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 발전하면 생산은 기계가 알아서 한다 사람의 노동력은 가치가 없다'
한다 그렇지만 이런 논리는 기술 시대에 접어들때 부터 있어왔던 논리고
ai 에 대한 환상은 이미 깨진지 오래다
많은 전문가들은 ai 기술이 발달해도 일정부분 사람의 영역은 줄어 들어도 한국 같은
순수 '제조업 국가'는 많이 줄어 들지 않을 것이다 말한다
사람의 노동이 크게 필요 하지않는 산업군은 ai 기술이 대체되겠지만
한국은 중소기업의 나라다... 절반은 하청의 하청이고 자동생산 시설을 갖출수
산업군이 절대다수다! 나라 경제를 뒤엎어야 할것이다.
혹자들은 "선진국 한국 산업 환경이 그럴수없다...잘못 알고있다 일뽕이다''''이야기 하겠지만
사실이다 전부 도금업체나 '기계'가 안되는 사람의 손이 필요한 조립이나
절삭절곡 ....프레스. 화공약품등 열악한 산업엔 '인간'이 필요하다..
ai 가 주문을 받아 인간이 치킨 베달서비스... 택배 라이더들.....산업군이 늘어날 것이고
인간에게 있어 노동환경은 더 취약해질 거다...
기계의 우수성은 인간을 압도하지만 인간의 복리와 욕망은 별개라는 것을 알자!
또한 인구가 줄어들면 내수가 줄어든다...
내수가 줄어들면 절대적으로 대외수출에 의존할수 밖에없다.
그러나 문제는 대외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대외 리스크가 상당하다는 것과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들어 세수확보가 어렵다는 것이다.국가의 외부적 역량의 축소를 가저온다.
그러면 먼저 재정긴축을 할수밖에 없는데 우선 복지비용을 줄일게 뻔하다 노인이 많으면
그것도 정치적 이유로 불가능 할것이다.
'인구가 줄어들면 인건비가 상승한다'는 멍충이가 있는데 인구가 줄어들면 물가가 더 오른다....
깊게좀 생각하자!
안보는 첨단 무기를 이야기하지만 최소 육군 30 만병력을 상회해야 한다...
이건 군대가본 사람이 많을거같다 이유를 안적어도 알것이다
'터미네이터'를 개발하지않는 이상...
인구가 적으면 국제사회에서 입김이 줄어들고 국력이 약해진다.
중국이 인구가 줄어 들었는데도 과잉하게 인구를 부풀린다...이유는 다 알것이다
투자를 받기 위해서.......까불지말라고...?
모든 '국가'들은 인구가 줄어도 더 부풀린다 의도가 있다....
인구가 줄어도 국력은 신장된다는 것은 별 미치광이 소리다....
소프트파워도 인간의 몫이고... 하드파워는 대가리 숫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