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든 넷플에선 한국 작품들이 올라섰음. 우리에겐 망한듯 보이는 작품이
현재 10위안에 안착된것 보면.. 한국 작품이란 이유가 호기심등 관심을 끌었단 이야기.
예를 들자면 일본침몰은 그렇게 홍보했지만.. 일본작품은 세계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져..
그러니 넷플릭스가 얼마를 투자했건.. 시청자에겐 의미가 없음. 100억 투자했단 기사 조차도 안봤을 것.
하지만.. 한국 작품은 여러 다양한 경우에서 한국산은 믿고 본다란 댓글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음.
유럽 언론에서.. 오징어게임이 2년전에 나왔다면 지금 같은 성공은 못했을 것이라고 보더군요.
그 이유가.. 기생충이나 BTS 사랑의 불시착등.. 해외에서 이미 한국 작품에대한 신뢰를 쌓았으며
특히 Z세대의 시선이 아시아문화에 몰리면서 지금같은 틱톡이나 트위터로 화재되며 유행했다는 기사.
즉 장기간의 바닥을 쌓아온 밑바탕이 존재하기에 성공했다는 이야기. 국뽕이 아니라
해당 언론발로 .. 미국산이면 이런 수준의 대히트는 못했을 것이라고 보더군요.