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1-06 12:50
[기타] 박봄 "투애니원 재결합 하고싶다…네 명 잘만나고 있어"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023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검은마음 20-01-06 12:54
   
낯짝 두껍네. 지가 사고는 다처놓고 ㅋ
     
쌈무사나 20-01-06 13:30
   
그러게요. 투에니원 팬은 아니지만 쟤가 문제 많이 일으킨건 뉴스 봐서 아는데,
멘탈이 강철인 아이네요.
          
검은마음 20-01-06 14:22
   
전 초창기부터 좋아했는데 박봄은 데뷔때가 제일 이뻤고 최애였어요.
근데 성형을 할때마다 못생겨짐. 왜저러나싶고 ㅎ
moveon1000 20-01-06 12:54
   
다른 멤버도 아니고, 박봄이 저러니까 경솔하게 보이네
찌라시우스 20-01-06 13:05
   
박봄은 암페타민이 일부 함유된 치료제를 들여온건데 신고만 하면 수입 가능한 품목임돠~ 기레기들이 암페타민 자체를 들여왔다고 선동해서 일이 커진거고 YG의 마약 이미지가 한 몫을 했슴돠~ 함유량 상으로 마약효과는 못봄돠~ 결론은 약은 문제 없는 약인데 신고를 안해서 문제가 된검돠~ 신고 안한것도 잘못이긴 함돠~
     
키드킹 20-01-06 14:41
   
개인이 다량으로 들고 올수 없는 약입니다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 마세요
제가 하는일에 관련 있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걸 몰래 숨겨서 가지고 왔고
누가 봐도 의도가 다분 합니다
라이라이라 20-01-06 13:08
   
팀 해체에 자기 지분이 크다는걸 인식 못하는듯... CL만 아깝게 됐음
퀄리티 20-01-06 13:10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14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의 마약 밀수 사건을 수사했던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과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재주목되고 있다.
2010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인기 걸그룹 투애니원의 박봄은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 82정을 밀반입하다 인천지검에 적발됐다.
같은 사건으로 암페타민 29정을 밀반입한 남성은 체포돼 구속기소됐다. 그러나 젤리로 속여 82정을 몰래 들여온 박봄은 무혐의에 가까운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다.

김학의;;
     
우루사군 20-01-06 13:25
   
차관 지검장이 수사를 직접 하나요? ㄷㄷㄷ
수사라인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그정도로 큰 사건이였는줄은
     
찌라시우스 20-01-06 13:31
   
암페타민 밀반입한 사람은 암페타민 자체를 밀반입 한거고 박봄은 암페타민이 일부 함유 된 치료약을 들여온검돠~ 자세한건 윗댓~
          
퀄리티 20-01-06 13:53
   
김학의 패거리들이 내용 발표했겠네요
골드버그 20-01-06 13:21
   
음 얘는 제켜두고라두,,,
합치면,,,실력은 보장돼니,,
음원은  잘 나갈듯 하네요,,
마당 20-01-06 14:06
   
희안하게 YG출신 아티스트들, 또는 YG소속 아티스트가 YG를 떠나 단독 활동할 때는 까글이 안올라 옴.
예로 박봄이 퀸덤에서 활동하는 기간 내내에도, 다른 걸그룹과 콜라보를 해도 까글 안티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음.
근데 다시 YG소속으로 돌아가거나 돌아간다는 얘기가 나오거나 재결합 얘기만 나오면 다시 안티글 까글이 등장하기 시작함.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음...
코리아ㅎ 20-01-06 15:42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지금까지 대중에게 손가락질 받았으면 죄값은 충분하다고 봄~
이 문제로 계속 주홍글씨 새기는건 너무 가혹한건 아닌지~ 2ne1 완전체 보고 싶군~~
cayern 20-01-06 18:08
   
저도 박봄을 색안경끼고 봤었는데 이번에 퀸덤을 보면서 그냥 세상을 너무 모르고 사람들을 너무 믿어서 상처받은 마음이 아픈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옆에서 잡아주고 흔들리지 않게 이끌어 준다면 충분히 밝은 빛으로 나올 수 있을것 같아요.

많이 외로워 보였습니다. 대중들의 악플에 최악의 선택을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불안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앞으로는 그냥 응원하려구요. 앞으로 제 2의 설리, 구하라가  더 이상  나오면 안됩니다.
이후후훗 20-01-06 19:35
   
재결합하면 국내에선 미지근해도 해외에선 먹히긴 하겠네요
 
 
Total 9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2 [기타] 채리나 “이상민 폭행당하는데 탁재훈 도망쳐” (9) 강바다 07-19 3769
931 [기타] JYP, 소속 아이돌 연애 관리하나…채령 "휴대폰, 부… (5) 강바다 07-19 2527
930 [기타] 산다라박, 톱스타 연하男 대시 고백 "GD 폭로에 폰 … (4) 강바다 07-19 2070
929 [기타] 블랙핑크, K팝 女 최초 유럽 스타디움 입성…프랑… (3) 강바다 07-19 1562
928 [기타] 피프티피프티, 美빌보드 핫 100 17주 연속 차트인 (5) 강바다 07-19 1269
927 [기타] 다듀 개코·최자도 틱톡 덕 봤다 'AEAO' 9년 … 강바다 07-19 590
926 [기타] MC몽, 엑소 백현·카이 영입 시도했나 "참았는데…" (1) 강바다 07-19 1402
925 [기타] 있지 채령 "JYP·SM 동시 합격한다면?…SM" 솔직 고백 (17) 강바다 07-19 1882
924 [기타] 두아 리파, 제니 ‘춤 대충’ 논란에 “당신은 훌… 강바다 07-19 2038
923 [기타] 제로베이스원, 불법 옥외 광고물 부착 논란? (3) 강바다 07-19 793
922 [기타] ‘그알’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파헤친다 … (10) 강바다 07-18 1542
921 [기타] 더기버스, 저작권 논란 반박 "몰래 구입 NO" (1) 강바다 07-18 1048
920 [기타] "쥬얼리서 왕따, 인간 재떨이" 조민아, 공황장애 호… (5) 강바다 07-18 1689
919 [기타] 헤어몬, 유아인 마약 공범 혐의 인정 (3) 강바다 07-18 953
918 [기타] "유부남인 줄 몰랐다" 주장…하나경, 상간녀 소송… (1) 강바다 07-18 1436
917 [기타] 윤상 아들, 9월 SM 신인 보이그룹으로 데뷔 (1) 강바다 07-18 935
916 [기타] 안유진·주현영·키, 크라임씬 리턴즈 출연 확정 (5) 강바다 07-18 934
915 [기타] 연매협, 피프티 사태 "소속사·멤버 해결점 찾아야… (8) 강바다 07-18 2610
914 [기타] 한음저협, 피프티피프티 '큐피드' 저작권료… 강바다 07-18 2003
913 [기타] “안성일 멍청한 짓, 업계 퇴출될 것” 업계사람이… (9) 강바다 07-18 3073
912 [기타] 할리 베일리, 라틴계 백설공주 지지…완벽하다 (10) 강바다 07-18 1932
911 [기타] 송혜교 집 공사로 이웃 주민 차량 파손 “안전 미… (3) 강바다 07-18 1259
910 [기타] 박효신, 4년 만에 팬미팅 개최… 대규모 페스티벌 … (1) 강바다 07-18 510
909 [기타] 스테이씨 6개월만 컴백 “8월16일 발매 목표로 준비… 강바다 07-18 510
908 [기타] 이게 방송 가능? 거치 카메라 가리고 19금…리얼 사… (2) 강바다 07-17 188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