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이 시진핑을 모택동 수준으로 띄우는 이면에는 통일중국의 구심점이 없어서임
지들이 스스로 공산사상을 퇴색시켰고 문화혁명으로 중국인 스스로가 자신들의 정확한 중국 정체성도 모름
지금 중국을 지탱하는 목적은 이기심에서 유발된 소득증대가 유일해서 중국인 스스로가 시진핑 아니면 중국이 분해될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음
그래서 이번에 구테타는 아닐거고 상공할수도 없음
중국은 지금 믿고있는 모든 국가 성장동력이 막히면 분열될거고 그걸 알기에 진핑이에 충성하는거임
시진핑이 문제가 아닙니다. 공산당내 서열로 가면서, 태자당내 2인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것이며, 국가정책도 바뀌지 않습니다. 환경은 그대로고 사람만 바뀌는거죠. 또다른 시진핑일뿐입니다. 시진핑이 물러난다고 해도,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제2의 시진핑이 할꺼면, 지금 시진핑이 해도 그게 그겁니다. 쿠테타로 모든걸 장악한 공산당이 쿠테타을 할리가 있겠습니까. 그냥 개죽음일뿐입니다. 전반적인 국가운영을 시진핑이 하는게 아니며, 그 밑으로 권력이 분산되 있읍니다. 중요한 문제만 시진핑이 하는거죠. 군의 움직임이 포착될 정도면, 벌써 공군력이 투입되서 초토회 됬을 상황입니다. 조용하다는 말은 쿠테타가 아닌, 다른 목적이라고 봐야겠죠.
최근 러시아의 동원령과 계엄령도 생각중이라는걸 봐서는, 중국이 러시아와 뭔가을 준비할수도 있으며, 그게 아니면, 지원을 할 목적일수도 있다는것. 미국도 우크라이나을 지원하는 마당에 중국도 명분은 있습니다. 북한도 노동자을 보낸다는 말이 있으니깐요. 말이 노동자지 총만 쥐어주면 군인이나 마찬가지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