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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5 10:07
[잡담] 케이팝 산업은 지금이 정점이다.
 글쓴이 : MementoMori
조회 : 3,331  

BTS가 길어야 5년후면 자의반 타의반으로 활동을 끝내게 될것이다. 한국의 엔터들이 현지화 전략이라는 미명아래 케이팝 짝퉁들을 아시아 각 나라에서 키워내면서 자연스럽게 아시아 지역부터 케이팝은 점점 인기가 시들어 질것이고 전 세계 팬들은 질 낮은 짝퉁들이 판치는 케이팝으로부터 점점 흥미를 잃게 될것이다.이는 과거 홍콩 영화의 전성기때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보면된다.전성기때 엄청난 양의 아류작들을 쏟아내어 결국 팬들을 싫증나게 만들어 몰락의 길을 걷게되는 단초가되었다.

국가나 조직이 무너질때 보이는 공통점은 내부 부패가 극을 향해 달린다.작금의 케이팝 시장도 기획사와 구성원들의 구설수, 오디션 범죄와 음원 조작등 각종 부패가 정점에 다다른 느낌이다.
한국의 인구 절벽 또한 앞으로 케이팝의 종말을 앞당기게 될것이다.케이팝 시장에 수요와 공급의 주축인 10~20대의 숫자가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 이는 경제 논리로 보아도 당연한 결과이다.

케이팝이 서태지에서 시작하여 싸이를 거쳐  BTS에서 그 영광의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 이유는 상기 이외에도 너무나 많으나 가장 큰건 척박한 환경에서 케이팝을 키운 팬들 노력의 과실만을 따먹는 기획사들때문이다.
홍콩 영화처럼 공장형 아이돌만 양산시켜 국내 팬들의 피로를 가중 시키더니 이제 그 문제점을 그대로 아시아각국으로 옮겨가고 있다.이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욕심으로 결국 자신들이 가질 수 있던 황금을 영원히 잃게되는 이유가 될것이다.
케이팝의 성공이 현 공장형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커다란 착각이다.만약 이것의 결과물이라면 BTS와 같은 팀이 최하 대여섯팀은 나타나야 정상이다.
기획사들이 간과하는 가장 큰 것은 문화란 그 민족안에 수천년동안 쌓여온 DNA의 발산이란 점이다.특히 음악은 그 요소가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한다.
한국인은 자타공히 흥의 DNA를 가지고 있는 민족이다.수천년간 내재된 이 DNA가 현 시대 상황에 맞아 떨어져서 분출된것이다.다른 아시아 국가가 케이팝의 겉 포장지는 흉내 낼 수있어도 속 알맹이는 결코 흉내 낼수 없는 이유이다.이는 백인이 흑인의 소울을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이유와 같다.한국인은 아시아의 흑인이라고 보아야 한다.싸이와 BTS가 세계적 흥행을 친 이유가 이러한 한국인만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했기 때문이다.케이팝 성공의 열쇠는 바로 이러한 한국인만의 특성에 있으며 이를 살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시스템이 전부인양 오늘도 거위의 배를 가르고 있는 기획사들로 인해 마지막 거위의 배가 갈라지는 날이 점점 앞 당겨지고 있다.필자는 감히 단언하건데 BTS를 끝으로 케이팝의 영광은 과거 홍콩 영화처럼 신기루로 사라게 될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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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19-12-15 10:23
   
이 개소리는 싸이가 나왔을때도 들은것 같은데..
그때도 싸이 약발 끝나면 케이팝도 끝이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VanBasten 19-12-15 10:26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한류 위기라고 말이 나왔었지.
한류는 이제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았음.
어차피 문화는 위에서 아래로 흐를 뿐...한류 위기라고 할만큼 우리보다 위에 있는 문화는 없지. 여기서 그냥 끝.
촌티 19-12-15 10:30
   
들은지 한 15년은 된 소리들

차이나국 축구 발전
한류는 정점 이젠 하강 국면

둘다 나 죽기 전엔 일어날 것 같지 않기에
신경 끔
신비루 19-12-15 10:35
   
지겹네요 이얘기는.
우리를 그만큼 스스로 낮게 평가하니깐 계속 나오는 말같아요.
자존감이 약한분들이 아닐지..
오스프리 19-12-15 10:47
   
개소리 길게도 써놨네...

뭐 인생 천년만년 살건가...
큐티 19-12-15 10:49
   
내부부패로 무너지는건 그런걸 숨기고 관행이라는 미명하에 방관하는 국가나 조직이지, 이렇게 까발리고 고칠 생각이라도 하는 우리한텐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네요.

지금처럼 비리들이 드러나는건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기회가 아닐까요?
이런 기회가 꼬리자르기로 흐지부지 날아가지 않도록 여론이 감시를 잘해야겠지요.

물론 한류 3.0이라며 현지화에만 몰두하는건 저도 좀 불만이라 그부분은 공감이 되네요.
무하무하 19-12-15 10:57
   
홍콩영화 몰락은 중국에 반환되면서 투자가 줄어들고, 상업성 제작이 제한되고, 인재 공급이 제한되면서, 새로운 시도는 줄어들고 카피작품만 쏟아지며 중국에서도 외면박는 지경에 이름.
케이팝은 위에 해당 내용이 없음.
타국에 케이팝 시스템을 카피해서 팔아도 현지 환경이 자생력이 없으면 활성화는 불가능함.
중국에 간 우이판 등은 발연기와 똥같은 노래 만들어서, 중국문화에 도움은 1도 안되고
일본 프듀는 계급장 떼고 붙어도 아저씨인 아라시한테 털릴 수준
케이팝이 주춤할 조건은 국내 경제에 다시한번 IMF 같은 위기가 찾아오는 것과
신생아가 계속 줄어 국민 대부분이 탑골노래만 찾는것
두가지 조건 뿐이라 생각됨
EIOEI 19-12-15 10:57
   
니 헛소린 지금이 정점인 듯
일빵빵 19-12-15 11:07
   
5년후에 다시 글써주세요 ..
병아리쓸빠 19-12-15 11:37
   
옘ㅂ하네,,
피카피카 19-12-15 11:58
   
왜 다들 욕만 하시지... 이런 우려가 나온지 10년 20년이 되었다고, 절대 안망할거다 라는 것도 좀 안일한 생각 아닌가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우려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노력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국뽕대일뽕 19-12-15 12:00
   
누가 빵 터질지는 몰라요. 처음에 BTS 나왔을때 이렇게 뜰거라 생각한 사람 아무도 없음
저 듣보는 뭔데 라이벌이 EXO 라고 하는거야 라며 조롱 엄청 당했음
찌라시우스 19-12-15 12:13
   
망무새는 전통임돠~ ㅋㅋㅋㅋㅋ
a. 문화 개방 하면 한국 문화는 일본에 잠식된다
b. 케이팝은 일본 자본에 잠식되고 제이팝의 일부가 된다
c. 아이돌 밖에 없는 케이팝은 머지 않아 망한다
d. 빌보드에 가는 것은 싸이로 끝이다
e. 어쨌든 망한다
moveon1000 19-12-15 12:16
   
그 소리 80년대에도 나왔던 소리인데
핫자바 19-12-15 12:22
   
닉네임부터가 토왜스럽네 ㅋ
매숭이 19-12-15 13:02
   
어떻게 될진 나중에야 알겠지만 글은 그럴싸하네용 물건 잘 파실듯
야호야호 19-12-15 13:22
   
가생이가 거의 10년 되어가는데
케이팝 쇠퇴떡밥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나오네요.
2011년쯤에 2세대 아이돌들이 힘이빠지고 다름세대들은 아직 안나오고 있을 때 제일 심했었는데.
그때도 2년안에 인기 사그라든다. 다른나라도 자국 아이돌 키울게 뻔한데 자국 언어로 듣지 케이팝 듣겠냐 등등
뉴스기사로도 부정적인 내용투성이었는데 그래도 케이팝은 굳건하죠.
TimeMaster 19-12-15 13:56
   
나 이 소리 10년전에도 듣던 소리인데... 소녀시대, 카라, 동방신기시절...

심지어 10년이면 태국한테 따라잡힌다 소리도 들었음. 겨우 몇년전에도.
젠하이거 19-12-15 13:56
   
지금이 최고 정점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5년후쯤이면  다시 예전 수준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죠.
쉽게 이야기해서 지금 케이팝이 BTS급이라면 5년후쯤이면 엑소급으로 급빨이 떨어질거라고 봐요.
그런데 따지고보면 그정도 인기만 유지해도 감지덕지라고 봐야죠. 

BTS를 키워 올리던 그 초심만 변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BTS급 하나 키워 올릴 저력은 계속 가지고
 갈거라고 보는데,  요즘 대형기획사나 CJ같은 거대 기업들이 케이팝의 미래라고
내세우는 합작 프로젝트를 보면  엑소급은 못벗어날것 같아요. 
현지화로 외국애들 껴맞춘 팀들을 보면  팀전체의 끈끈함 팀파워 그런게 없음
엑소급 2팀 동시 보유 정도가 최대치일것 같은 느낌이네요.
     
moveon1000 19-12-15 15:07
   
연습생들 계속 키우니까 별 문제 없을거 같긴 합니다
코리아ㅎ 19-12-15 14:16
   
후지산이 폭발해 도쿄가 불바다가 되기전 까지는 잘나가니 걱정안해도 됨~
가로되 19-12-15 14:45
   
5년전에도 듣던 얘기. 방탄처럼 빵 터트릴 그룹은 못 나오더라도 케이팝 팬층이 두꺼워지고 저변으로 인지도가 넓어질 거라고 봄.
굿잡스 19-12-15 16:05
   


10년 전 20년 전에도 듣던 소리.

기본 21세기는 엔터테인먼트 시대이고 대한민국의 지속적 경제력과 국제 지위가 올라갈수록

나아가 통일대한민국으로  세계적 경제 군사 문화 강대국이 될수록

K팝등 대한민국의 문화는 세계 주류 문화로서의 입지와 존재감은 더욱 가속화 저변화 일반화 될 것이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 즐기고 흥에 겨우면 되는 것임. 나머지 파급력은 부수적)
굿잡스 19-12-15 16:20
   
인류사 그리고 어느 곳이고 사람 사는 곳은

늘 명과 암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바.

그러함에도 늘 역경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밝음을 추구하고 불의에 항거하며

약자를 보듬고 초심과 사랑  그리고 선행을 지켜나간다면

세상의 모든 선함들이 당신과 대한민국을 지키고 보호하며 희망의 상징으로 늘 응원하리니.
완냐 19-12-15 16:30
   
아빠 어디가를 필두로 방송 포맷 뿐 아니라 방송 피디까지 가서 직접 도와주면서
한국 방송 시스템 통째로 중국이 가져가면 더이상 한국의 장점이 없어진다고 한게
벌써 7년전임 ㅋㅋㅋ
     
젠하이거 19-12-15 17:59
   
때마침 중국에서 한한령 내리고 스스로 제동을 걸어서 다행이었죠.  그리고
그이후로 중국 방송 수준이 전반적으로 많이 올라왔습니다.
무공 19-12-15 17:12
   
k-pop 이 발전 한다는 생각은 없으시네요..ㅋ
블랙커피 19-12-16 06:34
   
일기는 일기장에

아, 글은 길어서 안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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