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 소속사의 전 이사가 음원 사재기 견적서를 자신의 SNS에 공개해 논란이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음원 사재기 견적서를 공개하겠다"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유명 소속사의 전 이사인 A씨가 자신의 SNS에 "음원 사재기를 누가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음원사재기는)수십년간 순수한 노력과 공정한 경쟁의 결을 벗어난 결과다"라면서 "차트를 위한 상술과 편법, 불법의 차이는 무엇이냐"고 말하며 음원 사재기 견적서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4478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