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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5 08:44
[기타] 케이팝, 갑질과 부정의 역사.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533  

음원사재기를 제대로 조사 하고, 음반 사재기와 음악방송 순위 조작을 조사, 유튜브 조회수와 구독자를 조작하여 세계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문제들을 공론화 하여 부정을 타파해야 합니다. 깨끗하고 공정한 케이팝이 되어야 경쟁력 있고 정당한 성과를 얻는 것 입니다. 얼마나 많은 가수들과 그룹들이 연관되었을지도 모를 만큼 뿌리가 썩어있다고 보입니다. 여러분이 외면하는 만큼 불씨는 번져 산불이 될 것 입니다. 호주의 산불을 보듯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다면 쉽게 진압하기 힘들고 수 많은 피해를 만들게 됩니다.

이제 음반 사재기와 음악방송 순위 조작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유튜브 조회수, 구독자 조작 다음은 가요계의 악습과 갑질 문제, 온라인 왕따문화와 악플문화 까지 확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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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차트 제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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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멜론' 저작권료 지급 조작한 로엔엔터테인먼트 전 임원진 기소
검찰이 로엔엔터테인먼트 전직 임원진들을 재판에 넘겼다. 이들은 음악 플랫폼 ‘멜론’이 저작권자에게 줘야 할 저작권료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저작권료도 조작












 "'사재기' OUT!"…음악산업계, 건전 유통질서 위해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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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아웃을 외치지만 변하지 않는 현실








엠넷 오디션 조작 혐의


타 방송사 또한 무수한 오디션을 진행했기 때문에 명백히 조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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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순위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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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매크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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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팬덤의 민폐 행위와 국제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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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시 보복하는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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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다 20-01-05 08:54
   
손나은, 가요대축제 “공평한 환경 됐으면”(전문)
[분석is] 1%만을 위한 '음악방송'..폐지없는 이유 따로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1004767&sca=&sfl=wr_name%2C1&stx=%EA%B0%95%EB%B0%94%EB%8B%A4&sop=and
왜안돼 20-01-05 08:56
   
또 왔어?

한국어 공부는 많이 했고?

역시 이런 분위기를 놓칠일 없겠지 ㅋ
     
강바다 20-01-05 09:00
   
썩은 물을 정화해야 맑은 물 속에서 물고기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 입니다.
carlitos36 20-01-05 09:07
   
이인간 젓나 할 일 없나 보네.
다른 곳에  열정을 쏫아 봐 인간아.
에휴!
     
강바다 20-01-05 09:12
   
정의를 주장하기 위해 우리는 불편함과 마주해야 합니다. 내로남불 왕따식 적폐청산은 분노만 쏟아낼 뿐 모든 것을 개선 할 수 없습니다.
          
진명2 20-01-05 13:57
   
여기 정게 아닌데...  알밥이 잔머리쓰시네...
               
강바다 20-01-05 14:18
   
기본 머리가 있으시다면 제가 알밥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아실 것 입니다. 알바 행위는 그 행위에 의한 수익성이 존재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행위에는 어느 집단에서의 이익도 얻을 수 없습니다.
                    
진명2 20-01-05 18:17
   
그렇씁니꽈?    ㅋㅋㅋ
굿잡스 20-01-05 09:14
   
트럼프      

아베에게 “진주만 기억해”    

정작 동아시아와 태평양에 무고한 수천만명을 잔악하게 희생시킨 살인마 전범 집단에 브레이크를 가한게 원폭투하인데      

전범 쨉 종자들이 갈수록 노골적 피해자 코스프레에 날조 미화 역사질을 계속하면 미국이 졸지에 나쁜 놈?ㅋ 미 워싱턴 수뇌부나 정치권으로 확산되면 불쾌감이 가중될건 수순.  (적반하장도 유분수)    

미국이 쨉에 원폭 투하를 결단내리게 한데는 나치 이상으로 잔혹한 전쟁광질을 쳐하던 전범쨉 정부 위정자와 동조자들의 자업자득이 크군요.      

1.고립주의를 표방하던 잠자던 사자인 미국을 기습질해서 나오게 만들어버림.      

2. 본격적 미드웨이 해전에 앞서 필리핀 팔라완에서 미군 수백명 포로를 산채로 불살라 죽여버림.      

3. I-8라고 2차 대전에 활약한 쨉잠수함이 있었는데 네덜란드, 미국 화물선등을 대상으로 침몰시킨 후 생존자들을 칼과 망치를 이용 학살하는등 가해와 훼손방법이 상당히 잔혹      

4.본격적 육상 오키나와 전투에서 쨉은 오키나와 민간 12만명까지 인간 방패로 강제로 옥쇄시키면서 미군도 피해가 커짐.      

5.계속된 대규모 공습과 항복을 종요했지만 왜왕제 어쩌고 거의 광신도마냥 전국민 옥쇄질을 당연시 강요. 자타국 민간인도 가리지 않고 갈아먹던 인명경시가 만연했던 전쟁광의 짐승 이하의 전범 쨉 위정자와 동조자들이 결사거부.    


쨉(Jap) 종특의 기습공격 및 잔악한 대학살(brutal massacre)역사 ㅡ Jap전범기(Jap war criminal flag)가 함께    
=================================            
              
-1875년 쨉군함 운요호(雲揚號)의 강화해협 불법침입 포격.            
-1895년 쨉 낭인들에 의한 명성황후 기습 시해 및 시신을 불태움.            
-1919년 3.1운동 당시 쨉의 한국인 전국적 학살(제암리 학살등)            
-1920년 쨉군 19사단 보병75연대의 약 3만명의 한국인 일반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간도 대학살.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쨉의 관과 민간인이 합심해서  6천명 이상의 한국 민간인 무차별 학살            
-1895년 청일전쟁때 쨉의 기습공격,            
-1905년 러일전쟁때 쨉의 기습공격,            
-1937년 중일전쟁때 난징 대학살( 쨉 관동군 731부대의 생체 마루타 실험)        
-1941년 미국에의 진주만 기습공격            
-1941년 말레이반도 영국군 기습공격          

 이외에도 동남아일대에서도 버마의 도살자로 불린 쨉 기무라 헤이타로의 패악적 버마 대학살, 싱가포르에서 자행된 숙칭대학살, 마닐라 대학살등에        

라하비행장에서 호주 네덜란드 군인 수백명을 일본도로 참수한 잔인한 사건, 영국 상선  비하르호 학살, 필리핀 팔라완 미군 포로들을 불에 태워 죽인 학살등 셀 수 없는 잔악한 전쟁범죄를 자행.      

그외 앞선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등 크고 작은 잔악한 왜구의 민간 구분 없는 무차별적 셀수 없는 학살과 기습질.            

 나치가 유럽 전역에 가한 강제노역보다 더욱 악랄한  한국인 800만의 대규모의 강제징용과 수십만의 성노예, 전쟁 총알받이, 생체실험, 천문학적 조세수탈과 막대한 식량, 지하,산림,수산,농축산 자원 강탈에            

우리말 우리얼 말살의 민족문화말살정책, 우민화,식민 교육, 위조지폐 남발, 각종 문화재 수탈과 파괴등 이루말할 수 없는 해악과 함께 해방 이후 정치적 공백속에서 남북 분단으로 후차적 악영향.(남북 전쟁때보다 쨉의 악랄한 수탈시기에 한국인의 성장기 애들의 성장점이 최저점인걸 보면 말다했지)    


부시, 2차대전 해군 조종사 참전        
일본군 인육 사건 희생자 될 뻔        
44년 9월 일본 남쪽 해상 추락        
4시간 표류 미군 잠수함 구출        
전우들은 일본군 포로로 잡혀        
45년 2월 회식 자리에서 타살        
군의관이 장기 적출해 안주로        
전후 일본군 5명에 사형 선고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867645&sid1=104&mode=LSD

해방 이후 돌아가는 귀국선의 8000명 한국인까지 다시 학살한 쨉의 간악한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6&wr_id=1107866&sca=&sfl=wr_subject%7C%7Cwr_

"6개월 갓난아이까지 학살"..사할린 한국인 학살   

https://news.v.daum.net/v/20190815130106751
굿잡스 20-01-05 09:15
   
※쨉의 추악한 전범 행위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Jap 18세 이상 국민 78% “독도는 Jap땅???”    

https://www.google.co.kr/amp/s/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news&contid=2019120603089


미 역사학자 “전범기, 도쿄 올림픽서 금지하라”   

“IOC가 전범기 사용금지 시킬 수 있어…역사를 배워야” 

http://m.skyedaily.com/news_view.html?ID=93267


야스쿠니 참배]도조 히데키 전 총리등 태평양 전쟁의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A급 전쟁 범죄자 숭배' 야스쿠니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26/2013122690346.html


Jap 군함도 보고서 '강제징용' 또 빠져   
https://news.v.daum.net/v/20191203141014588

진정성 결여된 Jap 군함도 경과보고서    

http://m.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212338#_enliple�/A>

다큐영화 <주전장>에 광분하는  만연한 '일본회의' Jap극우의 실체와 단상

https://brunch.co.kr/@herocwh/137


Jap, 침략전쟁·식민지배 미화 교육도 한층 강화한다    

새 고교학습지도요령서 '침략→세력확장', '아시아 독립 기여' 주장    
https://www.yna.co.kr/view/AKR20180214189600073?input=1179m
좋은소리 20-01-05 10:41
   
누가 외면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잘 밝혀지고 있는데 뭔 소리?
근데 일본이나 중국은 이런게 공론화나 되나?
하긴 한국 욕하면 뭐든게 해결되는 나라에 뭘 바라겠음.
     
강바다 20-01-05 12:20
   
일본이나 중국을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일은 우리나라에서 해결하는 것이지 해외에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선생님. "쟤도 숙제 안했어요." 라고 해도 자신이 숙제를 하지 않은 데에는 변함이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저를 중국이나 일본인이라고 매도 하는건 정신승리일 뿐입니다. 저는 엄연한 한국인이고 그 동안 참아왔던 케이팝의 부조리를 많은 사람에게 알려 공론화 하고 해결하려 하는 것 뿐입니다.
          
진명2 20-01-05 13:58
   
2수 친구인가?
               
강바다 20-01-05 14:19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진명2 20-01-05 18:17
   
자중에 만나봐용...  잘맞으고양..  ㅋㅋ
강바다 20-01-05 12:21
   
제가 단순히 한국을 욕 먹게 하는 것이 목적이였다면, 악의적인 자료를 해외에 뿌렸을 것 입니다. 수동적으로 누군가가 해결해주기만을 기다리고, 내로남불의 논리와 왕따식 적폐청산, 들키지 않으면 죄가 아니라는 식의 처세를 지적 하는 것 입니다.
제가 그 동안 이런 자료를 올렸을 때의 반응들은 댓글에 고스란히 남아있으며, 악플을 지적하는 글에도 악플로 대응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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