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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07 23:10
어제 국수집 아줌마랑 1차로 맥주 묵고 2차로 노래방 갔음
 글쓴이 : 주먹한
조회 : 933  

아주메 웃으니까 내 기분이 확 풀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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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불타 23-02-07 23:12
   
이건..에로 영화에서 봤던 스토리 같은데.....
     
주먹한 23-02-07 23:14
   
머라노 씹녀니  칭구 끼리 하는 거 아이다
카라반 23-02-07 23:17
   
충무동 할매국수집
     
삿짱 23-02-07 23:54
   
밀프 ㄷㄷ
주먹한 23-02-07 23:20
   
라바나 너 고소 당함  댓글 지워
뮌헨88 23-02-08 00:21
   
문체나 분위기가 현진건의 ‘운수 좋은날’이 떠오르네요.
눈물이 납니다.
하얀그림자 23-02-08 00:42
   

주머기
하고 싶은거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