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누군데염??
송중기 나오덩...  그..  위관장교 찌라시가 헬기 타고 댕기덩 ...
졸라 오글거리덩 그 작간가염??  ㅋㅋㅋ

쪽-바리 샛끼~ 쌍으로 GR들 떠네~~ 왜 너희 토착왜구 샛끼하고 쪽본 섬숭이들은
송중기를 반일 배우라 극혐한다더라~ 개색꺄~ ㅎ

하지만 어째든 관련 종사자등 업계에 그 만한 돈이 갔을 것이고
보다 더 많은 엔터기업과 보다 더 많은 스텝과 배우의 출연료등이 오르며
보다 더 옛날보다.. 좋은 대우와 보다 더 개선된 방향으로 나가겠져.

일개 코미디쇼보다 적은 지금의 한국 작품들 제작비는 보다 더 많은 황금알을 뽑으려면
더욱 더 개선된 제작비가 투자되는 것이 기본적인.. 방향으로 나가야함.
넷플이나 아마존 디즈니 같은 기업에게 꽁으로 줄 수는 없잖아요.. ?

그럴리가염...  ㅋㅋㅋ
중간에서 다 해처먹고 현장 제작진은 부도나가
신불자 되고 그렇게 됬겠지염.. 응..

그렇게 골고루 돌아가면 좋겠지만..
제가 볼땐 누군가가 해처먹었다라는 의심이..ㄸㄸ

누가 해쳐먹던.. 그 돈은 다시 그 업계에서 돌고 돕니다..
누군가 거하게 작품 연달아 말아 먹으면 한국 영화계에 투자금이 말랐다는
이야기가 들려올 만큼.. 대한민국의 엔터업계 투자금은 크지가 않아요.

막말로.. 넷플릭스가 투자했으니 10년을 창고에 썩던 오징어게임이 성공했고..
과거보다 더 다양한 배우와 스텝들에게 활동기회가 주어졌으며....
뉴욕에 진출해 모델활동하던 초보 여배우가 자신의 꿈을 잊지 않고
한국 드라마계에 오디션 영상을 보낸 결과로 성공할 수 있었겠져..

어느 누군가 해먹던 아니던.. 어째든 투자금은 그 업계에 기회를 제공함.
더구나 투자금이 정부예산이나.. 공영방송국등의 돈이 아니라면 해외 기업이
한국 엔터업에 투자하는 발바닥 수준의 투자금에 우리가 미안해할 이유는 없음.
기존 한국 투자금이 망해가며 투자해서 여기까지 왔듯이.. 넷플도 망작도 보고 그러는 것임.
이제야 겨우 이름이 알려진 신인배우가 작품당 수십억을 부르는 그런 시대로 왔음.. 넷플 덕에..

박희순 밑에있는 그 친구는 통 메모리스에 나왔던 친구인데..
엑션으로 뜬 배운라서 캐스팅 되었을겁니다.

액션씬 촬영이 일반 촬영에 비해 시간이 훠얼씬 많이 들어감.
시간=돈.

인력도 돈이고.. 장소도 돈이고.. 장비도 대여라 모두 돈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