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든 유럽이든 범죄가 많아서 잠들면 바로 표적이됩니다.

저건 큰거 아니에유...
진짜 어쩔땐 고양이보다 더 큰 녀석들도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갠줄 알아요.

정말 더러운 나라네

우리나라는 길거리에서도 보기 힘든 쥐가...저긴 지하철안에 저러고 돌아다니네;;

도시 생태계라는게 참 신기해서 동네 길고양이들이 창궐하면 비둘기와 쥐들이 안보이고 사라지면 비둘기가 보이고 하더라구요.

이전 사무실이 새로 개발된 지역이라 밤에 진짜 큰 쥐들을 자주 봤는데 근린 시설(식당)들 입정하고 난 몇달 뒤부터 길냥이들이 보이고 그 뒤로는 쥐를 못 봤네요.

한국 보다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 전에 기반 시설을 설치 하였고 이제는 노후화가 심해진 상태죠... 저걸 하나씩 뜯고 고쳐 갈자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땅덩어리가 어마마 하기 떄문에 노후된 시설로 그래도 유지하거나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하고 라인을 개조 하기도 하고 하는데, 워낙이나 많은 곳을 손되나서 현지 작업자들도 도데체 여기가 어딘지 어떻게 뚫려 있는지 무슨 공간이 있는지 제대로 모른다는... 뉴욕 같은 도시는 지하에 두더지 굴처럼 사방군대가 뚫려 있을듯... 나중에 정말 핵 무기라도 써서 지상 세계가 망하게 되면 지하 도시로 내려 가서 살수 있도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