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 드라이 11,250 파운드, 에프터 버너 17,000 파운드 x 2개 최대 이륙중량 24,500kg
유로파이터 드라이 13,000 파운드, 에프터 버너 20,000 파운드 X 2개
KF-21 드라이 13,000 파운드, 에프터 버너 22,000 파운드 X 2개
F-15E 드라이 17,800 파운드, 에프터 버너 29,160 파운드 X 2개 최대 이륙중량 36,741kg
포지션이 겹친다고?
유럽에서 F-15E 포지션에 있던건 토네이도 였지. 라팔은 개뿔이.
독일도 그래서 토네이도 도태에 따라 나토 공유 전술핵 전폭기 포지션으로 구매하는게 F-35인거고.
포지션이 겹친다는게 폭장량이 비슷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멀티롤 기체라는 점이 겹친다는 의미입니다. 애초에 유로파이터가 공대공, 공대지 능력을 모두 갖춘 전투기로 개발이 됐기 때문에, F-15가 훨씬 뛰어난 기체인걸 알아도 유로파이터로 대체할 수 있는 F-15를 구매하긴 애매한 입장인거죠.
f15개발해서 운영하는 기간에 유럽은 자체적으로 f15와 비슷환 임무를 하는 전투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임무를 유로 파이터와 라팔이 가져간거구요.
그리고 f15살만큼의 여력을 가진나라야 해봐야.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정도 밖에 없음.. 북유럽은 나토에 가입도 안하던 시기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