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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28 13:00
초등학교 6한년에 한 성적 판타지 일탈
 글쓴이 : 리카스
조회 : 872  



초등학교 6 학년이 되면서 버스틀 타고 학교를 등교하기 시작함..

특히 오후에 집에 갈대

자유수출지역 여자 공순이님들 엄청 많이 버스에탐..

버스의 90% 이상이 순식간에 젊은여자

초등학교 6학년 혈기 왕성하든 나는

우연히(?) 여자 뒤에 서게되었고

나는 성난 상태 그대로  황홀한 버스 등하교를 즐김..


이상한건 당시 여자분도 별다른 저항이 없었슴... 한번도 없었슴..

한번은 내가 내리려고 할대 
여자분 얼굴을 자세히살펴보니  40대~50대로 보이든 아주머니는 얼굴에 미소짓고 있든것도 기억남..


어린 귀여운  초등학생이라 그런듯


지금은 감히 상상도 못하지만..

초등학교 당시에는 버스타는게 엄청난 성적 판타지엿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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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롱콘 23-01-28 13:07
   
초딩 6학년때 비록 유사행위(?) 수준이기는 하겠지만.....
벌써 실습 준비 단계에 접어드셨구만요~~~ ^^

저 같으면 그때까지도 그제서야 성의 오묘한 세계에 눈뜨기 시작했을 시점인데.....
Mahou 23-01-28 17:44
   
전 초딩 때까진 잼민이였고요 ㅋㅋ
장난감은 전교에서 내가 1등으로 많았지 ㅋㅋ
고딩이 문젠데...

양재고란 곳을 나왔는데, 남여공학이였음.
옆에 은광여중고가 있었고요.
버스는 같이 탐. 하여 등하교는 여탕이였음.

첨엔 여기가 천국이구나~~
근데, 나중에 바뀜. 나의 판타지는 버스에서 다 무너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