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먼저 악플로 사람 열받게 해놓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다 조금의 실수라도 하면 바로 꼬투리 잡아서
사람 하나 죽을 때까지 괴롭히는 수법이죠.
설리나 구하라가 괜히 극단적인 선택을 한게 아니구나 싶을 정도로 집요하게 괴롭히죠.
왜냐맨 최근화 영상에서도 천개의 댓글 중에 990개의 선플보다
10개의 악플이 더 신경쓰인다고 할 정도로
악플에 시달리는 사람은 억울하고 화가 나고 속상하겠죠.
트위치 방송 보는데 주로 보던 한명은 악플 때문에 장기휴방하고 한명은 오늘 은퇴했네요.
어그로 관종 악플러들 때문에 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불합리하게 느껴지네요.
금융실명제처럼 인터넷 실명제가 전격적으로 시행되고
악플러들이 강력하게 처벌됐으면 하는 심정이 들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