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조작한걸로 나온 아이돌학교 출신 프로미스 나인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죠. 며칠마다 한번씩 브이라이브도 계속 하고 있다는... 거기다 주작을 해댔으니 시즌 1 아이오아이 멤버들도 모두 활동중단해야 할텐데 이들도 꾸준히 방송에 나와 활동하고 있고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없음.
1. 엑스원. 아이즈원 애들이 향후 개별 활동할때도 프듀1.2 애들과 다른 양상 보이면 글 적으세요
애들은 죄가 없다고 해놓고 이 뭔 소리인지..
cj의 관리하에 운용되고 있는 그룹인 워너원과 아이즈원 씹는거지 누가 멤버 하나 하나 들먹이면서
욕하는 분위기인가요
2. 아이오아이. 워너원도 지금 활동하고 있었다면 똑같이 활동 중지에 욕쳐먹고 있을듯...
3. 프미 즉 아학이랑 프듀4.3와 프듀1.2의 고소 접수가 달라요. 프듀4에서 3순으로 순차적으로 고소됐음
고소 들어왔으니 고소 순으로 경찰 조사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제가 잘 못 알고있는건지.
4. 책임을 방송사와 pd 선에서 그칠게 아니라 cjenm까지 가야죠.
딜레마는 해당그룹들이 존재하는한 그 팬들은 cjenm을 제대로 깔 수 있을까죠.
타사이트 보니 벌써부터 cj도 피해자드립을 받아들이던데...
회사생활 조금만 해본 사람들은 알죠.
작은 프로젝트 하나 할때도 라인 따라 시시콜콜 참견과 견제에 골아픈 결제 과정이
따라가는데 중소기업도 아니고 cj가...
거기다 회사의 간판 프로그램인데
이런 전방위적인 조작이 일명 현장책임자선에서 이루어졌고 우린 아무것도 몰라요?
미리 예언하자면
앞으로 실검에 애들 이름 하나 둘씩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cjenm은 쏙 빠질거에요.
관심이 조금이라도 cj쪽으로 올거 같은면 찐순위 같은걸로 아리송하게 해서 대중들에게 하나 둘씩 던져줄듯..
이미 해체한 그룹들은 해체하라고 말할게 없죠...
아이오아이와 워너원도 해체 안했으면 해체하라고들 했을겁니다
그리고 문제는 CJ그룹이지 해체후에 개인 소속사 활동까지 막는다는건 너무 나가는겁니다
사람들은 잘못 결성된 CJ그룹이 잘못되었다는거지 그 아이들 개인들이 해체해서 자기 소속사에서 활동하는거까지 막는다는건 있을수가 없죠
사실 해체하라 마라는 말 할 수 없는거죠. 말 할 수 있는건 프듀로 뽑힌거라거나 국민프듀가 선택했다는 말은 하지 마라가 적당한거죠. 아이즈원이나 엑스원(?)을 딱히 해체를 시켜야하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가 없죠
부당이익이다라고 주장한다면 프듀 출연자 전체가 해당되죠. 프듀라는 조작과 사기로 제작된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인지도가 크건 작건 존재하니..
근데 뭐 세상이 그리 돌아가는게 아니죠 ㅎㅎ 아마도 그냥 여론이 안 좋다는 식으로 해체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