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대만은 한국사람이 이해하기 좀 힘들더라구요.
저도 친한 대만사람들이 몇 있는데 일본은 커녕 중국에 대한 거부감 1도 없습니다.
고학력자들이고 좋은직장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중국회사에 취직에서 중국에 살고있죠.
과거에 전혀 신경안쓰고 하루하루의 이익에 의존해 살고있다는 느낌?
예전에 가생이에도 한창 본토장캐 욕한답시고 타이완 넘버원 외치던 사람들 많았는데
이제 좀 뭐가 뭔지들 깨닫고 있는듯ㅋ
한국 내 대만 화교들이 얼마나 이간질과 분탕질에 능한 장캐+방숭이 혼종인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 많을 것임.
대만 여자들도 한글 오지게 공부하고 한류는 한류대로 받아들이면서도
대한민국에 조그만 틈만 보이면 꼬투리 잡고 까고 비하함.
기저에 혐한 종주국이란 오랜 악감정이 있는게 저 짱숭이 혼종 타일랜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