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12-13 11:45
[솔로가수] 에일리, 시즌송 'Sweater'로 추운 겨울 감성 자극‥포근한 위로 선사[공식]
 글쓴이 : 휴가가고파
조회 : 574  

sfa.jpg
가수 에일리가 ‘스웨터’처럼 포근한 발라드로 위로를 건네고 있다.

지난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에일리의 시즌송 ‘Sweater’(스웨터)가 공개됐다.

‘Sweater’는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이 깃든 스웨터의 남은 향기를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리워한다는 마음을 담은 알앤비 발라드다.

특히 감성적이면서도 듣는 이들을 안정시키는 가사는 물론, 포근한 멜로디와 에일리만의 음색이 ‘Sweater’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팬들이 정해준 ‘일리데이’(12데이)에 맞춰 공개한 만큼 팬들에겐 최고의 겨울 선물과도 같은 노래다. 

에일리의 ‘Sweater’는 단순히 헤어진 남녀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 누구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순간의 추억을 ‘스웨터’로 표현, 사랑했던 그 누군가와의 그리움이 녹아있는 감정에 위로를 건네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노래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특별한 의미를 영상에 담아 감동 그 이상의 감정을 전하고 있다. 빨간 스웨터를 입은 에일리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뮤직비디오는 4명의 등장인물 개개인의 소중한 추억이 그려지며 몰입도까지 높이고 있다. 

떠난 인연부터 떠난 아내 등 등장인물이 처한 상황과 이를 목소리로 어루만져주는 에일리는 추운 겨울 ‘그리움’에 떠는 이들을 위한 ‘포근한 위로’를 잊지 않고 있다. 

‘Sweater’ 음원과 국문, 영문 뮤직비디오 외에도 에일리는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전국투어 콘서트 ‘I AM : RE-BORN’(아이 엠 : 리-본)을 통해 오는 14일 광주, 24일 수원, 25일 대구, 28일 성남, 31일 대전, 2020년 1월 5일 부산 등에서 팬들도 만난다. 


[CAKE music] 에일리 (AILEE) - Sweater (스웨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2,7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3143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4853
182788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Nothing' 라이브 | GQ LIVE Wi… 디토 21:41 73
182787 [걸그룹] 지코 선배님과 Let's Magnetic | 아일릿 (ILLIT) 디토 21:36 103
182786 [정보] 민희진 "가만히 있어도 천 억 버는데 미쳤다고 내… (10) NiziU 21:32 688
182785 [걸그룹] 너무 잘해주니까.맞먹는거. 민희진은 (3) 몬스털 21:12 457
182784 [잡담] 민희진 걱정은 안해도 됨. (1) NiziU 21:02 374
182783 [잡담] 민희진 소름끼치는 세가지 포인트. (5) NiziU 20:56 598
182782 [잡담] 그냥 뉴진스 민희진쪽이 계속 맡으면안되나 (22) 아직이오보 20:41 694
182781 [잡담] 방탄은 훨씬 더 많은 자본을 받아야 했던거 같은데 (2) 시골가생 20:28 316
182780 [잡담] 아 이제 노래는 아이돌 노래만 가득해서 어느 순간… (3) 스텐드 20:27 165
182779 [방송] "한국 남자면 OK!" 日여성들의 열렬한 구애 | YTN 디토 20:27 444
182778 [잡담] 뉴진스 다니엘 내 쫓으라고 한게 방시혁임 (36) 내가갈께 20:27 798
182777 [잡담] 광대가 되버린 민희진. (6) NiziU 20:26 507
182776 [걸그룹] [Jeans' ZINE] 제2회 엉망잔칭 토론회 EP.1 데자부 NiziU 20:20 68
182775 [잡담] 하이브 박지원 대표에 대한 개인적 이해. NiziU 20:15 282
182774 [잡담] 그냥 방시혁 자체가 방탄빨로 거대자본을 확보한 … (8) 내가갈께 20:11 382
182773 [정보] 하이브의 입장 전문. (8) NiziU 20:09 601
182772 [MV] 규빈(GYUBIN), 넬(NELL) 김종완 <Special> MV 존재의온도 20:07 52
182771 [잡담] 팬들끼리 절대 하면 안되는 게. (2) 백남준 20:06 170
182770 [잡담] 민희진을 통해 본 무개념 학부모. (3) NiziU 20:05 418
182769 [잡담] 에스파 밟을 수 있냐고 톡 깐건 웃기네 (5) ㅎㅈ 20:03 381
182768 [기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즐거우세요? 이말이 안 나오… (11) 샌디프리즈 19:54 376
182767 [잡담] 이게 한국의 엔터회사 ceo들이죠 (5) 하나부터 19:49 450
182766 [걸그룹] 백수가 된 JYP 아이돌 디토 19:48 392
182765 [기타] 민줌을 오랫동안 품은 이수만 대단한거 같아요 (2) 샌디프리즈 19:47 324
182764 [잡담] 방시혁 다시봤다 진짜 (9) Euronymous 19:44 67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