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JTBC 뉴스룸 광고주 불매 △JTBC 채널 보이콧 △JTBC 보도 윤리위반, 언론중재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 신고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방탄소년단 팬은 트위터에서 'JTBC 사과하라'는 해시태그를 리트윗했다.
방탄소년단의 한 팬은 "'JTBC는 미디어 어워드' 신뢰성·공정성 등 4년 연속 '1위' 방송사인데 방탄소년단에 대한 방송은 팩트체크를 안하고 내보냈다"며 "아미(방탄소년단 팬)는 소비자로 뉴스룸의 불공정 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광고주 불매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옳은 팬덤의 모습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아미 팬덤은
진짜 아티스트 사랑 및 보호가 대단한거 같음
확실히 이번일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서라도
가만히 있으면 안됨
더이상 기레기들의 아님말고 수준의 보도나 기사를
좌시하면 안됨
아무래도 소속사 이름값과 선배그룹 팬들의 내리사랑으로
처음부터 인기를 얻는 대형소속사 출신 그룹과는 달리
보잘것없는 소규모 회사의 무명 그룹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아티스트에 대한 그 애정이나 사랑이 남다른거 같네요
방탄이 무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피땀 흘려 이룬 성과를
하루아침에 아님말고 수준의 보도로 흐트리려 했던
JTBC는 이번에 제대로 혼좀 나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