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암페타민이 일부 함유된 치료제를 들여온건데 신고만 하면 수입 가능한 품목임돠~ 기레기들이 암페타민 자체를 들여왔다고 선동해서 일이 커진거고 YG의 마약 이미지가 한 몫을 했슴돠~ 함유량 상으로 마약효과는 못봄돠~ 결론은 약은 문제 없는 약인데 신고를 안해서 문제가 된검돠~ 신고 안한것도 잘못이긴 함돠~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14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의 마약 밀수 사건을 수사했던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과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재주목되고 있다.
2010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인기 걸그룹 투애니원의 박봄은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 82정을 밀반입하다 인천지검에 적발됐다.
같은 사건으로 암페타민 29정을 밀반입한 남성은 체포돼 구속기소됐다. 그러나 젤리로 속여 82정을 몰래 들여온 박봄은 무혐의에 가까운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다.
희안하게 YG출신 아티스트들, 또는 YG소속 아티스트가 YG를 떠나 단독 활동할 때는 까글이 안올라 옴.
예로 박봄이 퀸덤에서 활동하는 기간 내내에도, 다른 걸그룹과 콜라보를 해도 까글 안티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음.
근데 다시 YG소속으로 돌아가거나 돌아간다는 얘기가 나오거나 재결합 얘기만 나오면 다시 안티글 까글이 등장하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