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랑 연계해서 옛날 한드 다 자막으로 입혀 방영하면
대박은 못 쳐도
짭짤한 재미 볼 텐데요.
'대장금' '허준' '주몽' 같은 드라마들은 국제적으로 히트 치긴 했지만 해당 국가의 방송국에서만 방영한 거라
OTT로 방영하면 나름 매니아층이 붙을 겁니다.
'오징어 게임' 같은 사회적 현상 불러일으키는 드라마도 필요하지만
일상적으로 쭈욱 볼 수 있는 드라마도 필요하죠.
굳이 사극 아니더라도 작품성으로 호평받는 드라마들도 계속 업데이트하면 반응 좋을 겁니다.
물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