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죠...
코로나 경기 부양책으로 세계 각국에서 돈을 풀었으니 화폐 대비 현물의 상대적 가치가 오르는거죠
가치를 지니는 물건들은 한정적인데 돈을 찍어내니...
더 많이 풀린 화폐를 가지고 물건을 사기 위해 경쟁할수밖에 없는거죠
이러한 상황에서는... 돈을 가지고 있는게 손해죠;; 가치가 계속 떨어지니까요
그래서 부동산 같은데 몰리는거죠
우선적으로 토지부양책은 경제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부수적으로 투기세력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즉, 현대 경제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는 가장 큰이유가 바로 이토지부양정책때문에 그럼.
원래 통화가치라는게 항상 상대비교적인 유동성이 수시로 변화해서 이에 대한 기준을 맞추기가 어려움.
다만 기축통화 달러화를 기준으로 비교상태를 놓기도함.
하지만 이러한 기축통화 와 자국통화의 상관관계도 수시로 변화하기에 이에 대한 통화공급량을 맞추기란 사실상 불가능함. 그래서 이에 대한 통화량을 미리 푸는수밖에 없음.
하지만 이게 만약 달러 통화량이 긴급히 줄어들경우... 예측과는 반대로 .
이때 남은 통화에 /따라서 원화하락을 막을수가 없음.
이에 대한 경제적인 피해는 상당히 ... 큰데... gdp 에 영향을 줄정도로 예전에는 경쟁력강화라는 공산품산업측면이 강했지만, 이제는 그런경우는 조절이 어느정도 가능한 상황임.
결국 원화하락을 막기위해서 통화량을 잠겨야 하는데. 가장 쉬운방법은 지하경제로 유입. 그러나 이건 불법적인 상황이라서 사실상 거래중지도 해서.. 별로 이고,
토지투기에 묻어버리면. 상당한 통화량을 잠식시켜버림.
일종의 통화조절에 상당히 유용해서 이방법을 자주씀....... 하지만 득을 보는 것은 대기업 및 수출기업 몇군데 뿐.
일반인으로서는 그다지... 좋지 못함.
뭐 수입경제물,,, 특히 식량, 에너지 수입시에.. 상당한 영향을 미쳐서 시장성에 유동성이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될 위험성도 있어서 통화량을 엄청나게 줄여야함.
하지만 이결과로 디플레이션이 현재 .. 세계각국에 퍼져버림.
돈이 있으되 토지투기에 묶여버려서 실질적인 투지기업에 통화가 유입이 안됨.
거기에 대출시장 역시 담보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투자금을 회전시키는데... 그러지 못함.
즉, 금융기관에서는 이러한 토지투기성향이 필요악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이를 통한 외국토지투기자금이 유입하는 것을 어느정도 허용하기도 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감에 어떻게든 이를 줄여보려고 하는 것임.
현재 토지투기로 인해서 상당량 통화량이 유통되는것을 막아서 사실상 인플레이션을 상당수준 막는 상황임.
즉 다른 금융기관의 회수는 이자를 불러오고 국고유출등... 상당히 고심하는 부분이 많음.
제일 편한 방법을 금융기관에서 써서.. 이제는 토지투기가 위험수위까지 온게.. 일순간 거품이 꺼져버리다 못해서
토지 무가치 적인 상황을 맞이한 일본으로서는 자본자체가 공중분해되어버림.
아베의 엔화하락을 위한 엔화투입 아베노믹스는 사실상 일본금융기관의 토지무가치화에 따른 자본 분해상황에서 어쩔수 없는 선택지 였음.
현재 니시다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임. 이미 도쿄올림픽뿐만 아니라. 통화량을 토지에 다담궈놔서.
후쿠시마발 4개현의 도지무가치화가 점점 진행되어서 ... 이에 대한 자본의 공중분해로 인해서 .
통화량이 엄청나게 줄어들게 됨.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통화량까지 줄어들게 되니.. 투자자본 자체가 없음.
리먼사태는 대출금에 대한 이자의 연체상황을 막고자 대출대출 을 늘리는 과정에서
즉, 금융업은 이자가 없이는 굴러가지 않음.
그와중에 한도가 넘어서 토지투기에 엄청난 현금을 때려박게 됨.
결국 이게 흘러가는게 투기금액이 더 급상승하게 됨에 따라서 금융업에서는 이에 대한 대출자본이 오히려 잠식당하는 무이자에 대출상황기일이 밀리게 되면서...
리먼사태가 발발하게됨.
기시다 내각은 현재 미국에게 협박질중임. 자신들도 알고 잇음. 지금 엔화통화량을 늘이는 순간 세계경제가 혼돈상황이 온다라는 것을 ....
그걸 빌미로 현재 미국에게 협박중임.
미국에서는 이걸막기위해서 준기축통화에 대한 회수에 들어갈수밖에 없음.
이게 의미하는게 일본의 빚을 미국에게 떠넘기기 딱좋은 상황을 만들수가 있다라는 것임.
결국 금융업의 이자장난질에 생각보다 수요가 많은 돈을 찍어냄으로 인해서 물가하락을 ....막기위해서.
토지투기를 장난질을 하고 있다라는 것임.
결국 이건 희생자를 선정해서 작살낸다라는 뜻이기도 함. 결국 담보도 없는 대출상황에서는 그들의 미래를 담보로 허상적인 통화량을 없애는 방향을 간다라는 것임.
결국 미래까지 저당잡히면서 국가경제소비정책은 축소될수밖에 없음.
그래서 그동안 세계소비정책에 일환으로 중국의 소비량이 급증하면서 세계경제가 어느정도 유지할수 있었고,
넘쳤낫던 금융자본금이.... 중국의 토지투기정책과 맞물려서 중국도 자체소비체계에 한계가 온것임.
이제 세계 금융업이 노리는 곳이 바로 .... 인도임. 인도 역시 빠르게 토지투기가 성장하면서
남아도는 자본금이.... 인도에게 묻고 있다고 봐도 무방함.
즉, 돈이 회전하지 않으면 생기는 현상. 에서 ... 돈의 가치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좋은게 바로 토지투기라는 것임.
이건 국가적으로 어느정도 용인되는 상황이였고,
그동안 박원순시장이 가장 욕을 먹었던게 바로 서울재개발사업승인을 막았다라는게 가장 주효했음.
다른 나라에 비해서 부동산투기가 그나마 한국이 낮았던 것은 박원순혼자서 막던 상황이였음.
문제는 이제는 부동산투기가 가격이 상승하면서 더많은 돈이 부동산에 묶이면서 .
통화량을 급증하면 할수록 통화량정책은 순식간에 늘어남.
허경영 말대로 ....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라는 것이 진실임.
그게 이제는 imf 이후에..... 국내투기만 신경쓰면 되는 상황에서 세계 투기자본을 막을수가 없다라는 것임.
특히 화교자본들이 한국에 진입하면서
통화량의 유입은 절정을 닿게되고 이게 비현실적으로 늘어난 곳이 바로 제주도 였음.
결국 난개발로 인한 토지정책을 모두.... 작살내면서 .... 제주가 도시국가였다면.
일본처럼 장기디플레이션에 걸려서.... 통화량을 급증시킬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게 된것임.
규모적으로 인플레이션까지 모아지... 단계에 접근한 상황임.
이와 비슷한 곳이 바로 울릉도도 마찬가지 임. .... 현재로서는 토지가격이 하락한다라는 것은.
세계투자자본이 회수에 들어가고 일시적으로 엄청난 통화량을 뽑아낼수밖에 없다라는 것을 의미함.
한마디로 돈이 시중에 도는게 아니라 금융권내에서 이리돌고 저리돈다라는 말임.
그와중에 수수료로 겨우 명목을 유지하게 되고,
대출이자에 따른 규모를 확장시키기에 딱좋다라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