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검사 비용이 보통 4만엔 ~ 7만엔 정도 한다고 함. 7만엔은 도쿄 기준(6, 7만엔 정도)으로 그렇고 자가검사 키트는 1만엔 정도 하는데 다른 지방으로 갈 경우 자가검사 음성 나와야 해서 구입해서 쓴다고 하네요.
외국으로 갈 경우 48시간 이내의 pcr 검사 음성이 필요하고 비자 발급 시 제출하고 출국 시 공항에서 또 제출해야 하는데 비자 발급 후 출국 전에 48시간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2번 검사해야 함
그리고 검사 비용이 비싸다 보니까 서민들은 큰일 나겠다 정도 아니면 검사 안 받는 게 사회의 암묵적 동의.
마지막으로 이건 그냥 추론인데 사망자의 경우 pcr검사 비용 때문에 어차피 죽은거 돈 들여 검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하네요.
1만엔 = 10만원으로 계산 하심 되고,
소스는 도쿄와 규슈에 살고 있는 지인으로부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