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머니가 실종신고 했는데 경찰관은 출동했다 거짓말하고는 지구대에서 자버리고
그 사이 어린애는 성폭행살인당했을 떄 인책이 정직3개월이었음.
이번은 여경이 끼어 있어서 난리를 치는 바람에 커진거지 평상시라면 다 정직 몇개월임.
경찰들의 고질적인 문제임.
사명감은 애초 기대안하지만 최소한의 곤란한 사람들 돕는다는 마인드 자체도 부족함.
그냥 승진시험에만 목숨걸고 그걸 방해하는 민원인들한테는 짜증냄.
경찰관들 정기적으로 체력시험 하는데 에프엠대로 하냐 물어보니 누가 그렇게 하냐고 다 봐주면서 하지 웃고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