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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9 07:23
한국영화는 아시아에서도 수준이 낮은 게 맞아요
 글쓴이 : asdf1478
조회 : 4,714  

최근 기생충 때문에 뭔가 우리 영화가 수준이 높은 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알고보면 우리 영화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란, 중국, 대만, 일본)에 비해서 주요 영화제 수상작도 거의 없고,

인정받고 관심받거나 대단한 필모를 가진 감독들도 별로 없는 수준입니다.

우리는 주요영화제 (칸, 베를린, 베네치아, 아카데미 외국어) 최고상 수상작이 기생충, 피에타 역대 딱 2편인데 일본, 중국은 뭐 압도적으로 많고 대만 이란도 우리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심지어 4번 수상한 터키보다 못하고, 1번씩 수상한 베트남 태국과 비슷한 수준.

감독도 진짜 봉준호, 김기덕 빼면 영화 완성도나 필모 면에서 내세울 감독 없습니다.

우리를 대표하는 감독들 따져보면 봉준호는 모든 면에서 괜찮은 감독 맞고 김기덕도 사생활 논란은 있었지만 영화로는 그래도 까일 감독이 아닌 것은 확실.

다만 일본의 오즈 야스지로, 중국의 장예모, 홍콩의 왕가위, 대만의 이안같은 거장이라고 말하기에는 봉준호도 아직 부족한 게 많고, 김기덕은 그정도 레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뭐 박찬욱, 홍상수, 이창동은 수상경력이나 사생활이나 다른 거 다 빼고 그냥 영화적 완성도만 따져도 논란이 많은 게 사실 임. 그 이전 감독들은 뭐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이게 냉혹한 현실인데 최근 기생충 오징어게임 같은 몇개의 히트작 나왔다고 대단하다고 착각하면 우리 발전만 더뎌지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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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22-05-29 07:23
   
응 울지말고 말해봐 ㅋㅋㅋㅋㅋㅋ
     
asdf1478 22-05-29 07:29
   
우는 게 아니고 이게 현실입니다. 님들 일본 영화 완전 망했다고 생각하는 거랑 달리 최근에도 고레에다 감독이 칸에서 황금종려상 받았고, 올해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도 드라이브 마이 카로 일본 영화가 받았어요.
          
파김치 22-05-29 07:31
   
얘는 손흥민 피엘 득점왕 했다고 한국축구가 브라질급이 됐다고 할 넘이네 ㅋㅋㅋㅋㅋ 그런 산발적인 수상이랑 일본영화계 몰락이랑 뭔 상관임? 중국 인도 영화도 수상은 하는데? ㅋㅋㅋㅋ
               
asdf1478 22-05-29 07:34
   
??? 수상 자체가 좋은 작품이 꾸준히 만들어지고 있다는 증거죠. 우리 영화는 그런 수상이 역대 단 두번 뿐이라구요.
샤코 22-05-29 07:27
   
나도 가생이 성향 적대적이고 여기사람들 국뽕맞은거 꼴베기싫어하는 사람중 한명인데
이건좀 개소린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df1478 22-05-29 07:32
   
주요영화제 수상작은 기록이 다 남아 있고, 필모도 변하는 게 아닌데 개소리로 치부할 수는 없죠.

본문은 그냥 팩트이지 제 주관을 쓴 게 아닙니다. 제 주관을 개입시켰으면 훨씬 더 심한 소리 나왔음.
루프0875 22-05-29 07:30
   
관심종자
shared 22-05-29 07:42
   
왜구새퀴 지랄옆차기하고 앉아있네 ㅋㅋ
우리나라는 이제 2000년 이후로 급격히 떠오르는
나라고 헬본은 자국민도 포기한 영화계
헬본 우익들도 자국영화까면서 우리나라 영화칭송하더만
발전은 없고 과거에만 얽매여 사는 왜구새퀴 ㅋㅋ
     
asdf1478 22-05-29 08:02
   
일본에서 관객들이 영화를 안 보는 것과 별개로 과거 위대했던 일본 감독의 유산이 있기에 여전히 좋은 작품들은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일본 감독 위에 오즈 야스지로 한명만 썼지만 구로자와 아키라, 이마무라 쇼헤이 비롯해서 대단했었던 감독들만 해도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도 없는 수준이에요.
          
키륵키륵 22-05-29 11:15
   
근데 그 뛰어난 고레에다 감독은 왜 한국 와서 영화 찍나요? 일본 영화 다시 찍는다 그러든가요?
          
유장만 22-05-30 09:08
   
펙폭에 대답못하쥬 ~~~
블랙커피 22-05-29 07:43
   
네 다음 어그로
그린치킨 22-05-29 07:45
   
코난 극장판이 1등하는  나라??? ㅋㅋㅋㅋ
     
asdf1478 22-05-29 08:08
   
흥행이야 시대 따라서 잘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는 거라서 좋은 작품이 꾸준히 나온다면 언젠가 다시 흥행도 올라갈 수 있죠. 중요한 건 좋은 작품이 계속 나오냐 마냐입니다.

일본은 좋은 작품이 계속 나오고 있고, 오히려 중국이 반대로 흥행 성공하는 작품은 많이 나오지만 좋은 작품이 적어지는 거 같아서 더 위험할 수 있죠. 중국은 2014년이 마지막 수상이네요.
          
키륵키륵 22-05-29 11:13
   
흥행은 시대에 따라서 잘 될 수도 있다... 근데 그 '시대'라는 게 몇 년 정도가 기준이죠? 20년? 30년? 꽤 긴가봐요. 안드로메다로 떠난 일본 영화의 흥행시대는 언제 다시 오나요? 500년 후?
촐라롱콘 22-05-29 07:54
   
국제영화제에서의 역대수상기록의 측면에서 본다면 여타 아시아 영화들을 무시할 게 아닌 건 맞습니다.

중국, 일본, 인도, 이란, 터키 등을 비롯하여 아시아 여러 나라의 영화, 감독, 배우들의 세계적인 영화제에서의

수상경력들이 존재하니까요~~!!!

그렇지만 이제는 아시아에서의 한국영화는 세계에서의 헐리우드영화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대입하면 됩니다.

작품성 뿐만 아니라 상업성까지 적절히 갖춘 경우는 이제 아시아권에서는 한국영화가 전반적으로 최고봉의 반열에

올라섰다고 해도 과연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헐리우드 영화들이 국제영화제에서의 수상경력은 상대적으로 빈약한 것처럼.......
     
asdf1478 22-05-29 08:15
   
미국 영화 수상 경력이 상대적으로 빈약하다고 하셨는데 전부 휩쓸지 못한다 뿐이지 그래도 수상 실적은 미국이 압도적 1위에요. 자본 투입이 많으니 좋은 감독과 작품들이 많이 나오죠.

우리가 그런 헐리우드 영화들과 비교되는 수준은 아닌 거 같네요.
          
좋은 22-05-29 09:09
   
미국대비 투자에 따른 스케일은 약한데 전반적인 시나리오와 리얼리티는 한국영화가 뒤지지는 않거나 더 낳다는 평가는 해외의 전문가들도 많이 이야기하는 부분이란ㅋ 님에 전반적인 영화에 대한 지식 자체가 많이 의심스런 수준같단ㅋ
다잇글힘 22-05-29 08:19
   
수준이 높다라는 것이 칸이나 베니스,베를린 영화제와 같은 국제영화제 수상이력을 가지고 평가한다면 그것 나름대로 평가하는 기준이 될수는 있습니다. 다만 유럽 영화제들이 상업적인 측면도 어느정도 중요시여기기 시작한 시점은 2000년대 들어서부터입니다. 사실 그때부터 유럽의 영화애호가들의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본격적이었지만 정작 수상횟수는 많지 않았죠. 그래서 이를 지적하는 얘기도 꽤 나왔습니다. 명성에 비해 수상이력이 많지 않다고.

제가 보기엔 별거없습니다. 많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한국영화의 장점은 상업성과 예술성을 적절히 버무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국제영화제 성격상 수상가능성 측면에선 그리 좋게 작용하지는 않죠. 아무래도 예술성을 희생해야 하는 부분이 생기니까.

아카데미 같은 경우는 워낙 로컬한 성격이 강한데다 미국적인 세계관을 고려할 필요는 있습니다. 빈부격차나 자본주의나 민주주의 사회의 모순을 그리는 영화들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악이 불분명한 것들도 선호하지 않구요. 보통은 휴머니즘 아니면 정치적인 성격의 인권영화들이 주목을 받았죠. 괜히 유대인들이 미국영화계를 지배하고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생충같은 경우는 근래 변화된 트랜드를  반영했다고 봐야지. 예전같으면 아카데미에선 수상권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결론 :
한국영화가 수준은 이미 오래전부터 높게 평가되어 왔습니다. 단지 국제영화제 수상과는 인연이 별로 없었을뿐. 개인적으론 국제영화제 수상횟수로 그나라의 영화수준을 평가하는건 솔직히 좀 고지식한 잣대. 예를들어 한국이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국의 과학수준이 낮은것이 아닌것처럼.

8 9 8 9 8 9 8 9 8 10과 5,5,5,5,10,5,5,5,5,10 이러한 숫자의 나열이 있을 경우 10의 갯수는 후자가 더 많지만 전반적인 평균은 전자가 높죠. 최고값의 갯수로만 전체를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이건 일종의 필터링 기준에 의한 착시에 가깝습니다.
영원히같이 22-05-29 08:24
   
이름귀찮아 22-05-29 08:37
   
일뽕이 일본 쉴드 치느랴 고생이 많구만
굿잡스 22-05-29 08:42
   
seharu77777 22-05-29 09:05
   
이런 신빡항 논리로 접근하는 사람 간만에 보네~ 영화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알고나 떠드는 건지? 그냥 누가 몇번 상탔네 하고 그딴논리로 떠드는 건지~ 퀄리티를 봐~ 헐리웃도 요즘 한국영화 수중 높게 평가한다.
엠비 22-05-29 0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경아빠 22-05-29 09:25
   
ㅋㅋ
딱 첫술에  배 부르랴?
속담 이 어울리는 글이네요
지극히 근시안적이고 미래 부정형 글
이런 사고 방식 때문에 일본이 망해가는 중임
한이다 22-05-29 09:30
   
그런 꿈을 꾸셨어요?
똘이스머프 22-05-29 10:05
   
bts가 세계 3대 음악상이라고 하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6년연속 수상자에 이름올리고 2022년엔 3관왕을 차지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초로 후보에 올라 아시아 최초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는데.. 한국외 아시아 국가의 음악은 한국보다 수준이 낮다 뭐 이런 논리인가? bts가 그레미까지 수상해서 아시아 최초로 세계 3대 음악상을 휩쓸면 한국외 아시아 국가 음악 수준은 이제 쓰레기가 되는건가?
뿌숑 22-05-29 11:57
   
유머 게시판 인줄 ㅋㅋ 대폭소 똥 글에 한참 웃었네...
허까까 22-05-29 13:48
   
이런애들은 참 꾸준히도 오네...
이케아 22-05-30 00:31
   
뭐가 낫네 하지말고 맘편히 그냥 즐깁시다. 찌질해보여요.
KilLoB 22-05-30 00:51
   
소피스트로서
궤변논리 개발용
어떤 공격도 뒤집을수 있는 멘탈 수련목적

혹독한 헝그리정신(니들 본국용어)의 표출
ㅎㅎㅎㅎㅎㅎ
웃겼으면 된거
SpearHead 22-05-30 01:16
   
이런 개소리 제일 잘하는 종자는 왜구 종자들 입니다.
뭔가를  부정하고  싶을 때 지들이 숭배하는 서방국가 각종대회의 수상실적을 꼭 끌어옵니다. 서양인에게 인정을 받아야 권위가 선다고 생각하는 열등감에 전국민이 서양인을 숭배하고 탈아입구를 외치죠
샤넬케이 22-05-30 02:01
   
봉준호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수상 전까지는 이 ㅄ같은 논리가 진짜로 통했을지도 모름.
전체적인 영화 시장의 흐름이나 현재 상황을 파악하지 않고 저능아 처럼 과거 수상 횟수만 파고들며 비교 우위를
말해 버리면 숫자 논리에 따라가도 사실 이상할 건 없기 때문에 어그로 끌기에도 좋은 조건일테고.
그런데 손흥민 EPL 득점왕 처럼 봉준호/기생충이 아시안 필름 역사상 말도 안 되는 업적을 남겼기 때문에
완전히 영화판은 한국세로 넘어 왔구나를 증명시키는 시점,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함. 

이번 칸느만 봐도 중국 여배우인 탕웨이도 한국 영화를 통해서 칸느에, 일본 감독인 고레에다도 한국 영화를
통해 칸느를 갔다는게 봉준호, 윤여정 아카데미 수상 이후 연이어서 가장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일임.
중화권, 일본, 인도 영화계가 남긴 과거 업적도 존중되어질 필요가 있지만 현 시점 누가 아시안 필름 최강자냐
라고 외국인들이나 영화 전문가들에게 물어도 대다수가 한국이라고 대답할거라 생각함.
나는나비다 22-05-30 02:24
   
문화가 꽃피기 시작한 시기가 늦었지요.
그런데 짧은시기에 많은 발전을 했고 언급한 다른나라보다 더 유리한 지점은
영화시장이 나름 건전하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화를 많이 보고
좋은 영화에 열광하며, 까다로운 관람자들이여서 짧은 시간에 많은 발전이 있었던 거고
시장도 나름 건전하게 만들어져 간거죠. 이게 지금 아시아의 헐리우드 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게 된거죠.
이 기조를 10년만 더 유지해도 더 많은 작품들이과 감독, 배우들이 각광을 받고 상도 받고 할 거라 생각합니다.
형존나쎄 22-05-30 03:23
   
저랩 애들은 왠만하믄 짱꺼이아님 왜놈인데 어효
버벅이010 22-05-30 05:23
   
첫글이 패기 넘치네
마이크로 22-05-30 10:19
   
ㅋㅋㅋㅋㅋㅋ 븅신이 븅신짓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지.
01410 22-05-30 10:22
   
어그로 제대로 끄네요 한국 일본 씨네필들 전부 꺼솟해서 달려들 소릴 하고있어 ㅋㅋㅋㅋㅋㅋ

일본영화는 1960년대 구로사와 아키라 현역이던 시대에나 좀 먹어줬지....
그리고 한국도 그 때 그 가난하게 찢어지던 시절에도 명작들 많이 나왔습니다? 좀 알고 떠들어
댁 게시물 지금 번역해다가 일본예대 게시판에 한번 붙여놔볼까? 뭔 소리 나올지?
하야덴 22-05-30 10:44
   
ㅎㅎㅎㅎ
akanechang 22-05-30 11:23
   
어그로가 너무 짜서 이건 뭐라고 댓 달아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뭐 아무튼 국적이 어떻게 되시는가는 모르겠지만, 자국 영화 많이 응원하시고요

아 맞다. 한국어로 개소리 잘 하시는데, 가생이에서 저급 어그로 끌지 마시고 한국어 어학원 차리시면 일본 네똥우요나 중국 소분홍들한테 1티어 강사 될 것 같네요.
쌈무사나 22-05-30 11:42
   
돌려까는게 아니라 진심인게 소름이네 ㅋㅋ
님같은 사람들 덕에 우리나라 이세계물도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plusgain 22-05-30 11:47
   
어휴 왜구색히들 언제까지 니뽕 빨고 살란지...쯧쯧
다우니 22-05-30 11:59
   
학교 총원 100명 인 학교에서 전국 1~3등이 나왔는데, 나머지 97명은 전국등수 최하위라 서울대 3명 보낸 학교
학교 총원 1000명인 학교에서 전국 1~3등은 안나왔는데 전체적으로 중상위 등수라 서울,연고대 포함해 대부분 인서울 대학 보낸 학교

어느 학교가 명문 학교 일까요?? 참 논리구조가
드르렁 22-05-30 13:49
   
김기덕은 이미 고인인데 저 글 보면 아직 살아있는 것 같네
행복의별 22-05-30 15:15
   
이런글 보면 일본이 왜 망해가는지 이해가 감
현실 감각이 떨어져 망해가는 이유를 이글 하나만 바도 알수가 있음
그냥단다 22-05-30 20:16
   
봉준호는 아시아아에서는 비교급이 없고..이제는 세계적 거장하고 어깨나란히 하는디..
dsector 22-05-30 21:13
   
정신병자 색히는 한결같네
ZZangkun 22-05-30 22:06
   
ㅋㅋㅋㅋㅋ 내가 다른 이슬람이나 동남아 영화를 못봐서 모르겠지만 헐리우드나 일본 한국 영화 많이 봤는데 수준이 혹평 할 정도는 아닌데요 ㅋㅋㅋ 난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볼거임 무슨 작품성 따져서 영화 볼 생각 추호도 없음 글고 난 티브 거의 영화 채널만 봄
GootShot 22-05-30 22:33
   
짱/깨 왜구뽕  똥꾸녁으로 쳐박은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