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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7 04:26
종전 모르고, 민폐끼치며 저항하던 일본인
 글쓴이 : 더미션
조회 : 2,917  

小野田寛郎 = Hiroo Onoda – 小野田元少尉還る! (1974, Vinyl) - Discogs


제 2차 세계대전 중의 일본군 장교. 최종 계급은 소위이며, 필리핀 전역에서 주로 활동하였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저 그런 평범한 일본군 장교 같지만... 그는 1945년 종전 후 1974년까지 무려 29년 동안 전쟁이 끝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홀로 싸워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 과정에서 필리핀 원주민 수십 명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하였다. 결국 항복(?)하고 일본에 돌아오게 됐지만, 이 사건은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지금도 종종 각종 매체에서 화자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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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프랑스에서 실사 영화화되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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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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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21-10-27 06:17
   
왜구DNA 어디 안갑니다. 사람 죽이는데 재미 들려서 저런겁니다
당장 총소리부터 안나는데 뭔 전쟁이 안끝난줄 알아 장교란 놈이
전쟁교육 정식으로 받은놈이 군인과 민간인 구분도 못한다고요?
쬭바리가 잘하는 왜구미화 날조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사람들 죽인걸 어쩔수없었던척 몰랐다는척 바보인척 연기한겁니다
왜구들 특징이 알면서 모른척 남탓으로 돌리고 정당하다 자기최면걸고 정신승리하는거죠
예를들어 방사능 오염수인걸 알고 지들도 안먹으면서.. 소문피해니 뭐니 개소리하며 다른나라 탓하는짓
저런 왜구개소리를 왜 믿어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나이희 21-10-27 07:06
   
근데 이걸 왜 프랑스에서 만들지??
구름에달 21-10-27 07:15
   
네덜란드 여자 죽이고 살점 뜯어먹고
책도 내고 영웅된 악마 같은 놈도
ㅉㅂㄹ들은 떠받든 거 생각나네.
미친 애들 다 모인 나라야 ㄷㄷ
Sagawa ate various parts of her body.
맛이 어땠는지 묻는 일본 원숭이들ㅡ
골리앗 21-10-27 09:10
   
필리핀인 보다도 왜소한 새끼가 한때 식민지라서 우습게알고 민간인까지 마음대로 죽여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