황이그나마 괞찬아 질듯도 해보이고 여러모로 복잡하네요..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많으니 지효를 잘케어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길바라며
저는 팬으로써 지효의 선택을 지지하려고합니다. 조용히

제일 좋은 해답은 그발언에 대해서만 사과를하고 악플러에 대한 대처를 단호하게 하는모습이 이상적일듯보이나 지금 지효는 너무 크게 상처입은 상황인거같습니다..

전 사과대상이 악플러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악플로 인한 사건이 몇개 터져서 단호히 대처하는게 요즘은 더 반응이 좋습니다.
오히려 악플러의 글을 공개하고 이런상황이라 화가나서 자제를 못했다.
웅앵웅이라는 표현은 인터넷에서 보고 사용한 글인데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안되면 소속사에서라도 해야죠.

페미는 극혐하면서 트와이스를 좋아했던 사람들은 아무런 해명이 없다면 뒤통수 세게 맞은 기분일겁니다. 저는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 여기게시판서는 트와이스 지지자들에게 욕먹고 이슈게에서는 반대입장에게 욕을 먹고 있네요 ㅋㅋ

근데 아마 여기서 절 공격하신 분들은 트와이스를 좋아하는 입장일거고
이게에서 절 공격하신분들은 페미를 극협하는 분들일겁니다.

근데 전 페미를 극혐하고 트와이스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보면 양쪽다 아군인데 사람들이
감정이 격해져 있는듯합니다.

트와이스 지지자분들은 어떻게 가장 좋은 해결책인지 생각해보시고
페미극혐하시는 분들은 그동안 트와이스가 페미들에게 괴롭힌 당해왔다는거 생각해서
적,아군 구별할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올리신글 어딨는지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읽어보고 싶네요.

여기서 말한글은 제가 작성한글이 아니고 댓글이예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156972
작은실수라 빠르게 해명하면 될일이다라고 댓글을 썼다가 작은 실수 좋아하시네 라는 답글을 얻었고

그 이후에 좀 사람들이 감정좀 가라앉혀으면 하는 마음으로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156991
글 작성한게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페미극혐하시는분과 트와이스팬은 동료에 가깝다고 여겨지는데
싸우고 있는게 좀 답답하네요. 양측다 무조건 공격부터 하네요 ㅋ

방연게를 어제부터 전체적으로 다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몇몇 어그로들이 이 일을 크게 키우려고

지효의 발언을 문제삼고 그것만 지적하는 수준이 아니라...

지효를 어떻게든 끌어내리고 무너트리려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더크게는 트와이스 전체를 가지고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이 있어서

팬들이 많이 민감해져 있을 겁니다.

저도 많이 안타깝고,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중요한건... 안티들과 어그로들이 분란 일으키는 수준이 너무 도가 지나치다는 거에요.

축구중계짱 // 억지로 치는 실드는 오히려 역효과만 난다고 생각해서 트와이스가 잘 됬으면 하는 바램으로 썼던 댓글입니다.

양쪽에다 다 공격을 당하고 보니 사람들이 감정이 격해져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축게에도보면 손흥민까면서 어그로 끄는 놈들이 있습니다. 그런놈들이 여기라고 없을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분탕질치면서 신나하고 있겠죠.

감정들 가라앉히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셨으면 합니다.

전후상황을 봐도 전혀 사과 할 일이 아니네요.

더러운 벌레들이 꼬였다고 보면 되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