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에휴 기러기 중권

원래 해외나간 자녀는 아빠 개무시하고 유부녀는 바람피우며 놀러다니고 기러기 아빠 개고생 하는게 국룰

본인은 사회주의자라고하는데 보수강연하면서 보수도 돌려까기도 하고 민주당쪽은 대놓구 까는데
무슨생각을 하고 있느지는 모르겠음. 그냥 여기저기 까고 처방전은 제목만 말해주면서 책임지기 싫어서
깊게 이야기는 못함. 좀 애잔함.

척척석사
조/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네ㅋㅋ

애는 가만히 보면 유재일과 비슷한 부류라고 보여집니다.
아는 것이라곤 얄팍한 쭉정이 몇 줌인데 출세욕은 하이에나같은 부류로써 관상은 역시 과학.

저 아재 돈 잘범. 원고료 쎈 것으로 암.
아침은 순전 본인이 귀찮아서 사묵는 김밥일 뿐.

갠적으로 진씨는 비평가란 느낌이라, 세상만사 양비론.
치자면 사상은 분명 좌파는 맞는데,
또 우파 편들기도 하고 글쵸?
본인피셜은 건강한 좌파를 만들기 위함이라곤 말함.

그 잘버는 돈(?)으로 옷도 좀 잘 사입고

인생 어차피 한번뿐인데
먹을것도 좋은 거 먹고

얼굴도 못보고 사는 와이프랑 이혼하고

여자랑 데이트도 하면서 즐겁게 지내지 싶네요.

페미를 그렇게 빨아대면서 좌파가 건강해질까요?
진보 진영 이미지 제일 망가뜨리는 게 페미랑 진중권 같은 남페미들인 것 같은데요
그냥 자기 정당화에 불과한 것 같네요

진중권이 헛소리해대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 퐁퐁이형님 화이팅

전형적인 퐁퐁 서윗남이네..

퐁퐁석사

아드님 국적이 니뽕이라 .. 걍 팽당한 듯 ..

서울 17평 빌라 자가소유면 그자체로 몇억은 할거고 또 저기 독일에 마누라한테 보낸돈이나 이런것도 상당할거고
자기가 가진돈도 상당할거고...돈이 없어서 저렇게 살리는 없을거임

가족한테 버림받은건가

세상에서 가장 병진이라고 생각하는 아빠...

짧은 인생 사는 기러기 아빠 !!

밥 쳐먹는 거보다 욕 쳐먹는게 더 좋으니.

생각이야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저도 생각이 바뀌지만
그 생각이 바뀐 결과물이
반민주당 + 남페미라는 최악의 조합이니 조롱당할 수밖에 없죠
보수 + 반페미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렇게 변했으면 그냥 성향이 달라졌다고 보는 게 맞을텐데

그래도 설거지론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자라서 요즘에는 동정받는 분위기더군요
저는 딱히 동정심 같은 거 못 느끼지만요 그냥 지가 자초한 거 아닌가요?
결혼도 자기 의사로 하고 기러기 노릇도 스스로 하고
페미 싫어하는 남자들에 대한 비난도 지가 스스로 지껄이고 다닌건데
책임은 자기가 져야죠 동정심을 낭비하는 거 같습니다

그 넘의 돈이 문제지  돈 벌겠다고 저 지 랄을 하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